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 형님께서 해외 주재원으로 2년정도 나가시게 되었습니다.
아파트를 전세나 월세 주려고 하는데 워낙 시간이 없어서 짐만 급히 빼서
시골 창고에 맡겨 놓고 출발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급하게 세입자 찾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아파트가 30년된 구축이라 세입자 들여도
이것저것 수리해 달라고 하면 골치아프니까 그냥 빈집으로 2년 정도 놔두려고 하는데,
주위에서는 집은 그렇게 아무도 안 쓰고 비워 놓으면 금방 망가진다고들 하더군요.
단독주택도 아니고 아파트인데도 2년 정도 비워두면 집이 많이 망가질까요?
겨울에는 제가 들러서 난방은 열어두려고 하고요
이렇게만 해도 2년 정도는 문제 없을까요?
돈도 들구요
도배만 해선 안되요
정기적으로 환기도 하셔야겠구
곰팡이만이 아니라 전체 다 수리해야합니다
비가오면 환기도 시켜야되고
주기적으로 이런거없이 방치하면 곰팡이는 기본이고 벽이 쫙쫙 갈라짐
집에 곰팡이 생기고 엉망진창 됩니다..
부동산에 임대 하세요
중개사한테 사정 말씀하시고 시세 보다 좀 저렴하게라도 임대 하세요.
특약으로. 조건을 꼭넣고. 꼼꼼히 알아보세요
2년 동안의 임대료면. 나중에. 들어오실때 빈집으로 두는곳 보다는 이익입니다
시세보다 약간 저가로 내 놓으시고 수입을 받으시는게 나을듯...
에어비앤비!!!
집 이라는게.. 신기 합니다.~
아무리 좋은집이라도 사람이 살다가 떠나면 그날로 부터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2년을 비운다면 2년동안 임대를 주는게 경제적으로도 이득 입니다.~
어른들 말씀은 집이라는게 사람의 기가 사라지면 그날부터 무너지기 시작 한다고 합니다~
제가 거기 살겟습니다 지역이 어디인가요
세입자 들이고 특약으로 집수리 자기가 해라 하면 안되나요? 시세보다 싸게 내놓구요. 아차피 비워 놓을거면.
부동산 주인한테 사정 얘기 하면 될것 같은데요
집이 망가지는 원리는 사람이 안살면 관리가 안되기에 그런겁니다
가장중요한건 겨울철 동파 그리고 한여름 고온다습으로인한 곰팡이 발생이 문제죠
그래서 겨울에는 동파방지난방 여름에는 문을모두닫고 제습기를 가동해야합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집에들러 점검을해야하죠
사람이 살지 않으면 집은 아무것도 않해도 망가집니다.
특히, 수도 및 보일러 배관문제로 인하여 고장 날 확률이 높습니다.
주변에 친인척이라도 이야기 해서 살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비앤비, 단기임대 잘 돌리면 무척 짭잘합니다.
인테리어, 이사날짜 안맞는 분들이 은근 있습니다
집이란 아무리좋고 후져도 온기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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