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너무나도 진심이 장기녀
요샌 제가 야근한다고하면 도시락만들어서 직접 가져다주고 얼굴만 보고 가기도 합니다
제가 유부충이라는 것도 알고 일때문에 원하는 시간에 보는것도 힘든걸 아는데
꽤 오랜 시간동안 너무 진심으로 잘 대해줘서 요샌 너무 감동적이네요
근 1년 가까지 제가 금전적으로 도와준건 기껏해야 백만원 정도일거 같고
되려 이 언니가 저에게 선물해준 거 도시락만들어 준것들이 몇배는 더 많은 상황입니다
드뎌 내일..
자기가 새로 오피스텔을 옮긴다면서 저에게 키를 하나 주겠다네요
그전에 거주하던 곳에도 자주 갔지만. 제 느낌상 아마 다른 남자로부터 어느정도 찬조를 받고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암튼.. 키줄테니 언제든 와서 혼자 쉬고가도 되고 자고가도 되고
자기랑 더 오래있어주면 더 좋다네요
이제 30초반... 결혼생각이 있는거 같진 않고
너무 진심으로 절 대해줘서 그냥 시간이 지나보니 이렇게 되어버리네요
제 얘기를 자기 부모님한테 했더니 좋아하시더라부터
수시로 제 옷이며 신발에 악세사리까지 사다주고 이젠 저보다 더 제 사이즈를 잘 알 정도가 되었다고 할때도
뭔가 좀 싸~~하면서 걱정스런 맘이 컸었는데
이젠 걱정보다는 즐기는 쪽으로 가는거 같습니다
사랑? 글쎄요.. 너무 고맙고 잠자리할때도 너무 만족스럽지만
저는 사랑이라는 감정까진 아닌거 같은데
이 언니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큰 문제 없겠죠?
싸~ 해야되는게 맞습니다~
님 글들 읽어 보니 한번 오랜 연륜들이 느껴져 한번 맥주라도 해 보고 싶습니다.. 상처 주시지 말고, 진심으로 대해 주십시요. 아마 그 분도 지금은 님을 깊히 사랑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감정에서 벗어 나면, 현실을 자각 할때가 올 것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리라 생각하오니 너무 앞서서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하면서 모든 것에 경계를 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진심이 느껴지니 이젠 그 고마음을 표시하게 되더군요. 그 추운날에 보온도시락에 자기가 만든 반찬들 가지고 전철타고 30~40분을 찾아와 도시락 전해주고 회사근처라 터치나 친한 척도 못하니 살짝 손끝만 만지고 씨익 웃으며 돌아갈때마다 고마우면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솔직히 전 이 언니가 이해가 안되긴 해요 나이 훨씬 많은 아저씨에 유부남을.. 언젠간 자기 짝을 찾아 가겠거니.. 생각합니다
인증없으면 저런글 누구나 지을수있는글
아.......네
글 내용을 보니 장기녀가 스폰을 약간 받고 있는 듯 하네요. 근데 님께 마음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화류계 사람들이 대체로 정에 굶주린 경우가 많더군요... '어떤 미래'를 그리지 않더라도 지금 누군가에게
정을 주고 의지하고 싶어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서로 좋아하는 마음은 분명하니 만나시는 동안
행복하시면 되죠~ 다만, 늘 '선' 을 잊지 말아야 하더군요... 화이팅입니다요~ ㅎㅎ
넵 조언감사합니다
그 선을 잘 지켜야죠
부럽습니다만 언제든 수틀리면 언냐가 깽판칠 수 있으니 조심하고 언제든 손절칠 준비하셔야죠
조건, 거래업체 여직원?
형님 이전 글 쭉 읽어보고 왔습니다. 응원합니다~
근데 스폰이나 장기로 여럿 드시는거 같으신데
월 수입은 얼마정도 되시나요?
수입이 엄청 많으실것 같아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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