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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반려견과 함께 자취하는 여자와는 쉽지 않네요.

    취미 동아리 모임에서 30대 중반인 여성과 알게되었습니다.

     

    직장인이고, 본집은 지방이라 혼자 자취하는 상황입니다.

     

    몇번의 그룹모임에서 치맥으로 하다가, 호감이 생겼습니다.

     

    외모는 평범한 직장인 여성스탈인데, 키다 몸매는 딱 표준정도...

     

    매우 섹시하거나 그런 스탈은 아닌데, 리액션이 상대방 기분좋게 해주는 매력이 있네요.

     

     

    모임후 저녁식사를 했는데 그날 저는 일정상 차를 가져가게 되었네요.

     

    다른 회원분들은 소맥을 마시고, 헤어지다보니 제 집 방향으로 거쳐가는 곳이라 가는 길에 내려주기로 했습니다.

     

    네비찍고, 음악들으면서 조금씩 이야기하다가 도착할 때쯤에 여자회원분이 잠이 들었네요.

     

    길가 대로변이라 어쩔 수 없이 원룸 지하 주차장에 들어갔습니다.

     

    주차 후 여자회원을 깨우니, 비몽사몽하네요.

     

     

    저도 약간의 호감은 있는지라, 부축해서 집앞에 데려다주니, 고맙다며 커피 한잔 하겠냐고 물어보네요.

     

    기회다 싶어 OK하며 집에 들어가니, 작은 포메리안 강아지가 짓으면서 반깁니다(?)

     

    거실에 복층형 원룸스탈이라 잠시 쇼파에 앉아서 캡슐커피를 마십니다.

     

    들어올때 나도 설마 이런 기회가? 하고 좋아했었는데, 반려견이 언니에 앉겨서 접근하기가 어렵네요.

     

     

    상황판단해볼때, 그럴 상황은 아니어서  젠틀(?)하게 인사하고 다음 모임에 보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원룸에서 자취하는 여성인데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경우, 하루 밤 가능할까요?

     

    머리 속에 여러가지 상황을 그려보는데, 쉽지 않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회원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24

    튀김매니아
    튀김매니아 · 24-08-10
    손만 잡아보고 안빼면 키스만해봐도 각 나오죠
    내상보면짖음
    내상보면짖음 · 24-08-10
    오히려 쉬운데 센스가 없으신듯

    포메보자마자 왜이리 귀엽냐고 오바존나 하면서
    강아지 산책 핑계로 데이트하기 쉽고 강아지 간식이나 장난감 같은거 선물하면서 만나기도 쉽고 겁나 쉬운게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는 자취녀인데
    콜가이
    콜가이 · 24-08-10

    강아지 보러 가셔야죠!!

    그 다음에 진행은 자연스럽게 ㅎ

    군계일학
    군계일학 · 24-08-10

    여성분이 집까지 끌고 왓는데 그냥 오신건...

     

    두번다시 없을 기회 인데 좋은 기회 놓치신듯

    저먼나라
    저먼나라 · 24-08-10
    취미 동아리 어떤건지 알려주셔여죠?
    전 나이트 부킹녀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처음 본사람 경계해서 집에 있는 강아지 간식 내가 직접 먹으러라고 거실로 유도 주고나서 경계풀고 안방가서 후다닥 한 기역이 있네요^^
    유즐레스
    유즐레스 · 24-08-10

    완전 그린라이트인데....

    에이치앤엠
    에이치앤엠 · 24-08-10

    30대 중반 + 원룸 + 애완견 = 과학입니다 조심ㅋㅋㅋㅋㅋ

    이제곧대박
    이제곧대박 · 24-08-10
    ㄹㅇㅋㅋㅋㅋ
    gmrtkwk
    gmrtkwk · 24-08-10

    이런 판단 못하면 혼자사셈 

    투명캡슐
    투명캡슐 · 24-08-10

    푸하하하하~~~ 줘도 못먹는사람 여기 또 있네. ㅎㅎㅎ

    세상 정말 모르는 순수한분이시군요.

