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에 사업하는 지인이 있어 골프 라운딩으로 3번 갔다.
차로는 존나 멀어 번잡하지만 국내선 비행기로 갔는데
어차피 무안시내이건 그 근처 장흥이든 무안공항에서 또 한참
이동해야하는데 그럴바엔 광주공항이 훨 수월하다.
무안공항은 평일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없다.
텅 비고 고요하다. 매년 부어대는 혈세가 백억 가까이 된단다.
공항 근처에 골프장(무안cc)가 있는데 거기서 골프장 옆에 호수에 철새들이
왕창 떼로 몰려있다 해안쪽으로, 무안공항쪽으로 날아가는 것을 자주보아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는
예정된 수순이었다.
그리고 공항활주로 보면 정말 무섭다.
활주로가 너무 짧고 인천공항, 해외공항 등 다른 공항에서 볼 수 없는
멀리 외벽이 보인다. (인천공항 활주로 보면 앞이 뻥뚫려있다)
700,800미터만 길었어도
스파이크로 동체에 불꽃이 붙었지만 동체충돌 대형화재는 없었을 것이다.
무안cc는 그린피가 싸긴하나 해풍 모래바람과 매립지 골프장이라
필드상태도 그저그렇다. 무안낙지 먹고 좋아했는데
나중 tv시사뉴스 보니 거의 중국산이란다.
또한 관광지로도 그렇고 물가도 비쌌다.
무안공항은 결론적으로 일부 정치인들이 표모으는데
사용하는 쇼였다.
요즘은 무안 절대 안간다.
나중에 한번 마인드 콘트롤과 담럭훈련을 위하여
무안공항 경험 한번 해보세요.
아 진짜 TK 시발것들 사람이 170명 넘게 죽었다고 이 개만도 못한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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