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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생활 하다보니까 예전 알바생활이 떠오르네요 2탄

    알바생들 회식을 진행시켜주지 않아도

    친목을 위해 두당 10,000 ~ 20,000원 걷어서 호프집에서 자체회식을 하곤했었죠.

     

    다수의 남자 알바생들은 여자알바 중 넘사로 예쁜애는 남친도있고 엄두도 못내보고

    나정도면? 도전해볼만 하지?? 

    적당히 이쁘장한 여자알바생 B쪽으로 영점조절이 되어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다수의 남자중 제일 괜찮았던 남자는 화장실 갔다온 B양에게 덥지않냐며 아이스크림을

    제안했고 둘이 갑자기 사라지니

    다수의 남자들은 둘이 어디간거지???? 찾으면서 (설마 둘이 사귀는건가 하면서 철렁 했을겁니다.)

     

    다시 나타난 둘은,  아~~우리  술도 깰겸 다같이 먹을 아이스크림 사왔다며

    우리 둘 사이는 아무 사이가 아니라는듯한 뉘앙스지만, 모두가 보기에 둘은 가까워 지고

    은근슬쩍 터치와 테이블 밑에서 손깍지를 끼고있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남자알바생들 ㅠㅠ)

     

    집으로 가는길에는 서로 약속이라도 한듯.

    우리 같은 방향이라 이쪽으로 먼저갈게 안녕~~내일보자 하고 둘은 사라지고

     

    남은 남자들은   

    야야 민혁이랑 B랑 뭔가 있는거같지 않냐? 

    ㅇㅇ 뭔가있는거같아 근데 솔직히 B 예쁜건아니지 않냐?ㅋㅋㅋ 난 솔직히 별로임

    어 너도? ㅇㅇ나도 솔직히 오늘 술먹는데 걍 왤케 별로처럼 느껴지지?

     

    하면 좀 마음이 좀 ....풀리긴 했던것같네요 

    댓글3

    이진식
    이진식 · 25-01-15
    글 보니,,저도 예전에 둘이 비밀리에 사귄지 몰랐을 때
    들이댔던 흑역사가 기억나네요ㅜㅜ
    69군단장™
    69군단장™ · 25-01-15

    어머! 느끼하시네요 ㅠ

    john
    john · 25-01-19
    흥미로운사연 많으신듯하니 시간되실때 연재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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