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전부다 5일뒤에 삭제되게 해놨습니다~
귀찮아서 더 쓸까말까 하다가 한명이라도 재밌게 보는 사람이 있다면 쓰는게 낫지않나 해서 한번 더 써봅니다 ㅋㅋ.
글 길게쓰기가 넘 힘들어서 그림일기처럼 가보겠습니다..
이번엔 작년 언젠가 시라차에서 만난 푸잉입니다 ..

어느날 클럽에서 술에 꼴아서 암것도 못하고 하루를 날렸습니다
다음날 오늘은 걍 돈주고 픽업하자 하고 오픈시간에 맞춰서 그 거리로 떠납니다
시라차입니다 파타야 x

메인거리 초입에서 발견
걍 멀리서 이뻐보여서 들어갔는데 태국인도 아니고 무슨 미얀마? 였나 그랬습니다
텐션이 넘 낮아 탈락

반대편 よっぱらい에서..
귀여워서 들어왔는데 재미가 없어서 얘도 탈락

메인거리 아닌 다른가게에서..
오늘의 주인공 꼬부기 닮은 푸잉
제 취향 얼굴입니다; 취존부탁
아무튼 웃으면 빙구가 되지만 재밌어서 이친구로 정합니다
바파 천에 롱3천으로 기억합니다..
여기는 마마상이 죽어도 자기한테 지불을 해야한다고 해서 마마상에게 전부 지불했습니다.

술이 좀 아쉬워서 방에가서 블랙라벨에 콜라 섞어서 같이 먹다보니 푸잉이 죽었습니다
좀 자다가 일어나길래 한판 할라고 하는데 갑자기 화장실로 뛰어갑니다..
따라갔더니 변기 앞에도 좀 흘리고 계속 토를 하길래 등을 두드려줬습니다..
좀 괜찮아진것같아서 침대로 가라고 하고 혼자서 바닥청소랑 변기를 닦고왔더니 미안하다고 살짝 울먹이면서 얘기하네요
방금 토하고 온 사람하고 떡칠생각은 안 들어서 그냥 토닥여주면서 재웠습니다..
다음날도 아침에 그냥 한국에서 갖고온 라면 하나 맥이면서 해장이나 시켯습니다..
집에가기전에 자기가 취해서 놀지 못 했으니까 오늘 퇴근후에 오겠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갔습니다.
당연히 안 믿지만 이 푸잉이라면..? 하고 기대를 걸어봅니다.

라인이 왔는데 번역을해보니..
말하는걸 까먹었는데 내일 아침에 뭐 할일이 있어서 오늘은 안 되고
내일 퇴근후에 온다는겁니다..
어차피 다음날은 저는 파타야로 가기로 했기때문에..
그래서 나는 파타야로 간다 그냥 됐다고 했는데
자기가 쉬는날에 파타야로 온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러라고 하고 그냥 기대없이 있었습니다. (사실은 기대함)
파타야로 가고나서 어느날 아침 연락이 와서 호텔 알려달라고 하더니
5시까지 온다고 하더라구요
할것도 없고 3시 좀 넘어 소이혹가서 푸잉들 준비하는거 보면서 놀고있었는데
그때부터 연락 두절이네요 시라차에서 파타야까지는 차로 40분 정도 걸리니까
한 4시반까지 연락 없으면 포기해야지 하고 있었고.. 결국은 약속시간까지 연락이 없어서 안오는갑다 하고있는데
10분뒤쯤 라인으로 전화가 오더니 호텔 앞이라는겁니다.
이때 호텔이 알테라여서 후딱 뛰어갔습니다.

시라차에서 파타야까지 오토바이를 타고오느라 연락도 못 하고
거의 2시간이 넘게 걸렸답니다
왜 택시안탔냐고 하니까 택시비가 비싸서 그렇다고 참..
편도 300바트(만천원)정도 합니다
오토바이 보고 웃기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참 그랬습니다.
방에 가서 한판 하고 머할까 하다가 야시장 가보기로 합니다..

푸잉이 운전하는 오토바이

데파짓야시장이라고 우리가 노는 파타야랑은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차로 15분20분 걸리는곳.. 뭐 딱히 할건 없습니다.. 규모는 좀 크지만
그냥 소이혹 옆에 비행기 있는 런웨이랑 비슷한느낌..
다시 갈 일은 없을듯합니다.

