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대기업의 하청업체로
개인사업자입니다.
요즘은 건강이 우선이다
월7번만쉬자.
근무시간을 4~6시간정도 목표이구요
업무상 지출빼고
6~7백정도만 가져가자라는 생각으로
쉬엄쉬엄 일하고 있습니다.
돈좀 나가는달이 오는구나 싶어 일좀하면 9백~1천정도 되구요
일전에 월급쟁이에서 어렵게 살아오고 개인회생이니, 워크아웃이니 힘든시기도 살아보다가
이직후 자리잡혀 현재
나름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본청에서 태국 관리직 주재원자리 제의 받았습니다.
가족포함 이주관련
집렌트, 자녀 국제학교교육비, 차량지원, 의료비,
업무상 통역지원등입니다.
급여로는 현재와 큰 차이는 없지만,
좀 줄어드는데
더운나라에서 고생은 고생대로,
업무량도 제 기준 늘어날테고,
장점으로는 초딩2명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문화적 경험이 되겠네요
사와디 하며 달림의 나라에
노동자의 신분으로 가고자 하니
새롭네요
누구는 43살이 도전하기에 아직 젊다할수도 있고
새로운 도전이 두렵기도 한 상황이라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
참고로 더운나라여서 와이프는 겁네 싫어하네요ㅎㅎ
저는 찬성 한표요. 좋은 기회이고, 아이들 해외 특례로 대학도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월급 받는 편안함이 자영업이 아무리 편해도, 압도적으로 편할 겁니다.
애들 국제 학교 지원에, 43 이 늦다고요? 경력만 좋으면 나이 50 에도 이직하는 사람 많습니다.
ㅎㅎ 와이프도 곧 좋아할 겁니다. 아마 다시 한국 돌아오기 싫어 할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무슨 job이기에 조건과 여건, 환경이 좋군요.
어떤 직종인가요?
권투를 빕니다 횽
boxing하냐
ㅋㅋ 건투다
무식하다 무식해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러우신겁니까? 달림의 나라로 가는 저 젊은이가?
남들은 다 년 억씩 버는데...나 모하는건가 싶네요ㅜㅜ
유튜브 자기개발 영상들 많이 보다보면 나오는 얘기가 있는데 이런거 보면 다 성공하는 거 같죠? 다 성공하는 얘기 밖에 없으니까. 우리가 접할 수 있는 건 성공한 사람들 얘기 밖에 없어서 그럽니다. 실패한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말 안 하고 그런 사람들 얘기에 귀를 기울기는 사람은 없으니까라고 하죠. 월급이 자랑할만한 사람들만 말하기 때문에 읽으면 그런 정보만 들리는 거라구요. 월급 낮으면서 얼마라고 계속 털어놓는 글들이 연속으로 올라오지 않죠. 작은 키도, 많이나는 몸무게도. 큰 키, 이쁜 얼굴, 날씬 몸무게를 올리고 사람의 관심도 거기에 주기에 접하게 되는 최종 정보는 그런 것들만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인터넷을 비롯해서 사람들 얘기에 신경 끄는 기술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남들 다 억씩 벌면 이나라가 이모양 이꼴일까요? 그런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어요. 실수령이 250이신거죠?
사와디캅 코쿤캅
태국 놀러가엔 참좋은데
먾이 힘듭니다
주재원으로 동남아 가는데 고생한다고 생각한다고요? 야외 현장직이세요? 아니면 보통 안 돌아오던데요.
베트남 하노이 거주중에 샴 기업 1차하청 기업인데 여기 주재원에 있습니다 무조건 가세요 무조건이요 우선 저렇게 지원해주는데 않갈 이유 없어요 그리고 국제 학교 아이들 비용도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서 아이 들에게도 기회 입니다 신중히 생각 하시고 결정 하세요 앗 그리고 유흥은 한국보다 백만배 좋습니다 돈 쓸만 나고요
급여는 조금 줄어도 기타 부대 조건들이 좋아서 타국에서의 생활을 감안해도 자녀교육, 새로운 경험, 경력 등 이득으로 보입니다.
결코 쉽지 않은 나이에 모험이 될 수도 있겠지만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반드시 더 잘 되시길~
새로운 도전 좋습니다. 지원도 좋을 듯 합니다.
개브럽 이네요 건승 기원합니다.
아이들을 생각하신다면 가는게맞죠.지인보니 아이하나 외국 국제학교보내려면 돈 엄청 들더군요.
방법이 없죠.가야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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