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광진구에 사는 35살 IT보안 업종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저에게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바로 첫직장과 두번째 직장입니다.
첫직장 연봉: 2500만원 / 야간교대근무수당 없음 / 실수령액 180만원
첫직장때 지방 공공기관으로 파견나가서 일하는데 신입이 알면 뭐 얼마나 알겠습니까? 학원 및 학교에서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일하려고 하니 실무경험이 없어 회사다니면서 퇴근후 공부하고 직장을 다녔는데 입사한지 3개월차 과장이 기본적인 것도 모르냐면서 ㅅㅂ 좃팔 쌍팔 그것도 고객이 들리는곳에서 욕을먹으니 당황도 하고 이거 어떻게하나 그랬습니다. IT업계도 쫍다고 하는데 일못한걸로 찍히지 말아야겠다고 꾸준히 다니고 그랬는데 입사한지 10개월차 되는날까지 쉬는날 전화하면서 욕하고 절 못살게 굴어서 도망쳤습니다.
그 후 3개월 집에서 쉬고 중소기업 조금 규모가 있는 중소기업에 입사합니다
근무기간 2년
연봉 3200만원 실수령액 240만원 교대근무수당 20만원
저는 IT보안에 자부심이 있어 퇴근후 공부도 하며 다녔지만 회사에서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보안장비를 만져서 분석을 하려면 사원급은 장비를 못만지니 모니터링이랑 보고만 하고 민원처리를 하라고 합니다.뭘 실제 데이터를 봐야지 처리른 하던말던 할텐데... 그리고 군기도 있었습니다. 같은 사원이라도 6개월 먼저 들어왔으면 선배님 그래 그것도 참겠습니다.
근대 실수를 해서 야단을 치면 잘못된것을 알려주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줘야 할텐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대리급은 맨날 출근하면 졸았고 과장급은 일을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윗사람이 모범이 되면 그것을 보고 봄받으면서 일을 해야되는데 그런느낌이 없었고 대리급들에게 물어보면 대리급들이 우물쭈물로 알아듣지도 못하는 혼자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보안인들에게 중요한 이벤트분석을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잘못됬지만 제가 하극상도 하고 거으 문제아처럼 찍혀서 회사를 다니기가 어려워 그만두었습니다.
세번째 직장 3600만원에서 시작해서 4300만원 나이 31~33
두번째 직장에서의 트라우마가 커서 정신병원에 상담도 받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2주간 입원도 했습니다. 그래서 6개월간 쉬고 취업을 합니다. 일이 없었습니다.아무도 저에게 신경을 안쓰더군요.6개월때까지는 그냥 책상어 앉아만 있다가 그냥 놀고 산책하고 맛집찾아 다니고 무단결근도 해보고 심심해서 화장실에서 야동보고 딸따리치고 저에게 관심있는사람도 없고 배울것도 없고그랬습니다.
물론 이러면 안되는데 제가 인생무상이라고 느꼈습니다. 쉬면서 구직활동을 했는데 나름 규모있는곳에 면접도 봤지만 두번째 직장에서 절 안좋게 평가한걸 고자질했더라고요.
그래서 세번째 직장 연봉도 작고해서 인생무상으로 막산것 같습니다.
네번째직장 :회사소속 프리랜서 월 급여 450만원 33살때
여기도 일이 없더군요. 좋았습니다. 근대 무섭더군요. 점점 나이가 드는데 일없이 노는게 불안했습니다.
다섯번째회사 : 회사소속 프리랜서 월급여 580만원
금융회사 아웃소싱으로 IT보안운영을 합니다. 배울것도 있고 다 좋은데 제가 다닌 두번째 직장소속 파견나온 직원이 있습니다. 물론 저랑 다른일을 하는데 그사람은 절 존중하는걸 알고 있지만 제가 피합니다. 그회사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리고 제 선임자는 35살인 나에거 아직 젊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 회사운이 좋지가 않아 그동안 기술도 못배웠고 현재 직장에서 열심히 해야되고 배워야 됩니다. 그래서 선임근무자에게 고맙고 다 좋은데 가끔 두번째 직장 실패로 난 왜이렇게 살았을까 가끔 좌절을 합니다. 오늘도 직장선임자와 쉴때 말을하다가 전직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 너가운이 없던거라고 말을 하더군요.
속상합니다 어쩔땐 죽고싶다는 생각도 했고 전 매일 트라우마가 생길까봐 약(조현병)을 먹습니다.
케이블 방송인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도 나가서 고민을 털까 생각하긴 하지만 대국민이 보는 방송에 나가는건 무섭기도 하고..
