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있는데 와이프가 존나게 드셉니다.
결혼한지 3년 됬고 결혼전에도 친구들이 다 말렸습니다.
결혼할때도 이미 덩치가 있고 성격도 괄괄해서 너 저 여자랑 결혼하면
진짜 평생 시달리며 살아야된다라고 졸라게 말렸습니다.
근데 이여자 아니면 결혼하기 힘들거 같다고 결혼하더니 역시나 개 퐁퐁이되었네요.
결혼하고 6개월도 안되서 여자는 회사 때려치고 집에만 있고
몸무게는 20키로는 늘어났다고 하며.. 집청소 이런거 하나도 안하고 친구들이랑
먹방투어 다닌다네요... 퇴근하고 집에가면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합니다.
저희는 자동차 동호회에서 만나서 동갑끼리 따로 모임을 만들었거든요.
그 후에 카카오뱅크에 모임통장 만들어서 정기적으로 보는데 여기도 못나가게해서
이 녀석이 우리 모임에 나오는게 일년에 한두번 될까 말까 하네요.
송년회 겸해서 저번주에 꼭 나오라고 진짜 안나오면 자른다고 해서 나왔는데
애새끼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인생 살기 힘들다고... 이혼할 용기는 없고
그냥 살자니 너무 힘들다고 하는데... 결혼을 아직 안한 저희는 뭐라 말을
못해주겠더라구요... 거봐 임마 하지 말랬자나! 이런말도 한두번이지...
여자 버릇 고치는 방법 없나요? 아니면 그냥 이혼하고 혼자 살라고 계속 꼬셔야되나요?
저런 경우 걍 가출해서 인연 끊고 혼자 속편하게 사는게 좋습니다.
다 포기하고 직장도 바꾸고...
미친년 절대 안바뀝니다..
이혼하고 혼자 살라고 해도 용기가 없는듯 합니다. 안바뀌는거 지도 알거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주위사람중에 딱저런케이스있는데 가끔볼때 신세한탄하는거 10년이상듣다보니 이젠 진절머리나더라고요
본인도 머리는 이혼하면 정답인거아는데도 신기하게 이혼안하고 살더군요
내비두세요 어차피 본인인생 본인이 선택해야지
친했던 친구라 모임때 나왔으면 좋겠는데 나오면 신세한탄만 하니 진짜 이녀석을 모임에서 짜르고 싶은데
그랬다간 안좋은 선택할꺼 같기도 해서 고민중입니다. 10년이상이면... 정말 듣는사람도 스트레스죠.. ㅠ.ㅠ
집안일 안하면 돈 주지마
에이 어떻게 그래
이러면 조언해주는 나만 속터짐.
지금 그런 상황이에요.. 나가서 일하라 그래라 애도 없는데 왜 놀게 하냐... 아무리 이야기해도 변하는게 없어요. 속터져요 진짜.
본인이 꼰 팔자 본인이 짜르든지 풀든지 하는거지,
무슨 주변 사람이 오지랍 넘게, 가족도 아니고..
냅두세요.
3년째 되니 지치는게 있는것도 사실인데 버려버리면 괜히 안좋은 선택할가봐 신경쓰이네요.. ㅠ.ㅠ
모임에 안나오면 걱정되고 아쉽다가도 모임 나오면 신세한탄하는거 듣다보면 가슴이 답답해져서 모임이 즐겁지가 않아요.
절대 못고칩니다. 대판 싸우고 별거하고 이혼이 답인데, 쉽지 않죠. 저런 경우 여자가 드세면 남자가 거의 유순한 편인 경우가 많죠. 그래도 남자가 어느 정도 성격이 있으면 언제가는 대판 싸울겁니다. 시간이 지나야죠.
대판 싸우고 이혼했으면 좋겠는데 남자새끼가 유순한 편입니다. 나같으면 들이 박았을껀데... 참다 참다 대판 싸울때까지 기다려야 되는군요.. 들어주는 저희도 지쳐서.. 언제까지.. ㅠ.ㅠ
여자도 못 고치고 남자도 못 고침..그냥 님이 그 분과 남이고 남 일이라고 보면서 둘이 천생연분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생각해보니 여자만 문제가 아니라 우유부단하고 자기 주장 못하는 그새끼도 문젠거 같은데 진짜 포기하고 나가라고 하고 싶네요
없을때 해야지
항상 하는 이야기 입니다. 애 생기면 넌 죽을때까지 이렇게 살아야된다고.
