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가끔보던 안이쁜 섹파
통뚱 해서 매력없었지만
스무살 차이도 넘어서 그리고 애가 착하고 성의있어서 가끔 땡길때 보던친구
몇년간 일년한두번 보던친구
점점 살이 더 오르기에 안보던친구
그간 이친구 파악한정보는
집이 가난한데 택배하면서 진짜 열심히 산다
만날때도 하루종일 일하고 가족들 눈치 보면서 나오느라
시간 맞추기 힘들때도있다.
그 친구가 몇년만에 톡 왔네요
돈빌릴 사이 아닌건 알지만 염치불구 힘들어 십만원만 보내달라네요
내용은 병원어쩌고 가족힘든상황 이야기하고..
사실 내용만 보면 구걸하는 뻔한 여자들 내용인데
이 친구 열심히 살았던거 기억하기에
그냥 보내주려구요..
제가 속은걸수도 있지만
나이 차이나는 아자씨도 맛나다고 먹어준 고마움 표현하기에 십만은 적은거죠..
잘 하셨네요.... 여탑인이라면 그런 풍류가 있죠 ^^
10만원이면 몬가 급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저액수사 사시는데 지장도 없으면 불우이웃돕기 개념으로 보셔도
20만원 보내주세요, 그러면 한번 만나서 줄겁니다
저도 2년 만난 섹파에게 20만원 보내주고
그 이후 영영 못본 기억이 있네요 ㅎㅎ
좋은 기억에대한 댓가
잘하셧어요 더줘도될애같네요
나이가 들면 더 너그러워지는 모습이 좋습니다.^^
그러게요. 10만원 맞추는 것보단 더 주는 아저씨 매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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