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정주영 회장의 동생인
정세영 현대차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난 정몽규는
고려대를 졸업 후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현대차에 입사를 합니다.

경력이 없이 입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리 입사하는 특혜를 받았고
입사 2년만인 1990년 이사로 승진하며 임원이 되며 ,
1991년 상무이사로 승진
1992년에는 전무,
1993년에는 부사장에 오르는 매년 승진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초특급 승진 신화를 쌓고
34살에 현대자동차 회장이 됩니다.

그리고 현대 기아차 부회장이 되고
37살때는 부회장에서 퇴진하고
현대산업개발 회장에 취임합니다.

현대산업개발 회장에 취임한 정몽규는
회사 경영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으나,
취임한지 얼마되지 않아 대우가 IMF로 재정난에 처하자
부산 대우 로얄즈 축구단을 인수 하고 구단주가 됩니다.
그런데 매번 감독 영입 시 실력과 무관하게
단지 외국 명문 구단 출신이라는 이유로 덜컥 영입했으나
성적은 부진했고 명문 구단이었던 축구단은
정몽규가 인수 이후 주로 중하위권을 전전하게 됩니다.
아이파크 축구단이 계속해서 하위권을 전전하자
정몽규는 축구단 경영에 점차 흥미를 잃었는데
그와중에 2013년 대한축구협회장에 취임을 합니다.

그리고 고려대 동문들을
여러 논란에도 적극적으로기용, 비호하는 아집을 보이며

고려대가 자랑하는 축구 스타인 홍명보를
논란 속에서 무리하게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했으나
역대 최악의 성적으로 월드컵을 마치게 되며
홍명보의 지도자 경력에 큰 타격을 입는
파국적인 결과를 맞습니다.

그리고 정몽규는 축협 일에만 관심을 보이며 본인이
구단주인 부산 아이파크를 방치하여 부산아이파크는
현재도 2부 리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3년 정몽규는 정신상태가 안드로메다로 갔는지.. 대한축구협회 승부조작 축구인 사면 및 번복 사건을
일으키면서 가루가 되도록 욕을 먹습니다.
그리고 2024년 에는 '아시아컵 4위',
'40년만에 올림픽 진출 좌절'이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으면서 축구계 안팎에서
축구 관련 모든 직책에서 사퇴하라는 요구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달뒤
대한축구협회는 아무런 예고와 사전 통지도 없이
고려대 출신 이임생 기술이사를 통해
돌연 홍명보 선임을 발표합니다.

다른 외국인 감독 후보는 열심히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서 본인의 성과, 비전, 전술 등을 어필했는데,
홍명보는 이러한 과정은 하나도 없이
갑자기 선임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다시한번 정몽규는 가루가 되도록 욕을먹게 됩니다.

현재 정몽규의 사례는 단순히 무능함을 넘어
한국이 이미 선진국으로 진입한 지 오래이지만
여전히 지연주의, 혈연주의적이고 개도국적인 사회 구조의 병폐가 만연하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고
가문의 힘으로 권력을 잡았다는 점에서
한국의 개도국적인 사회상을 드러내는
대표적인 빌런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태어나 보니 아부지 정세영 큰아부지 정주영 ㅎㅎㅎㅎ
축구협회 회장에 집착하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겁니다..
빨리 나갔으면 좋겠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회사 경영엔 1도 관심없는 그냥 놈팽이 한량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도 고대 출신 해태타이거스 선동렬 기아 영입 감독으로
욕 바가지로 먹구 계속 잠수중
결국 감독도 완전 아웃된듯
고댜 출신 선수로 우수했다해도 감독으로는 꽝들이 많음
안정환 박지성 이영표 등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어댐(인간성 더럽다고)
특히 지 후배 박주영 같은 검증안된 놈들만
편애하다가 폭망!
그래서 박지성등이 편애안하는 히딩크에 열광하고
맘 편해하고 자기실력 100프로 플레이
좋은 분석글 잘 읽었습니다... 혹 이 글 원문 출처도 알 수 있을런지요...? 다른 곳에 퍼가고 싶은데 여탑이라고 하기엔 좀...^^
여탑이라고 자랑스레 밝힐만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도 축구를 좋아하지만 이렇게 심도 깊은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다른데 퍼갈 수는 없는게 좀 아쉬울 정도입니다.... 여탑 출처라 하기엔 어려움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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