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물어볼곳이 없어 여기다 한번 적어봅니다
제가 아직 주변사람들 결혼하는경우가 많지않아서
제 지인 결혼식장은 한번만 가봤습니다
근데 이번에 예전 섹파에게 모바일 청첩장이 왔습니다
섹파전에는 잠깐 사귄 사이구요
섹파로 지내며 동거도 했습니다 헤어진뒤로는 연락없었구요
그냥 모바일 청첩장 뿌리는중에 잘못껴서 온걸까요
한번 전화해볼까 생각도했는데 결혼준비중에 저같은 관계였던 사람이
전화하면 좀 별로일까 전화는 안해봤습니다 전화해보면 확실하긴 하겠네요
그냥 전남친도 아니고 상당히 과격하게 놀고 다 알던 사이인데 진짜인지 모르겠네요
상식적으로 그게 맞겠죠
가서 얼굴 보면서 결혼 축하한다고 하면 서로가 참 많은 생각이 들겠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그냥 축의금 10만원 보내고 축하한다고 톡 보냈습니다 ㅎㅎ
1. 폰 전화번호부 통으로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낸것이다. 즉 "생각"이라는게 없는 여자.
2. 막상 결혼하려는데 지인들이 별로 없어서 창피하므로 축의금 명부에 이름하나 더 남기고 싶은 것이다. 즉, 남 생각따윈 없는 이기적인 년.
3. 결혼하기 전에 한번 더 만나 진하게 정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보낸것이다. 즉, 한번 더 떡치고 싶은 여지를 남겨준 것.
3번일 확률은 희박하겠습니다...
경험상 2번에 한표 던집니다.
여유가 있으시다면 요 위에 님처럼 축의금 보내는 것도 각박한 세상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그냥 생까도 미안해 하거나 할 필요는 없죠.
그 돈 줄바에는 다른데 가서 한번 물 빼는게 더 나으니까요.ㅎ
제대로 즐기면서 만난애라 나쁜이미지는 전혀 없긴한데 고민이네요
답장은 하지마시고
궁금하시면 몰래 결혼식장가는거 추천드립니다
후기 기대하면서 추천꽝~!
그냥 맘 편하게 축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키방녀 결혼식 초대하길래 갔다왔는데 고맙다고 하던데요 뭘
작은 키방에서 그년은 질싸의 맛을 진정 알았네
반반이라 생각하고 하고 싶은대로 하시기를...어차피 선택은 본인이 하고 그 감당도 본인몫...남들 이야기는 참고만
그 여자 결혼하기전 마지막으로 박아보시는게...
전 갑니다. 그래도 정이 있는데
큰 의미 두지 마시고 그냥 작게라도 축의금만 하고 만다 생각하심이
여자 심리 생각 해보면, 그냥 한번 다녀오세요.
실수로 보낸거면 진작 연락 왔을거에요.
여자들 생각보다 엄청 뻔뻔하고 이기적입니다.
이것저것생각말고 그냥 쿨하게 온라인으로 축의금보내주고
모른체 하는게 여러가지로 속편함,,!!
일단 가보시는게~,,, ㅋ
공교롭게도 둘다 과내 커플로 결혼했지요
물론 나중에 들은지라 가보지 못했지만
나중에 다른친구후배 결혼식이나 돌잔치 가서 보면
서로 내색은 안하지만 저는 약간 뻘쭘 ㅡㅡ
윗댓글 형님처럼 쌩까던가 아님 송금하던가
아님 마지막 떡 치던가 하세요 ^^
지금 생각하니 후배한명은 몸매대박 핑유였고
한명은 걸레마인드라 해달라는거 다 해줄거 같은 애
걸레가 넘 아쉽더라구요 할거 다 해볼걸 ㅋ
난 갔었다.
축의금도 주고
신부대기실에서 사진도 찍고
많이 예뻐졌네 잘살아라 축하도 해주고요.
보통 그럴수록 축의금 많이 할거라 생각하고 보내더군요
연락해서 술한잔하면 각나오죠
저는 전 여친 결혼한다고 문자만 왓는데
출산하고 몇차례 만났어요~ㅋㅋㅋ
대학교때 친한 동기누나
졸업하고 시집간다고연락오고....
잘살아라고하면서 이번주까지만 누나 연락되고 폰 번호 바꾼다면서....
축의금도 필요 없다는 누나도 있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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