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라고 하긴 그렇고
텐프로 언니로 뛰다가 3년전부터 마담으로 데뷔한 처자?죠
어쩌다보니 요새 서로 썸타는 듯한 그런 관계가 되었네요
언니로 일할때 내 파트너보단 동행들 파트너를 더 많이 했었는데
마담된 이후로 꽤 털털하고 시원하게 굴길래 자주 찾다보니
정이 든건지..
자기 클스마스에 외롭다고 오늘 하루 같이 놀자는데
너무 오랫동안 보아온 사이이기도 하고 서로 가끔 스파크는 튀는데
육체적인 접촉?은 한번도 없었슴다
오늘 사고 함 칠까? 싶기도 한데
워낙 노련한 언니라 제가 되려 공사당할까 싶어 겁도 살짝 나네요
얼굴부터 몸매까지 경리를 쏙 빼어닮아서 제가 갱리라고 놀려먹는 언니인데
같이 다니면 키크고 늘씬해서 이번 클스마스 이브엔 늙은 나이에 어깨 좀 펴고 다니겠네요
자랑글이라 짧게만 쓰겠슴다



언니가 스테끼먹고 싶다고 해서 어렵게 자리있는 레스토랑 예약했는데 2명식사 미니멈 50만원이라네요 ..ㅎ
밥먹고 술한잔 제대로 하려고 했더니 그나마도 딱 2시간안에 다 먹고 일어나야된다는..ㅠㅠ
누가 불경기라고 한건지 참
지출이 너무 크네요
때가 때이니.. 함 쏜다 생각하는거죠
2차는 라운지바 갈까 했는데 연락해보니 죄다 예약도 안받고 와서 기다리라네요 ㅡㅡ
그 돈이면 키방, 휴게가 좋지않을까요??
내 말이.... ㅠㅠ
저도 너무 인형처럼 예쁜 아이돌 스탈보다는 살짝 모자라게 생겼는데 색기넘치고 성격좋은 경리같은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뜨밤 되시길 ^^
둘다 한술하는 사이라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날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ㅎ
들이대는 남자들이많을 텐데.....이브날 외롭다고 연락이 왔다는 건 그만큼 님에게 매력을 느낀다는 것 아닐까요^^.....암튼 좋은 추억 만드시길....졌네요...부러우니
님 좋게 보아서 이브날 보자하는거니 자신감 가져도 되실듯
넵 감사함다~ 저는 그냥 평상복에 두툼한 돕바 입고가요
이 언니 괜히 분위기 낸다고 제대로 차려입고 나오면 안될텐데 말이죠
될놈될이라고... 예전 회사대표 텐에 돈 마니 꼬라 박아도 저런 일이 없는걸 목격해서 ㅎㅎㅎ
애 엄마는 아님?
결혼한적 애낳은적 없다는데 모르죠.. 숨겨놓은 애가 있는지도
불타는 밤,즐밤 되세요ㅎ
강남에서 스테이크먹고 이태원 넘어갔는데 술집에 자리가 없어도 다들 밖에 그 추운데서 마시고 있길래
그사람들이랑 어울려서 마시다가 어렵게 자리잡은 라운지바가서 더 마셨어요
20대 초반들이 드글거리는데서 저 혼자 꼬무룩..ㅎㅎ
텐프로 마담 봉지의 느낌은 어떤가요??? ㅋㅋㅋ
만지기만 해서 아직 맛을 못봤네요
담에 거사를 완성하고나면 후기 올릴게요
먹고떙 ㅋㅋㅋ
둘이서 3차까지 마시고 라면먹고갈래! 신공으로 언니집가서 4차하다가
둘이 껴안고 자면서 키스하고 부비하고 애무까지도 했는데 곧휴가 말을 듣지않아서 거기서 쫑냈어요 ㅠ
집에선 술안마신다더니 집안에 뭔 몰트위스키가 그리 많은지..
위스키만 주구장창 마시다보니 둘다 취했네요..ㅠㅠ
저는 6시정도에 일어나서 귀가하고 언니는 해질녁까지 잠만 잤다는..
담 기회를 노려봐야죠. 그 후에도 카톡은 계속 주고받고 있네요
알면서 어떻게 나올까 결말이 궁금하네요
저도 틴더에서 연락만 하던 계집년이 남친없는 쓸쓸한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이브날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밤새도록 남친 노릇해줬습니다 ㅎㅎㅎ
팔팔정 50짜리 한알먹고 6번 남친 노릇해줬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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