구해줘야 할 일은 아니네요. 본인이 주변에 선택을 만류하고 했다면 선택 또한 책임지고 나올수 있는 자생능력이 필요하겠죠
오랜시간을 친하게 지냈던 친구라 혹시 나쁜생각 할까봐 신경도 쓰이네요.. 그럴 용기도 없는 새낀거 아는데도...
너무 힘들어서 현재 상황을 바꿀 의지가 사라져버린거도있고
이혼하면 더이상 여자못만나는거 아닌가 이생각하는거도
있을겁니다. 저런 어른들 자주봤는데 니가 어려서 그래,
결혼이란게 원래 이런거다, 니가 철이 안들은거야 이런소리
하면서 평생을 노예처럼 살더군요.
저런타입은 계속 말해봤자 안바뀜니다. 님만 피곤해지니
본인이 이대론 안되겠다 느낄때까지 그냥 내비두세요.
나만보기님 말 들어보니 진짜 맞네요.. 야 결혼하고 이렇게 안사는 남자가 어딨어? 이런 소리 자주 하긴 했어요.
다들 지쳐서 손절 타이밍 보고 있는데... 진짜 손절 쳐야겠네요. 평생 안바뀌는군요.
항상 하는 이야기 입니다. 애 생기면 넌 죽을때까지 이렇게 살아야된다고.
이혼하면 행복해집니다
베트남이나 몽골 국제결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하얀 베트남 여자 이쁜애들 많죠 ㅋㅋㅋ
애 없을때 이혼하라 하세요...
항상 하는 이야기 입니다. 애 생기면 넌 죽을때까지 이렇게 살아야된다고. 답변감사합니다.
내친구는 유부녀랑 연애하다가
돌싱 아니고 유부녀인데도
결혼까지 생각함
주변에서 다들 말리는데도
애까지 생겨서 다들 포기하고
결혼준비 함 근데
여자가 술담배 오지게했는데
결국 유산하고 헤어짐
몇년뒤 똑같이 애딸린 돌싱녀만남
근데 알고보니 돌싱녀긴 한데
5~6년째 전남편이랑 같이 삼
서류상만 이혼한 사실혼관계
지금 3~4년 연애중이고
아직도 전남편과 같이 사는중
애는 아빠가 둘인상태로 초등학교 입학
와...... 보기만 해도 어질 어질 하네요...
말려도 안되면 그냥 포기하는게 빠를꺼 같네요.
그나저나 그분 멘탈이.... 전남편하고 사는데 돌싱녀랑 사귄다니.... 와....
서류상만 이혼한 사실혼 관계니깐 유부녀라고 함ㅋㅋ
좆이 뇌를 지배한 경우라서ㄷㄷㄷ
애한테 뭐하는 짓인지
초등학교 4학년인가 그런데
알거 다 아는 나인데
엄마가 둘을 만나는걸
정서적으로 어캐될지ㄷㄷ
포인트가 두개네요.
1.
'근데 이여자 아니면 결혼하기 힘들거 같다고 결혼하더니 역시나 개 퐁퐁이되었네요.'-누가봐도 안좋은 여자인데 이렇게 말하는건 진짜 그 여자 아니면 결혼하기 힘든거에요.
지금 못헤어지는것도 그래서 그런거임. 정신적으로 의존 성향이나 뭔가가 하자가 있는 거임. 그 여자는 그걸 메워 주는 여자고. 가평 계곡녀 같은 그런 상황.
2.
'저희는 자동차 동호회에서 만나서 동갑끼리 따로 모임을 만들었거든요.'-어렸을때 친구도 아니고 성인되서 동호인 모임에서 만난 친구란 얘기 맞죠?
20년 지기 친구말도 안듣는게 남녀 관계인데 뭔소리를 하시는건지... 백날 얘기 해도 안들은 친구고 관계니 그냥 술이나 사주세요.
자라네2 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1. 결혼할때도 이여자 아니면 평생 혼자 살아야될꺼라고 맨날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그 친구가 키도 작고 못생겼어요.
