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나 동료들이랑 가끔 골프치러 가면 보통 1박 2일이나 2박 3일로 가까운 해외로 가게 됩니다
요샌 국내 골프장보단 가까운 해외에서 치고 저녁엔 므흣한 경험도 하고 오는게 젤 좋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첫날 라운딩한 후에 저녁에 먹고마시고 언니들 불러서 신나게 하고 나면
그 다음날 샷이 엄청 흔들린다는거죠
대부분 타당 1~2만원씩 걸고치는데 골프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한번 무너지면 한도끝도 없이 무너져서 짜증이 엄청나죠
신기한건 어떤 일행들은 저보다 더 마시고 언니랑 더 잘 놀고도 멀쩡하게 잘 친다는거..
뭔가 보충제를 먹는거 같은데 절대 안가르쳐 주네요
혹자는 라운딩전에 파나돌이나 감기몸살약을 먹어라. 혹자는 피로회복제를 먹어라..등등을 얘기하는데
콕찝어서 어떤 회사의 어떤 걸 먹으면 좋다는 팁을 안주더라구요
요샌 첫날 라운딩후 술먹기전에 숙취해소제를 미리 먹고 야밤엔 가능한 언니불러도 한번만 하고 푹자려고 하고 라운딩전엔 활력개선제?를 좀 챙겨먹는데
효과가 미미하더라구요
혹시 좋은 팁 가지고 계신분이...여기 계신지요?
골프단이라고 한의사 친구한테 받아서 먹어봤습니다.
게임전후로 먹는 단약이 2알짜리, 게임전, 중간, 후로 먹는 3알짜리 있습니다. 네이버에도 나와요
그니까 지금 숙취해소제가 필요한거에요 정력제가 필요한거에요 뭘 찾는거에요 제가 알려드릴게요
혹시 .. 연습이 더 필요하신게 아닐런지 ㅎㅎ
뭐..그것도 틀린말은 아니죠..ㅎㅎ
아직도 보기플을 왔다갔다하니까요
저는 내기골프전날에는 술을 안마십니다. 9홀 돌고 술한잔 먹어도 샷이 흔들릴수 있는데...
술꾼들은 전날 밤새고 .. 술취해도 싱글치는분도 계시는데...
저같은경우는 너무 예민해서...
술을 안먹고 여자도 탐하지 않는 스타일이신가보네요
국내에서 치는건 몰라도 해외로 가면 다들 유흥도 즐기니 그걸 피하는건 쉽지는 않더라구요
비아그라나 시알리스 먹고 치시는분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피가 펌핑이 빨리되니까 조금 흥분한 상태로 치긴 하지만 기력은 유지된다고 합니다.
전 눈이 충혈되서 망쳤어요 ㅜㅜ
그 전날 언니들과 즐거운 밤 되려고 보충제를 먹긴 하는데 그 효과가 그 담날까진 가지 않을까요
댓글 올리시는걸 보니 다들 특별한 보충제 같은건 없나봐요
다들 각자 개인이 몸에 맞는걸 찾아야 하나 봅니다
어디 해외가 1박 2박 일정으로 다녀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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