배고파서 부아카오에 롱혼가서 스테이크 먹습니다.

먹고 마하나콘가서 즉당히 먹다가 복귀..

씻고나면 시꺼매지는 푸잉
얘네는 온몸에 비비크림을 바르는 느낌이라 씻겨봐야 원래 색이 나오네요.
다음날 일어나서 아침 먹고 돈은 안 받는다는데 오토바이 타고온게 너무 짠해서 조금 줬습니다.

다시 두시간의 여정을 떠나는 푸잉..

이후에 다시 시라차에가서 자주 만났습니다
푸잉이 출근하기 전에 불러서 점심먹으러도 자주 가고..

쉬는날 만나기도하고.. 퇴근후에 만나기도 하고
이 친구는 돈 잘 안 받아서 나중에 쇼핑몰가서 목걸이 하나 사줬습니다. 15만원?
귀국후에도 연락 자주 하고 보고싶다 어쩐다 하더니만
어느날 후아힌가서 일한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그 뒤로 거기서 잘 팔리는지 연락이 뜸해지고
자연스럽게 라인삭제로 이어진 푸잉입니다.
글을 쓰다보면 제가 누군지 아는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냥 모른척 넘어가주시고..
혹시나 해서 사진은 며칠뒤에 자동삭제되는걸로 올려놨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재밌는 일상 보내시는군요 ㅎ
다 지난일이죠~ ㅎㅎ
부러운 일상입니다~
한번 떠나보시죠~
감사합니다~ ㅎㅎ
아녀 아직 50은 안됐네요
워메 세상좁네
아는년 나옴
완전 깜놀ㅋㅋㅋ
구멍동서인가요? ㄷㄷ
그냥 방생 했다면서요??
저는 이년 똥꼬도 땄거든요 ㅋㅋㅋ
누굴 말하는지 모르니까 그러죠 ㅋㅋ
이년인지 저년인지
미얀마라는년이여
미얀마 아니고 아주 남쪽 지방 애던데요
저한테 아주 잘해줘서 한동안 꽤 델꼬 있었는데...
그것도 벌써 몇년전 얘기네요 ㅎ
그런가요? 태국어 못 읽길래 물어봤떠니 미얀마라고 했는데 그것도 구라였나보군여 ㅋㅋ
그때 내가 맘에 든다고 일하던 가게 도망쳐 나와서 내가 있던 호텔로 와서 한동안 델꼬 있었지요
이름도 기억나는데 카니카라고 했네요
본명이 카니카 뒤에 성은... 쉿쉿~~ㅋㅋ
한동안 지 돈까지 써가면서 제 수발을 아주 잘 들어줬었지요ㅎㅎㅎ
똥꼬딸때 혹시 똥내나나여
냄새 전혀 없었어요
누구랑해도 나만큼 느끼게 해주는 남자가 없다고 나를 무척 좋아라 했었지요 ㅎㅎㅎ
어쩔때는 아주 오래 빡세게 헸더니 질구가 찢어져 피가 나고 아프다고....
손잡고 약국 가서 연고 사와서 발라 주고 했었다는 ㅋㅋㅋ
그때 약사가 저보고 엄지 척을 했었더라는 ㅋ~~
제대로즐기고오시길 기도합니다
잘 즐기고 있습니다 ~ 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착한 언니네요. 아 벳남에 두고온 언니 보고 싶네.. 담달에 가야겠다.
한번 가시죠~
벳남도 좋져
태국에서 재미는 혼자 보고 다니시는 듯 하네요. 아~이~ 부러워라~ ㅎㅎ 그나저나 마지막 푸잉이 의리 있네요. 왕복 4시간 오토방구 타고 님 보러 오다니, 한국여자한테는 보기 드문 의리네요. 흠, 의리인가요? 아니면 파스님이 마음에 들어서 사심을 품은건가요??? 어쨋든 부러워요... ㅎㅎㅎ
착한푸잉이라 약속 지키러 온거같습니다 ㅎㅎ..
꼬부기랑 있음
지우 아닌가요???? ㅋㅋㅋㅋ
허허.. 당황스러운 개그입니다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 처자랑 부러운 일상 보내신것 같습니다
자주 가몀ㄴ 다들 비슷한 스토리로 지내실겁니다~
그래도 차칸 언냐군요
네.. 멀리까지 와주고 착한언니였습니다
저런 착한애 하나 잡아서 유사연애하면서 델고살아보는 것도 재밌겠습니다. 와꾸는 미얀마애가 젤 낫네요.
주변에 그런분들도 많긴한데 오래 같이있기는 또 쉽지않네요 ㅎㅎ
