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처녀..이런 말을 꺼내는 것 자체가 의미가 상당히 다를 텐데, 이 이야기의 배경은 꽤 오래전입니다.
오래 전 일입니다. 제가 대학교 갓 들어가서 친구들하고 디스코테크(여기서 벌써.. 아주 오래 전 이라는 것이 드러나죠. ㅋ)에 갔습니다.
남자 4명이 가서, 어디 이쁜 여자 없나.. 이러고 놀다가, 제가 이상형으로 그리던 스타일의 여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용기를 내서 다가가 말을 걸었고, 흔쾌히 그녀는 저와 대화를 하게되면서 그날 그녀 친구들 5명과 제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 놀게 되었습니다.
디스코테크에서 나와서 커피숍을 가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더 친해지게 되었고, 당연히 제가 처음 다가갔던 그녀는 자연스럽게 제 파트너인셈이 되었죠.
전번 교환하고 그러면서 그 뒤로 학교 끝나면 자주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대학생은 아니었고, 고등학교 나와서 모 대기업의 비서실에서 근무한다고 했습니다.
그녀의 외모는 뭐랄까 당시의 유행의 첨단을 달리는... 그런 패션은 아니었고, 청순하고 순정만화속에 나오는 그런 분위기의 여자였죠.
어떻게 보면 촌스럽다고 할 수도 있는 그런 분위기. 그렇지만 저는 그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그렇게 자주만나면서 점점 더 친밀해졌고, 저도 남자인지라 더 진도를 나가고 싶더군요.
만난지 3번째 되는 날인가, 햇살이 눈부신 토요일, 레스토랑 구석자리에서 첫 키스를 했고, 하는 김에 그녀의 가슴도 만지다가, 블라우스를 조금 벗기고 가슴도 빨아보았습니다. 방금 샤워를 하고 나온 것처럼 느껴질 만큼, 그녀의 가슴과 유두에서는 상쾌한 비누냄새가 나는 것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후 그 다음에 만날 때는 뭔가를 더 해보리라..하고 생각을 하며 약속을 잡아, 저녁에 만났는데, 일부러 일전에 그녀와 한 번 가보았던 대단히 폐쇄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다시 갔습니다. 그곳은 조명도 알맞게 어둡고 뭣보다 좌석 주위의 간막이가 마치 높은 파티션을 빙 둘러놓은 모양이라서 그 속에 들어가서 앉아있으면 일부러 고개들 들이밀지 않는 한 안이 보이지 않는 구조였습니다. 종업원들도 음식이나 차 가져다 주면 일부러 벨을 눌러 부르지 않는 한 주위에 얼씬도 하지 않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그날 저는 앉자마자 이런 저런 이야기를 조금 하다가 키스를 하고, 그녀의 치마위로 허벅지를 좀 만지다가 갑자기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죠.
그리고 쭉 올라가니 팬티의 끝단이 만져지고 그 사이로 손가락을 넣으니 젖은 살이 만져지면서 제 손가락은 그 살을 가르고 더 깊숙이 들어갔습니다.
뭔가 미끈거리고 끈적거리는 점액질이 있는 그 구멍속으로 손가락이 들어갔는데, 안 쪽벽에 주름이 많이 있는 그런 튜브같은 느낌였죠.
제 기억에는 손가락 2~3개가 쭉 미끄러지듯이 들어갔는데 그렇게 한참을 그 속에서 만지작 거리다가 손을 꺼내고 그녀에게는 옷을 다듬어 준다고 하면서 그곳을 보니 음모가 팬티옆으로 조금씩 튀어 나온 것이 보였습니다. 더 진행을 해 볼까 하다가 그냥 그날은 거기서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두어번 정도 더 그런 식으로 손가락을 그녀의 질에 넣어서 즐기곤 했습니다.
