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다른 친구 한놈이 약속시간보다 30~40분 늦게 도착함. 기다리던 친구는 어디론가 사라짐
> 그 당시는 삐삐랑 벽돌폰, 스타텍 사용하던때임. 수십번 연락했지만 받질 않음
> 늦는다고 화난건가? 무슨 사고난거 아닌가? 걱정했음. 집에 연락했는데도 안들어왓다고 함
> 그 다음날 오전에 연락됨.
> 우리 기다린다고 신사역에서 담배피우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오더니 담배를 빌려달라고 함
> 담배주고 불붙여줬더니 가지않고 옆에 서있었음. 그러더니 그 여자가 갑자기 약속있냐고 물음
> 내 친구는 친구들 기다린다고 하니, 그 여자가 그냥 자기랑 술한잔하지 않겠냐고 물음
> 내 친구는 그러자면서 그 여자랑 같이 술마시러감
> 둘이 술마시다가 모텔로 이동, 밤새 떡치고나서 아침에 여자한테 해장국얻어먹고 왔다고 함
너무 리얼한 현실이다
진리이자 현실이죠...
어릴 적 아주 못난 편은 아니어서 항상 여자들이 꼬이긴 했지만
넘사벽 잘생긴 넘들은 따라갈 수가 없더라구요
제 친구 일화 중 하나...
> 주말에 같이 술한잔 하기로 하고서 신사역에서 만나기로함
> 나와 다른 친구 한놈이 약속시간보다 30~40분 늦게 도착함. 기다리던 친구는 어디론가 사라짐
> 그 당시는 삐삐랑 벽돌폰, 스타텍 사용하던때임. 수십번 연락했지만 받질 않음
> 늦는다고 화난건가? 무슨 사고난거 아닌가? 걱정했음. 집에 연락했는데도 안들어왓다고 함
> 그 다음날 오전에 연락됨.
> 우리 기다린다고 신사역에서 담배피우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오더니 담배를 빌려달라고 함
> 담배주고 불붙여줬더니 가지않고 옆에 서있었음. 그러더니 그 여자가 갑자기 약속있냐고 물음
> 내 친구는 친구들 기다린다고 하니, 그 여자가 그냥 자기랑 술한잔하지 않겠냐고 물음
> 내 친구는 그러자면서 그 여자랑 같이 술마시러감
> 둘이 술마시다가 모텔로 이동, 밤새 떡치고나서 아침에 여자한테 해장국얻어먹고 왔다고 함
이 병헌 처럼 매끈하게 생기고 웃는게 보기 좋은 스타일인데
말로만 듣던 길거리 역헌팅을 당한거죠
암튼 알파남들의 세상은 범접하기 쉽지 않은거 같슴다 ㅜㅠ
그런상황이면 화장실에서 기다리는 친구들한테 대충설명하면 남자들은 다 이해하잖아요 ㅎㅎ
우리가 늦는다고 살짝 화가난것도 있었던 거죠
그 다음날 저도 이 친구한테 화낼려다가 사연을 듣고나선 부러움의 눈빛으로 변하더라는 ㅠ
이 친구가가 여자랑 얽힌 이런 사연이 엄청 많아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분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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