상위권 공기가 이렇게 신선한지 몰랐습니다.
봄데의 추억이라 DTD 하는 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24시간 온 몸을 휘감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이 순위가 오래 지속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최근에 자이언츠는 민호 붙잡지 못하면서 역량 미달의 포수가 주전으로 나오면서 몇 년을 그냥 날려버렸죠.
선수 자체를 욕하고 싶은 맘은 없고 그래도 욕을 해야 한다면 프로 1군 주전 하나 제대로 확보도 못하고 키우지도 못한 구단과 코칭 스태프에게 한바가지 시원하게 갈겨야겠죠.
어제 균안이... 승리 투수 날라가는 순간 말은 못하고 아쉬워하던 그 표정을 잊을 수가 없는데요...
사실 균안이가 종덕이던 시절, 선수도 힘들었겠지만 그걸 보는 팬의 입장에서도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죠.
(아직까지 안타 하나 쳤다고 더그아웃에서 마치 만루홈런이라도 나온 듯 모든 선수들이 환호하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 그게 자이언츠 포수의 현실이었죠)
오늘 비 때문에 몇 경기가 열릴지 모르겠지만, 맨 위에 자이언츠 이름이 올라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꼴레발 쳐 봅니다~
최강노떼! 가자V3!
PS. 모든 야구팬들을 따랑합니다~~~

올 해 엘꼴라시스코 잼있겄네...
롯데 마지막우승이 1992년도고 정규시즌 1위한적이 단한번도없는데 ㅋㅋㅋ
매번 롯데팬이랑 한화팬이나 서로욕하기바쁜데 한화는 그래도 롯데보단 정규시즌 1위한적도있고 가을야구가 롯데보다 최근임 ㅋ
올 가을에도 이런 설렘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하며... ^^
그러고 보니 그런 기억이 없...? ㅎㅎㅎ 어쩌면 자이언츠팬의 숙명? ^^
뭐라고 반박하기가 힘든데요? ^^ 야구 몰라요~라는 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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