그녀의 질에서는 별 다른 냄새도 안나고 약간 시큼한 느낌의 냄새만 났던 것으로 보아 관리를 청결히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그 뒤로도 저희 집에 데려가서 팬티를 벗기고 제가 오랄을 한 적도 있는데, 거기서도 더 이상 진도를 나가게 되지가 않더군요.
전 그 때까지 꽤 순진했던지라 처녀인 여자와 섹스를 한다는 것은 뭔가 큰 책임을 져야되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이 일이 있는 후 , 학교친구들과 창녀촌에 가서 첫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그러고나니 아... 그녀와도 그 때 해볼 걸...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그 후로는 우연히 친구들의 소개로 알게된 여자에 몰두하느라고 그녀와는 예전 만큼 자주 만나게 되지는 않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좀 멀어지더군요.
그러다가 군대를 가게 되었는데, 제가 상병을 달았을 때 새로 전입온 신병이 공교롭게도 그녀가 다니던 회사를 다니다가 군대를 온 경우더군요. 그래서 물어보니 그 친구가 말하는 그녀의 이미지는 제 예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 동안 좀 이상했던 것들이 하나 둘 씩 풀리는 그런 것도 있었고요.
요즘 갑자기 그 때의 일이 생각이 났는데, 그러고보니 손가락 두 세개가 무리없이 쭉 미끄러져 들어갈 정도면 그 때 그녀는 확실히 처녀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단히 청순하고 순진해보이는 외모와 분위기에 남자를 전혀 모르는 그런 여자인 줄 알았는데 그게 제 착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만나면서도 대기업 임원 사무실의 비서면 패션도 상당히 고급스럽고 세련될 것 같은데.. 하는 생각도 들긴 했는데 나중에 보니 정말 대기업 비서는 맞더라구요, 여러 곳에서 나오더라구요 그녀의 이름이요. 그리고 그 임원이 그녀를 대단히 신뢰해서 계열사를 옮길 때도 그녀를 계속 데리고 다니더군요. 나중에 꽤 높은 자리까지 올라갔는데도 여진히 그녀가 그 비서실에서 1순위 비서더군요. 그러고보면 그 임원이 그녀와 단순히 상사와 직원 관계는 아녔을 지도 모르죠. 저 만나면서 일요일나,. 공휴일에는 절대로 못 만났거든요. 집안 일해야한다고만 하던데 좀 이상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그 회사의 직원과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카톡을 보니 결혼 후에도 그 회사를 다니다가 나온 것 같더군요,
재미 있는 한 편의 소설 같은 이야기 이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아직도 그 당시의 장면들이 눈에 선해요
그녀는 아마 위에 직장 상사들한테 이미 따였죠.
지금은 남친 있느냐 물어만 보아도 성희롱으로
걸리는데 이쁜 여직원들과 밥먹ㅇ고 떡치는거
불문률이었죠. 회사 고위 임원분과 일로 친해
그분 초창기 회사 생활때 직원들 출장/ 휴가 등으로
사무실에서 아무도 없으면 임원 집무실이나 사장실에서
뒤치기 한판하곤 하는걸 목격했다 합니다.
네. 저도 그런 생각이 좀 들곤해요. 그 회장이 대단히 총애하는 것으로 보아서요. 일을 잘한다고는 했는데, 그 정도 기업이면 정말 미모와 그 외 여러가지를 겸비한 여자비서들이 많을 텐데 유독 그녀를 엄청 총애했거든요. 여담이지만 군대에서 제가 모시던 분이 그런 적이 있습니다. 당번실에서 근무하던 여 군무원(사실군무원은 아니고 임시계약직이라고 하더군요)과 그러는 것을요.
이런 의도인데, 팬티 까정 벗기고 애무하고
그냥 보낸것에 여자는 배신감 느끼죠~~~~바보~~~
네 순진한 것이 도를 넘어 좀 멍청했죠.,..더 해도 될텐데 거기서 딱 멈추다니 말입니다., 그런데 사실 건넌방에 여동생이 있어서 좀 불안해서 못한 것도 있긴해요..