    여자는 맘에 없는 사람 절대... 네버 집에 들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커피는 핑게고 여자가 술도 먹었겠다 한번 어떻게 해보고 싶었는데 실패했으니 자괴감이 심했을 둣~~

    담에 만나면 냉랭해졌을 수 있으니 다시한번 잘 해보세요. 여자나이 30중반이면 ㅎㅎㅎ

    집에와서 순수하게 커피~~ 이거 절대아님..

    찹쌀떡
    찹쌀떡 · 24-08-10

    이 의견에 동감 가네요.     여자가 차에서 잠들은 자체가 남자에게 기회를 주는 신호였다고 할 수 있죠.    거기에 집안으로 들였으니 거의 확정적... ㅎㅎㅎ

    붓타
    붓타 · 24-08-10
    님~ 다된밥이고 천천히 드실일만 남았습니다요

    매우매우 부럽습니다~~~
    자라네2
    자라네2 · 24-08-10

    고구마에 쥐약 넣어서 던져 주면 됩니다. ㅎㅎㅎㅎㅎ

    멋찐닉
    멋찐닉 · 24-08-10

    오히려 첫만남에 그냥 나오신거 잘한듯합니다.그부분에서 아무나 섹스하고 다니지는 않는구나 하고 신뢰감 주셨을듯.두번째 기회가 온다면 그때는 주저말고 진행해보세요 ㅋ

    다릿닷
    다릿닷 · 24-08-10

    여자 생각이 몬지 모르잖아여 ~  색스를 원하는지 , 정신적인것 까지 포함인지  님글은 후자로 보입니다 . 선택은 본인의 몫이져 ㅎ

    럭키도리
    럭키도리 · 24-08-10
    포메가 나름 성질 있고 사나워서 정상위 피스톤운동 하실 때 부랄 물릴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이어어
    이어어 · 24-08-10

    라면 먹고 갈래요? 버전인데... ㅎ
    아쉽긴하네. 그러나 상황으로봐서
    충분히 공감되요. 비슷한 경험있어요.
    도착할때쯤 여자가 장들었다는데
    그것도 여자의 설정일수도...
    집에 들어가자는 것은 님이 정말 맘에 들었다는것이에요.
    30대 중반 여자라면 떡을 각오하고 들인건데
    이 여자는 오히려 헷갈릴거에요.
    담번에는 님이 강아지 보러가고 싶다고 하고
    집에 같이 가서 강아지 먹이 주고
    먹이 먹는 동안 손잡고 허리부여잡ㅈ고 스킨십 후
    소파든 침대든 옷벗기고 떡 시도해요
    거부하면 no
    옷벗기는데 거부안하면 바로 떡쳐면 되요
    (비슷한 상황 경험담임)

    대박의실현
    대박의실현 · 24-08-10

    정말 가슴에 와닫는 조언 감사드립니다~

     

    다음 번 기회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수다리코
    수다리코 · 24-08-11
    자바뜨린 후기글 기대하겠습니다.
    젊을때 예의차린다고 놓친기억들이 새록나네요
    죽이되든 일단 저지르고 아니면 빠이 했어야 했는데
    수다리코
    수다리코 · 24-08-11
    이 조언글이 가능성있는 현실글이네요.
    로로나
    로로나 · 24-08-12

    제가 나이트 앱터때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모임때 둘다 담배 피면 담배 피러 둘이가서 자연 스렇게 손잡아보세요 반응이 좋으면 어깨나 허리 터치 후 모임끝나고 간단히 와인 마시자고 강아지대문에 집에가야한다면  강아지간식 맛있는것 술과같이 구입 후 집에서 마시자고 해보세요 손잡앗을때 답나옵니다 과감하게 담배피면서 반응 좋으면 키스가지 가보세요 자연스렇게요

    다릿닷
    다릿닷 · 24-08-12

    면종복배 라는 표현이 맞을지모르나 , 거기까지 가도 여쟈 머러속엔 몬지 모르잖아여? ^^*

    저기 까지만 가도 강제 추행입니다 . 항상 살얼음 판을 걸어야되여 .. ^^*

    깡따구
    깡따구 · 24-08-12

    중간에 반려견 눈이랑 딱 마주쳐서 꼬무룩 된적이 있어서 ㅋㅋㅋㅋ

    맷트
    맷트 · 24-08-13

    줘도 못먹나~ 란 오래전 광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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