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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예전 섹파가 모바일 청첩장 보냈으면 어떻게하나요

    이런거 물어볼곳이 없어 여기다 한번 적어봅니다

     

    제가 아직 주변사람들 결혼하는경우가 많지않아서 

     

    제 지인 결혼식장은 한번만 가봤습니다

     

    근데 이번에 예전 섹파에게 모바일 청첩장이 왔습니다

     

    섹파전에는 잠깐 사귄 사이구요

     

    섹파로 지내며 동거도 했습니다 헤어진뒤로는 연락없었구요

     

    그냥 모바일 청첩장 뿌리는중에 잘못껴서 온걸까요

     

    한번 전화해볼까 생각도했는데 결혼준비중에 저같은 관계였던 사람이

     

    전화하면 좀 별로일까 전화는 안해봤습니다 전화해보면 확실하긴 하겠네요

     

    그냥 전남친도 아니고 상당히 과격하게 놀고 다 알던 사이인데 진짜인지 모르겠네요

     

     

    댓글26

    어설픈호기심
    어설픈호기심 · 25-03-09
    셋트로 잘못보냈기를요! ㅋ
    rndrma77
    rndrma77 · 25-03-10

    상식적으로 그게 맞겠죠

     

    완월동이최고
    완월동이최고 · 25-03-09

    가서 얼굴 보면서 결혼 축하한다고 하면 서로가 참 많은 생각이 들겠네요..

    qwert98765
    qwert98765 · 25-03-09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그냥 축의금 10만원 보내고 축하한다고 톡 보냈습니다 ㅎㅎ

    갱도
    갱도 · 25-03-09

    1. 폰 전화번호부 통으로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낸것이다. 즉 "생각"이라는게 없는 여자.

    2. 막상 결혼하려는데 지인들이 별로 없어서 창피하므로 축의금 명부에 이름하나 더 남기고 싶은 것이다. 즉, 남 생각따윈 없는 이기적인 년.

    3. 결혼하기 전에 한번 더 만나 진하게 정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보낸것이다. 즉, 한번 더 떡치고 싶은 여지를 남겨준 것.

     

    3번일 확률은 희박하겠습니다...

    경험상 2번에 한표 던집니다.

    여유가 있으시다면 요 위에 님처럼 축의금 보내는 것도 각박한 세상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그냥 생까도 미안해 하거나 할 필요는 없죠.

    그 돈 줄바에는 다른데 가서 한번 물 빼는게 더 나으니까요.ㅎ

    rndrma77
    rndrma77 · 25-03-10

    제대로 즐기면서 만난애라 나쁜이미지는 전혀 없긴한데 고민이네요

    이빨빠진호랭이
    이빨빠진호랭이 · 25-03-09
    아무 의미없는거라 그냥 거르세요
    배르사이유
    배르사이유 · 25-03-09

    답장은 하지마시고

     

    궁금하시면 몰래 결혼식장가는거 추천드립니다

     

    후기 기대하면서 추천꽝~!

    안양스님
    안양스님 · 25-03-09
    식장가서 섹파라고 고백하셈
    청랑고원
    청랑고원 · 25-03-09

    그냥 맘 편하게 축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콘닐링구스00
    콘닐링구스00 · 25-03-09
    걍 가서 축하해주고 밥먹고 오면 되죠.
    키방녀 결혼식 초대하길래 갔다왔는데 고맙다고 하던데요 뭘
    이어어
    이어어 · 25-03-10
    키방녀 강적이네~ㅋ
    작은 키방에서 그년은 질싸의 맛을 진정 알았네
    삼한제일떡
    삼한제일떡 · 25-03-09

    반반이라 생각하고 하고 싶은대로 하시기를...어차피 선택은 본인이 하고 그 감당도 본인몫...남들 이야기는 참고만

    곤조도로
    곤조도로 · 25-03-10
    예전에 여친 결혼한다고 청접장 메세지 와서 축하한다고 커피한잔 할래? 했더니 ㅇㅋ 하길래 둘이서 데이트 하던 커피 숖 가서 차한잔 마시고 옛추억 모텔가서 실컷 하고 결혼 잘해 하면서 5만원 봉투하나주었지요 좋아하더군요
    카페인중독자
    카페인중독자 · 25-03-10

    그 여자 결혼하기전 마지막으로 박아보시는게... 

    lovok
    lovok · 25-03-10

    전 갑니다. 그래도 정이 있는데

    비건전주의
    비건전주의 · 25-03-10

    큰 의미 두지 마시고 그냥 작게라도 축의금만 하고 만다 생각하심이

     

     

    새촌쓰레기
    새촌쓰레기 · 25-03-10

    여자 심리 생각 해보면, 그냥 한번 다녀오세요. 

    실수로 보낸거면 진작 연락 왔을거에요. 

     

    여자들 생각보다 엄청 뻔뻔하고 이기적입니다. 

    세로짱13
    세로짱13 · 25-03-10

    이것저것생각말고  그냥 쿨하게 온라인으로 축의금보내주고

    모른체 하는게 여러가지로 속편함,,!!

    참쐬주
    참쐬주 · 25-03-10

    일단 가보시는게~,,, ㅋ

    헉헉헉
    헉헉헉 · 25-03-10
    대학때 후배 두명이랑 관계 가졌는데
    공교롭게도 둘다 과내 커플로 결혼했지요
    물론 나중에 들은지라 가보지 못했지만
    나중에 다른친구후배 결혼식이나 돌잔치 가서 보면
    서로 내색은 안하지만 저는 약간 뻘쭘 ㅡㅡ
    윗댓글 형님처럼 쌩까던가 아님 송금하던가
    아님 마지막 떡 치던가 하세요 ^^
    지금 생각하니 후배한명은 몸매대박 핑유였고
    한명은 걸레마인드라 해달라는거 다 해줄거 같은 애
    걸레가 넘 아쉽더라구요 할거 다 해볼걸 ㅋ
    amoxi7
    amoxi7 · 25-03-10

    난 갔었다.

    축의금도 주고

    신부대기실에서 사진도 찍고

    많이 예뻐졌네 잘살아라 축하도 해주고요.

     

    오나이트
    오나이트 · 25-03-10

    보통 그럴수록 축의금 많이 할거라 생각하고 보내더군요 

    토토리
    토토리 · 25-03-11

    연락해서 술한잔하면 각나오죠

    마법의침대
    마법의침대 · 25-03-12

    저는 전 여친 결혼한다고 문자만 왓는데

    출산하고 몇차례 만났어요~ㅋㅋㅋ

     

    대학교때 친한 동기누나

    졸업하고 시집간다고연락오고....

    잘살아라고하면서 이번주까지만 누나 연락되고 폰 번호 바꾼다면서....

    축의금도 필요 없다는 누나도 있었습니다!ㅋㅋ

    산천
    산천 · 25-03-13
    그만 잊으시고 축의할 돈으로 맛있는거 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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