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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설이고 하는데 이태원 지나가다가
옛 생각나서 소주한잔
골목길로 부었습니다
근처 주차했는데 편의점에서 소주 한병사고 가는길도
머네요
그 와중에 바쁘게 노는거 자체
흥나는 음악소리 여전하네요
부럽네요 그 젊음이요!!
부럽기도 하는데 이태원은 못갈거 같다
평생 결심했는데 케밥은 포장하고 가네요
...이러려니 하니 넋두려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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