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후기로 계급올리며 재미붙이다가
7월쯤 사타구니에서 성기로 올라오는 부분에 동그랗게 뭔가올라오길래
처음엔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다가 가끔 가렵기도하고 해서
혹시몰라 비뇨기과 찾았는데 곤지름이랍니다
레이저 시술로 올라온부분 제거하고 hpv 검사 받았는데 고위험군 2가지 양성 받았습니다
타이마사지 아니면 조건만했는데
타이마사지에선 핸플로만 받았고
아마 조건했던 여성한테 옮긴거같은데
제기준에서 질상태 별로안좋아보이면 ( 냉이 하얗거나 냄새조금이라도 날경우 ) 콘돔을 무조건 사용하고 했는데도 걸렸네요
내년 상반기에 결혼날짜 잡았는데 완치가 안되고 재발을 막는 방법 밖에없다고.. 면역력 떨어지거나 하면 다시 올라온다고
수시로 성기부분 확인하고 오돌토돌 또 뭔가 올라오면 판단이 어려울경우 내원하라고 하네요
여자친구와는 오래교제해서 지금은거의 섹스리스라서 다행인데 최대한 관리잘해서 안들켜야겠죠 ㅠ?
후기로 대위까지 갔다가 병원 다녀와서 짜증나고 현타와서 탈퇴했다 다시 가입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여러분도 여러모로 조심하십쇼 저는 고추 함부로 놀렸다가 벌받는거라 생각하고 고추관리 잘하며 살아가야할거같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십쇼
곤지름은 아마 콘 껴도 전염될껍니다;
곤지름은 콘돔하고 상관 없습니다..
헤르페스도 마찬가지구요..
조심 또 조심...
곤지름 예방법 하나 알려 드릴게요. 환한곳에서 보지를 빠세요. 빨면서 사마귀 같은게 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콘디로마 바이러스가 잠복상태에서는 전염이 안되요. 사마귀처럼 올라온걸 접촉해야 됩니다. 어두컴컴한곳에서 그냥 들이 박으면 콘돔 껴도 소용없어요. 싸구려 떡집,늙어서 까지 몸파는 여자라면 보균자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사면발이던 곤지름이던 한번은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옛날에 오팔팔에서 떡칠때 성병 보려고 사까시 한다는게 뭔말인가 했는데 맞는 말인것 같아요. 그리고 이게 맞는건진 모르겠지만 떡치고 비누로 바로 닦으면 어느정도 예방될거라 생각됩니다.
특히 동남아가서 긴밤할때가 굉장히 위험하더군요. 저도 그렇게 전염되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떡치고 그냥 자버리니까요. 그리고 그쪽애들이 수줍다고 꼭 불을 끄고 하더군요. 이래 저래 동남아 쪽하고는 관계를 안하는쪽이....
아,그리고 주제 넘게 한말씀 드리자면 섹스리스인데 왜 결혼을 하나요? 결혼전에 그정도면 부부생활 유지 하기 어려워요. 떡칠라고 결혼하는건 아니지만 떡은 결혼의 중요한 요소....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