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길었던 구정연휴..
27일도 쉰다는 뉴스를 보자마자 개꿀이다 싶어서 짧은 여행이나 다녀올까하고
정말 오랜만에 오키나와로 골프여행겸...
언니 한명 꼬셔서 2명 비행기표에 호텔, 골프장까지 다 부킹했는데...
장기녀들 만나 세뱃돈주고 세배대신 즐떡을 받으러 가려고
목금토요일 방예약해놓고 예쁜 봉투에 세뱃돈까지 준비해뒀는데..
연휴 전날부터 시작된 감기기운이 나아지질 않고
목이 찢어지게 아플 정도로 심하게 붓고, 열나고.. 그러다 심한 기침으로 이어지고..
결국 연휴내내 정신 차리지 못할 정도로 아프다 끝났네요 ㅠ
오키나와 비행기표, 호텔비 다 날렸고
만나기로 했던 언니들 3팀 중 2팀은 만나서 제 상태를 보더니 독감 옮을까봐
제대로 놀지도 못했습니다 ㅠ
그나마 다행히 토요일 만난 장기녀 한명과는 기침이 훨 덜해져서 즐떡은 했네요
아.... 돈은 돈대로 날리고... 황금연휴에 집에 틀어박혀 헤롱거리고.. 오늘도 그리 상태가 좋진 않네요
액땜하는건지..덴장
마지막날 저를 몸으로 위로해준 장기녀 언니.. 감사한 마음에 좀 더 두둑히 세뱃돈 주고서 긴 연휴 마무리했습니다

처자 궁댕이가 A급이네요...부럽습니다...
위에 샤크보이라는 분과 열심히커뮤니라는 분 포함.. 다른 분도 쪽지로 장기녀 공유를 해달라고 하시는데..
제가 분양을 하겠다고 한 적도 없는데 장기녀를 공유해달라고 하시니 많이 당황스럽네요
그런 쪽지나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그리고 장기녀 멋지고 부럽네요.
장기녀들 페이가 어케되시나요?
쪽지 부탁드립니다
뒷태라인 좋네요
와우 죽이네요
계획은 망쳤어도 즐떡하셨네요 멋지네요
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필력이 너무 좋으십니다....특히 예전 전화방 이야기는 정말 공감이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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