요즘은 직장 다니고 통장에 월급찍히고 자격증공부하는데 힘을쓰지만 가끔 욱이 올라옵니다.
진짜 조언부탁드립니다. 트라우마를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제 글을 읽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경험자임.
나도 추천 합니다.
대신 사람을 패면 안되지만
뭔가 자신감이 생기긴 합니다.
본인 잘못은 없네요.
그 사람들은 운이 좋아 대리,과장 달았다고 생각하는거죠?
자아 성찰을 못하면 평생 약드실수 밖에 없을겁니다.
네! 그럼 기초적인 지식을 사원보다 못하고! 맨날 잠만 퍼자는데 그런사람이 윗사람이고 내가 발전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닙니까? 자아성찰 존나 잘하는데요? 인정도 잘합니다. 근대 기초적인 지식도 모르고 장애가 발생하는데 멀뚱멀뚱하는사람을 윗사람으로 모시는게 쉽니다? 한번생각해보세요. 전 그딴새끼들이랑 일 못합니다.
IT분야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고 또 공부해야 하는 환경입니다. 저에게 답변해주는건 존중하나 인정은 못하겠네요.
모르는건 책으로 공부하라는데요?
근대 와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우물쭈물 거릴까요?
제가 처음부터 그랬겠습니까? 너무 윗사람이 답답한데
세번째직장하고 네번째직장은 제가 담당자였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자기계발 열심히하고 실무능력 높여서 뛰어난지는 않지만 그래도 후임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줄려고 노력할겁니다
저기요 님 글읽고 사람들이 다 님 편에서 생각해줄지 아시는건가요
대부분 댓글이 본인에게도 잘못이 있을거라는 거 같은데 다는 댓글 하나하나 답글달면서 본인은 아무문제 없다고 할거면서
이런글은 왜올리는겁니까?
제가 보기엔 그냥 듣고싶은 말만 듣고 살고싶은거 같네요...
본인이 잘났다고 생각하면 본인이 창업해서 CEO가 되면 됩니다.
모르면 알려준다? 회사는 학교가 아니잖아요... 배우려고 해서 열심히 가라쳤더니 이직해버리고...
그런일이 한두번도 아닌데... 요즘 세상에 누가 피곤한게 후배 가르치나요... 본인은 성심성의껏 후배 가르쳐 본적 있나요?
모르는거 한두번은 가르쳐 줄수 있지 않나? 그 한두번을 시작으로 자기일 + 귀찮은일 까지 누가 하려고 하겠어요...
선임자라고 후배 가르쳐줄 책임이 있는것도 아닌데... 선배들이 한량같이 보인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본인 일은 다하고 그러겠죠...
설마 하는일 없이 빈둥빈둥 놀아도 회사에서 돈주고 고용할까요?
님은 그런환경에서 잘 버티시겠어요? ㅋ
화장실간다 보고하고 담배필때도 보고하고 밥먹으러갈때도 보고하고 일할때도 시시건건 간섭하고 그러는데 님은 그런환경에서 잘 버틸까요? 님은 울것같은데요?
열등감 우월감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며
잦은 이직하며 불평불만 해봤자 소용없어요!! 역지사지 다른 직원들 입장도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잘낫다고 판단되면 창업을 하든지 아님 겸허히
상생하며 지내든지!!
세상엔 잘난사람 못난사람 없고
누구나 다 장단점있고, 인생사 새옹지마
상생공존하는 겁니다!!
결론은 겸허겸손 상생합시다!!
전 그딴새끼들 밑에서 일 못합니다.
님은 저같은 환경이였으면 울겁니다
화장실 간다고 보고하고 가고 밥먹으러 가도 보고하고 담배필때도 보고하고 가고 ㅋㅋㅋ
님은 도망갈껄요
네 알겠습니다. 속상하니까 그런겁니다. 더 잘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안되서
솔찍히 억울하네요. 좀 더 좋은사람을 만났으면 더 좋아지지 않았을까?
아마 글은 안썼지만 공감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제가 글쓴내용중에서
지금은 35살이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 첫직장 두번째 직장처럼 이런일이 있으면 유연하게 대처했을겁니다.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나 생활이 다르니 저사람은 그런 사람이구나 그냥 흘려보내 생각하세요.
트라우마 극복은 운동이나 좋아하는걸 해보세요.
아니면 모임같은걸 통해서 여러사람 만나면서 다양한 사람 많구나 느껴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사람 만나면서 화나는 일도 생길 수 있지만 이런저런 사람 경험한다 생각하면 편할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직할수록 돈은점점잘벌고있긴하네요..잘된듯
어쩔수없이 살아가는사람도 많아여 마음먹기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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