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중딩들이 놀이터에서 떡을...허...

    방금 강아지들 산책시킨다고 나갔다 왔는데요

    동네에 신축 아파트 단지가 있고 그 뒤로 길쭉하게 

    공원과 놀이터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2차선 도로도 새로 나고 했지만 바로옆에

    6차선 일방통행 도로가 있어서 아직 통행량도

    많지 않고 산책이나 조깅하기에도 적당하고 좋습니다

     

    예전 공원들과는 다르게 요즘은 아파트 단지고

    공원이고 어둡게 만들어놓질 않아서 낮이고 밤이고

    강아지들 산책과 어르신들 산책로로 사람이 항상

    지나는 곳인데 오늘따라 공원부터 놀이터까지

    사람이 한명도 없더라구요ㅎㅎ

     

    저희집 강아지가 요즘 놀이터 바닥 그 고무같은 느낌을

    재미있어 해서 그곳만 가면 폴짝폴짝 뛰면서 놀거든요

     

    사람도 없고 배변까지 다 했겠다..데리고 놀이터로

    들어가서 노는데 미로처럼 꼬아서 만든 미끄럼틀에

    옷들이 겹쳐서 널려있네요...? 가까이 가서 확인하지

    않아도 교복이라는건 알 수 있었구요

     

    의도치 않게 제가 서있는 위치에서 그림자진 그 미끄럼틀

    안으로 두개의 엉덩이가 어렴풋이 보입니다...ㅋㅋㅋㅋ

     

    제가 소리를 내거나 강아지가 무슨 소리라도 냈다면

    그들도 미리 알고 대비를 할 수 있었을건데 말이죠...

     

    교복도 이 동네 중학교 교복이고 어렴풋이 보이는

    그 작은 두개의 궁딩이도 애들의 체형이 어느정도인지

    보여주더군요.....

     

    평소 중고딩들이 담배를 대놓고 핀다거나

    공원에서 술먹고 까불락거릴때 한소리 하는 성격인데

    이걸 뭐라고 해야될지 모른척 해야될지...난감하면서도

    웃기더라구요ㅋㅋㅋ

     

    모른척 그냥 가려다가 그냥 경험상 한마디 해주고

    돌아 나와 들어왔습니다.

     

    깨끗한 데서 해라~ 사람들 많이 왔다 갔다 하니까

    얼른 정리하고 가라. 했더니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남자애가

    ...네....  하더라구요ㅋㅋㅋㅋ

     

    들어와서 지금 생각하니

    지들 나름 사람 없어서 한건데...미안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해서 남겨봅니다ㅋㅋ

     

    댓글19

    carlove · 2025.04.29 01:35:01
    2대1로 같이하자고 안하셨어요?ㅋㅋㅋ
    응바페 · 2025.04.29 19:26:08
    어차피 밑져야 본전인데 껴달라고 해볼걸 그랬나봐요ㅋㅋㅋㅋ
    산울림 · 2025.04.29 01:59:53
    매너있으시네요..
    응바페 · 2025.04.29 19:26:24
    우리들도 어릴때 다 그랬잖아요...ㅋㅋㅋㅋ
    flashnnn · 2025.04.29 07:59:49
    이왕 하시는거 피임도 잘하라고 얘기해주시지...ㅋ
    응바페 · 2025.04.29 21:09:04
    그 나이때 콘돔 있다고 하고 없다고 안하진 않잖아요ㅋㅋㅋ거기까지는 뭐...그 애들 부모님들께서 해결해주시겠죠ㅋㅋㅋ
    씹짬지 · 2025.04.29 08:50:07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도 말좀해주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준사격

    응바페 · 2025.04.29 19:27:21
    남자녀석이 잘 하는지 어설픈지 까지는 확인을 못했슴다...ㅋㅋㅋ잘 하고있는데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그럼 억울할수도 있잖아요...ㅋㅋㅋ
    럭셜맨 · 2025.04.29 09:41:07
    서울인가요???
    응바페 · 2025.04.29 19:27:32
    이곳은 인천임돠
    비건전주의 · 2025.04.29 10:17:37

    ㅎㅎㅎㅎ 제 옛날 일이 생각나네요
    고딩때 여친이랑 저녁시간에 여의도고수부지 잔디밭에서  여친 다리에 머리얹고서 누워있는데

    여친이 계속 뽀뽀하려고 하는 찰라

    지나가던 아재들인지 엉아들인지...

    "어어~~ 그러다 입술닿는데~닿는데~~"

    "그런건 조용한데가서 니들끼리 해라~~"

    이 소리 듣고 화들짝 놀라 자리를 피했던 기억이..

    그리고 여친이랑 한여름이 텐트들고 놀러간 바닷가에선
    밤낮으로 텐트안에서 열심히 떡을 쳤는데

    바로 옆에 주차장에 드나드는 차들이 켜둔 라이트때문에

    저희 떡질 장면이 반대편에 그림자로 그대로 상영되었었다는 것도

    그 수영장 구멍가게 삼촌때문에 알았었죠

    어찌나 쩍팔렸던지..

     

    한창 불같이 타오르는 나이다보니 주변 환경 크게 신경안쓸 경우가 많죠

    그럴때 조용히 타이르면 정신차릴겁니다

    그러고보니...저도 그 당시엔 레스토랑, 계단, 옥상, 놀이터 등등..

    사람없거나 가려진 곳이면 물고빨고..난리도 아니었죠

    응바페 · 2025.04.29 19:33:21
    우리땐 평일에 학교 끝나고 할수있는 곳은 아파트 옥상 계단이나 쟤들처럼 외진 놀이터나 집 빈 친구들 집 말고는 없었잖아요ㅋㅋ아 요즘처럼 독서실이 통이아니라 방들로 돼있어서 독서실에서도 많이 했네요...ㅋㅋ 타이른다고 안할수있는 나이가 아닌걸 알아서 그렇져 뭐ㅎㅎ 10대때 생각이 나네요...ㅂㄹ아...잘 지내니...?ㅋㅋㅋㅋ
    자라네2 · 2025.04.29 15:38:26

    어휴,꼴리네요. 세상 좋아졌지. 옛날 같으면...ㅎㅎ

    응바페 · 2025.04.29 19:35:23
    저희도 10대때 다 그랬잖아요ㅋㅋㅋ생각해보면 2~30대때만큼 10대 후반에도 거침없고 쉼없이 하고 다녔던거 같은걸요ㅋㅋㅋ
    무명12 · 2025.04.29 22:24:28
    제 입장이었으면 누가 누구한테 뭐라할 처지 못되니 그냥 뒀을거 같네요 ㅋㅋ
    응바페 · 2025.04.30 19:13:57
    어렸을때 위생 신경 안쓰고 막 그냥 하고 다니다가 여자친구가 성기에 문제가 생긴적이 있어서 깨끗한 곳에서 하라고 나름 경험이자 충고를 해준것이지요ㅎㅎ
    아따맘마니 · 2025.04.30 15:34:07

    비오는날 같이 비 맞고 뛰어들어간 4층 건물 옥상 계단에서 내 자지 빨아주던 윤소정! 잘 지내니?ㅠㅠ

    응바페 · 2025.04.30 19:29:34
    소정씨를 찾습니다. 제일 먼저 찾으시는 분이.......
    아따맘마니 · 2025.05.02 14:07:10

    멋진 개걸래였는데...가로등불 아래 씹질해주던 그때의 아련한 추억...꼭 찾으세요....ㅠ_ㅠ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