오래 같이 있는건 누구랑 같이 있어도 힘들죠 ㅎㅎ 혼자 겜도하고 유튜브도 보고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놀아달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징징거리니
맞습니다.. 저는 그래서 오래 같이 있어도 낮시간에는 미용실이나 네일 하고오라고 내보냅니다 ㅋㅋ
떡칠 때, 델고 잘 때, 여자 델고 가야 재밌는 곳 델고갈 때 외엔 없는게 낫더라구요. 밥 먹는 것도 식성 고려해야되고 성가셔서 어쩌다 같이 먹는게 낫지 매끼 같이 먹는 것도 피곤해서리. 특히 전 두리안을 좋아해서 ㅋㅋ
여탑이라 볼수있는 이야기이네요 이래서 여탑이 너무 좋습니다
다른 이야기도 있을것 같습니다 좀 들려주세요~
천천히 시간될때 써보겟습니다~
시간날때마다 써보겠습니다.
태국이던 동남아 여러번 가면 이런스토리 다들 생깁니다~ ㅎㅎ
정말 재미난글 잘보고갑니다. 추천밖에 드릴게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리있는푸잉이네...누구만나 잘 살듯
그쳐 착한푸잉이었습니다
너무재밌어요 좋은글 굿굿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박고싶은데 이벤트참여자라고 제한된다고 안되네요 ㅠㅠ
첫번째 미얀마녀도 귀엽고 예쁘네요. 치아도 가지런하고. 젊으니까 다 예뻐 보이는군요.
저같은 중년은 그냥 돈생기면 동남아가서 노는것 밖에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피지컬이야 한국녀가 더 좋겠지만 정도 없고 단타매매도 이제 재미가 없네요.
토하는데 건드리지도 않고 젠틀하게 대해 주시니 저런 의리를 보이는거겠죠.
처자 패션이 꼭 저 대학교 다닐때 여자애들 같아서 더 정감있네요
혹시 가시더라도 너무 정 주지 말고 노시는걸 추천합니다..
막상 놀다보면 그렇게 안 되지만..
가끔 이렇게 의리 챙기는 언니들이 있더라구요 그러면 감동이 더 배가 되긴 하더라는
캄보이다, 미얀마, 라오스 이쪽 언니들은 공통적으로 좀 재미가 없고 흐리멍텅하긴하죠 ㅎㅎ
동남아 중에서 태국언니들을 가장 높게 쳐주고 그다음 베트남, 필리핀 이렇게 선호하는 편인데
태국언니들 같은 경우 정말 예쁘고 피부 하얀언니들은 해외에 주로 퍼져있는거 같고
현지에서 만나는 일반적인 언니들은 조금 까무잡잡한 편이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텐션높고 같이 놀면 재미있는 경우가 많아서 가장 선호합니다
재밌는글 감사해요~
저도 이젠 눈이 태국친구들에게 맞춰져서
까만 태국친구들도 좋더라구요 ~
재미있는글 잘 봤습니다.저도 태국가서 저리 놀고싶어요.
한번 가보시죠~ 가면 재밌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이벤트 참여자라 추천이 안되네요ㅠㅠ
맘속으로 추천 꽝 박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댓글도 감사합니다 ㅎㅎ
사람 답게 사시네요 (비꼬는거 아니고 부러워서 그런 겁니다)
돈을 열심히 벌어야 되는 이유가 님 사진을 보니 생기네요
저도 태국다니면서 돈 벌 이유가 생겨서 열심히 사려고 합니다 ㅋㅋ
오토바이 타고 2시간 ㄷㄷㄷ...
태국으로는 떡여행 안가봤는데 부럽네요.
태국 여행 부럽습니다ㅠ
아 부럽습니다. 태국 다시 가고 싶네요^^ 담달에 가야겠어요
5일이 지났군요,,,,ㅋ안보이는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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