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집에서 딩굴딩굴 중인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누구님 자기는 어디 마사지업소 사장인데 장사가 안되서 몰카 설치해서 손님들 몰카 찍어놨다
당신꺼 찍어놔서 문제있는거 녹화해놨으니 가족들 초대해서 단톡방에서 영상 띄울까 합의할래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듣고 있으니 좋게좋게 합의하고 끝냅시다 하길래..제가 영상 올리세요 보고 결정할게요 하니
어이 박실장 영상 올려라 하는겁니다 웃으면서 끊엇네요
이젠 진짜 하다하다 이런 보이스피싱까지 오네요..
전화에 피싱 이라고 뜨는데 그걸 모르는건지 ㅎㅎㅎㅎ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저도 얼마전인가 비슷한 전화 받고 수십명의 지인들 연락처를 확보하고 있다는 말에
"수고하세요~"하고 끊은적이 있네요
연락하는 지인이 10명도 안되는 사람한테 ㅜㅜ
쫄리면 지는겁니다.당당하게 나가야죠 ㅎ
전부터 협박전화글 많이 봐서
먼저 영상보여주고 협박하는게 상식아니냐고
말하면 그냥 끊던데 ㅋㅋㅋ
연기도 드럽게 못하드라구요 진짜 발연기루 어이 박실장 영상 올려라 그러드라구요 ㅋㅋㅋ어찌나 웃기던지 ㅋㅋ
이래서 도둑질도 노력이 필요한건데
저새끼들은 도대체 발전이란게 없어, 저래 가지고 누구 사기치고 밥이나 먹고 살런지ㅎㅎㅎㅎ
하긴 대가리가 나쁘니 저런짓이나 하고 살겠죠ㅋㅋㅋ
전화와서 제 이름 말하길래 ㅋㅋ 그게 누구에요? 저 폰 새로 개통한건데 그거 전주인같은데요? 하니까 죄송합니다 하고 끊더라구요 ㅋㅋ
아니 그런 좋은 방법이 있네요 ㄷㄷ 다음에 써먹어야겠네요 ㅎ
사업망해서 이제 업소갈 돈도 없으니 딸이라도 치게 영상 보내달라고 했더니
욕하고 끊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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