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서 잠이 안오네요
40대 중반
퐁퐁남으로 스트레스 받다
유부녀 하나 만나
제 2인생 만들어 볼까 했는데
이년이 나랑 하루보내고
집에서 아무일 없듯이
생활하길래
나처럼 이혼각이구나
했는데
왠걸 ㅅㅂ
나랑 있다가 집에가서는
냄푠한테 돈을 주고
양해를 구한다네요
어째 이혼한다, 한다.
미룰때 눈치챘어야 하는데
골프치는 뇬들이란...
ㅅㅂ
근 일년 만나고
난 이혼 절차 받고 있는데
어차피 이혼 생각만하고
기회는 없었는데
이거하나 위안 삼아야하나
근데 열받아서 잠이안오네요
생긴건 딱요로케 생겼는데 샹
나와 시간을 보내면
포주처럼 돈 받고 넘어가준다는
근데
내가 몸파는 사람 기분이드는건..
(아 기만당한거 같아서요)
원래 보면 역사적으로 남자는 섹스하면 순정이고 여자는 여왕벌인 기록들이 더 많죠. 여자가 한 사람에게 올인하는 경우는 희귀함.
아마도 가정생활 불만 얘기해서 여자는 지는 이혼하거나 만날 생각없지만 이혼 시켜줄때까지만 이혼 도와준다고 계획 했을 수도 있음.
그런 여자들 많음.
감사합니다
한사람이 이렇게
심적으로 힘들어
한섞인 글을 올리는걸 보니
새롭게 내 마음에도
끼우지못한 안타까움이 느껴지네....
그 유부녀랑 남편 진짜 특이하네요
자기 부인이 다른 남자랑 자고 들어왔는데 부인한테 돈을 받고 넘어가 군다구요? 남편이 참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특이한 성향인가 봅니다
그 유부녀와 제2의 결혼생활을 하겠다고 박군님 본인 가정을 먼저 성급하게 깨신거 같네요. 상대 유부녀 이혼 진행하는걸 보고 페이스 조절 하셨어야 하는데....
박군님이 퐁퐁남으로 사셨다고 하니까 현재 결혼생활 만족도를 생각해 본다면 그래도 이혼하시는건 잘 결정하신거 같습니다
다만 상대방 유부녀 진행되는걸 보고 이혼페이스 조절하셨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이혼하시면 박군님이 외도로 유책배우자로 이혼하시고 만나던 그 유부녀도 원래 가정을 지킨다면 박군님만 혼자 중간에 붕 뜬 상황이 되니까요
이왕 이렇게 된거 지난 결정은 잊어버리시고 새로운 사람 만나시고 굳이 결혼 안해도 인생을 즐기고 사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성급하게 결정한 제가 못났지요
긴 충고 감사합니다. (_ _)
갈아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거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기회에 다른 년으로 환승하세요. 여자는 처음 본 여자가 제일 매력적입니다. 계속 환승하세요
환승.. ㅜ
윗 분말대로
내 귀책사유라 짐 다안고 나왔는데
참 모지리같이 행동 했습니다...
저는 평민이고
냄푠 알파남 맞아요
양육강식, 우승열패...
생존경쟁의 법칙을 무시한 탓이네요
일년전 난 뭔 생각이였는지 ㅋ
20년전 결혼은 왜 했는지...
참 쓰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