2. 정말 학창시철 친구처럼 긴시간 친하게 지낸 친구인데.. 그냥 포기하는게 빠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임 안나오면 신경쓰이고 나오면 신세한탄만 하니 모임이 즐겁지가 않고 깝깝한데 이대로 계속 갈수는 없겠죠.
포기 하지 마세요. 그 친구가 인생을 그렇게 사는건 그 친구 인생인거고 그런 친구한테 마음이 휘두리지 않고 좋은 얘기 해주는건 님 인생인겁니다.
같이 화내고 그러는게 아니라 조근조근 얘기 들어 주고 소주도 사주고 하면 좋은 친구 되는겁니다. 이혼해라 마라 할것도 없어요.
어차피 언젠가 깨달으면 더 살라고 해도 이혼할텐데요뭐.
이혼하고 싶다고 여자가 해주는것도 아니고 같이 살자고 살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 친구는 그냥 위로가 필요할뿐..여탑도 소개해주고 그러세요.ㅎㅎ
연애할 때 결혼 피해야 할 성격
1. 성격 괄괄(걸크러쉬, 보이시 다 포함입니다. 결혼 100% 의리로만 유지하고 싶으면 추천입니다)
2. 다혈질(이거는 사실 남자도 포함이네요)
3. 드센 성격(이쁘게 봐주는 것도 지 얼굴이 어릴 때 한정이죠...)
4. 심한 변덕(말할 필요도 없어요)
5. 꼬라지 있는 성격(여자를 왜 때리고 싶은 생각이 들까 싶으시죠?)
6. 상식 이상의 자존심(1년 연애했는데 한 번도 지 입으로 먼저 미안하다는 말 안하는 여자는 뒤도 보지 말고 헤어지세요)
이걸로 다 거르면 어떻게 결혼하나 싶으신가요? 그게 퐁퐁남 마인드입니다...
미혼이신 분들 중에 여자친구 저기에 하나라도 해당되면 그냥 잠자리만 즐기시고 질리면 바로 헤어지세요.
무조건 1년 이상은 연애하시고요...
몇번 안봤지만 그녀석 와이프가 거의 해당되네요. 4번 변덕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없더라도 성격 개 씹입니다..
그새끼는 맨날 "결혼하면 다 이렇게 살아~" 이지랄 하면서도 스트레스 받아서 소화가 안되니 살이 빠지니 어쩌구 하는데
wfjof 님 말씀대로 그냥 퐁퐁 마인드고 못고칠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다.
일그만두고 살 20키로까지..
지금요?친구 애낳고 살고있지만...
그냥 살기만하는듯
그렇게 사는 분들이 꽤 있나 보네요.... 결혼 안한 입장에서 보면 진짜 답답하고 깝깝합니다. 한번뿐인 인생 왜그러고 사는지....
(경력자 입니다)
항상 하는 이야기 입니다. 애 생기면 넌 죽을때까지 이렇게 살아야된다고. 답변감사합니다.
애 키우면 더 합니다.
유아기때 한두시간마다 젖달라고 울면 둘다 잠못자는것 정말 힘들고 그밖에 젖병소독, 유축 젖몸살통 등으로 여자들은 더 스트레스받죠
지금도 저정도라면 이제 남편에게 화풀이
심지어 아이에게도 소리지르고 때릴사람 같네요
심각합니다.
퐁퐁 구제해 줄 필요 없어요 구제 안 될 뿐더러 이번 생에 인생팔짜는 퐁퐁이라
신경 안 쓰시는게 납니다. 왜냐 이혼 쉽게 못하면 말 다한거
친한 친구인데 이 새끼땜에 모임 분위기도 너무 별루고 말해도 안들어먹으니 그냥 잘라 버리는게 답일거 같네요.
안좋은 선택할까봐 신경 쓰이긴 하는데... 제인생은 아니니... 답변 감사합니다.
더이상 남의 가정사에 간섭하면 오지랖에 님만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손절하시고 남은 맴버끼리 잘지내시길~!
남자도 병가내고 쉬라고 하세요
막장으로 가면 여자가 말을 하겠죠
친한분이라 많이 힘드시겠네요ㅠ
저도 주변에 고등학교부터 거의 20년이 넘은 친구가 있는데 딱 이런 케이스입니다
한탄만 하고 절대 안바끼고 강하게 말하면 저만 나쁜사람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강건너 불구경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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