또 들키면 어때요?
부모님은 부담되지만 여동생이야 뭐 넘ㅈ어가는거죠~~쩝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추억입니다.
오.... 그런 레스토랑 정말 자주갔었죠. 두꺼운 커튼으로 가려져 있어서 안에서 별짓다했었는데 ㅎㅎ
저는 그런 레스토랑에서 몇번 떡도 쳤습니다
그리고 처녀(아다)여도 자위를 했다면 손가락 정도는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보지 모양이 여자마다 다르듯이 처녀막도 여자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결론은 손가락이 들어갈 수 도 있고 안들어갈 수 도 있고...ㅎㅎㅎ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지금에서 기억해보면 처녀라기에는 그 구멍이 좀 커서요. ㅋ
당시에는 아무 것도 몰랐죠. 왜냐면 여자 성기를 직접 벌려보고, 만져보고 한 게 그녀가 처음이어서 비교대상도 없고 경험도 없어서요.
지금은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이지만 그냥 생각해보니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옛날에는 그런 레스토랑이나 카페가 많았죠. 아마도 진짜 그러라고 만들어놓은 것이 아닐까요.
처녀가 아니라는 것은 그냥 제 심증이긴한데요. 사실 본인(혹은 관계한 남자)말고는 아무도 모르겠죠.
그런데 그 뒤로 여자를 좀 많이 겪고보니 지금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저희 집에 놀러왔을 때 오랄할 때, 손으로 벌려서 본 적이 있거든요. 그게 처녀막모양이라기보다는, 그 후에 많이 겪은 여자들 것과 구멍이 비슷해보였던 기억도 있어요,.
아깝네요. 결론적으로 처녀던 아니던 다른 남자 만나서 잘 사는거잖아요. 그 회사 중역과 떡관계였으면 그 회사 직원이랑 결혼할수 있었을까요? 소문나서 못했겠죠.
떡은 쳤는데 소문은 안났다? 그러면 뒷처리 잘하는 똑똑한 여자구요. 뭐 대학생때 만나서 결혼까지 하기 힘들긴 하지만 말입니다.
사실 먹었던 여자보다 먹을뻔한 여자가 기억에 더 오래 남더군요.
네 그렇긴 합니다.
군대 갔다와서 다시 만나서 한 동안 좀 만났는데, 그 때는 결혼 이야기도 가끔씩 나오고 했는데, 그녀가 이리저리 재는 것이 많이 느껴지더군요. 당시 저는 아무것도 없는 복학생이었거든요. 졸업하면 몇살이지? 이러고 물어보면서 말이죠..
역시 똘똘한 여자네요. 순수하고 재는거 없는 여자가 남자에게는 좋치만 부모한테는 큰 걱정거리가 되죠.
이상하게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그러는데 재는것도 없고 그런 여자가 가만 보면 뭔가가 빠져 있는것 같은 사람이 있더군요.
딱 봤을때는 착한거 같은데 볼수록 뭔가 이상하고 정신세계가 일그러진 느낌이랄까...
네. 맞아요. 현실감이 충만하더라구요. 지금 결혼한 남자도 그 기업에서 잘 나가는 부서의 엘리트더라구요, 사는 모양도 행복하게 잘 사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혼은 잘 한 것 같아요.
그리고 당연한 얘기겠지만 지금 카톡의 사진들을 보아도 별 느낌이 없습니다. 이제는요.
님 얘기 잼있게 써네요... 현장감이 있습니다.. 다른 경험담도 시간 나는 대로 한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서 진하게 사귀었던 여자가 제 와이프빼고 딱 네 명 있는데, 그 중 한 명 이야기를 시간나는대로 써보려고요. 첫번째 여자가 이번에 쓴 이 사람이고요, 곧 쓸 여자는 주로 사귀는 동안 기억에 남는 것이라고는 섹스 밖에 없는 여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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