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조건한 츠자가 한명 있었는데요. 키 166 정도 몸무게 45 정도라 슬림 취향 저한테는 딱이었죠. 얼굴도 이쁜편이었고요.
근데 조건구할때 마다 페이도 바뀌고 요구사항도 바껴서 한동안 안보다가 4월쯤부터 제 만남 기준 다 수용해줘서 꾸준히 봤죠.
친해지니까 얘기 많이 하게 됐는데요. 자기 친구 중에 이쁜애가 있고 자기가 만나던 장기남을 소개해줬더니 둘이 잠수 탔다는 겁니다. 얼마나 이쁜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소개해달라고했다가 삐질려하길래 얘기믈 더이상 못 꺼냈죠.
그러다 최근에 갑자기 톡에서 사라져서 다시 어플을 돌려봤는데 그친구랑 같은 동네인데 바로 옆 다른 아파트 단지에 한명을 찾았어요. 톡 도중에 혹시 ㅇㅇㅇ 아니? 라고 초성으로 물어보니 실명을 바로 말하며 본인이 친구라는 겁니다 ㅋㅋㅋ
만나 보니 흠 ㅇㅇㅇ이 보다 이쁘더라고요. 끝나고 얘기해보니 ㅇㅇㅇ이 제ㅜ얘기를 가끔했다더라고요. 그리고 저랑 다시 연락 닿으려고 시도한다는 소식도 전했고요. 그런데 앞으로는 자기랑 만나는거 어떠냐고 제안하더라도요. 그래서 그친구랑 보게됐는데요.
두번째 만남에 ㅇㅇㅇ한테 우리 만났다는거 말했냐고 물어보니까 얘기 했다더라고요. 그ㅜ얘기 듣고 ㅇㅇㅇ이 저의 연락처 알려달라했다더라고요. 그런데 연락처 교환은 안해서 모른다고 잡아땠다고 하네요 ㅋㅋ
자연스럽게 조건츠자 친구로 갈아탄 썰 끝.
음... 제 케이스를 말씀드리자면
장기녀 1이 가끔 쓰리섬 파트너로 데려오는 친구들이 총 4명
그 중에 2명은 따로 저에게 연락을 해와서 가끔 만나는데 얘들이 더 젊고 몸매나 외모도 더 예쁘죠
장기녀 1은 제가 자기 친구들(장기녀2,3)과 따로 연락해서 만난다는걸 모르고 있습니다. 서로 입을 꾹 닫기로 해서요
이제 남은건 쓰리섬 파트너로 만나봤던 4,5번을 개인적으로 만나는건데
이게 쉽지는 않네요
제 바램은 이 5명의 언니들과 돌아가면서 만나는건데 여전히 4,5번 연락처따는게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장기녀1이 자기 친구들 데려오면 절대 저랑 단둘이만 놔두질 않더라구요
그냥 그거 자체인정해주고 호응해주면
되는데 본인이야기를 자랑겸 꼭 안물어본
이야기를 할까요
게시판이 원래 그런거 아니겟어요?
보기 싫은 글은 그냥 지나가면 되는거죠
글올리신 분이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시길래 비슷한 에피소드를 올린건데 읽기 불편하셨나보네요
반도인만의 종특아닌가요?불특정다수에게 지극히 사적인 성생활이나 성매매조차 자랑하고싶어하고 능력자로 인정받고싶어하고 ㅋㅋ어느 분야든 인정받기 시작하면 겸손하지못하고 나대고 완장질하고 ㅋㅋ
우와 부럽네요. 조건 시장에서 예쁜 애 찾기 힘든데 비결이 뭐예요?
비건전주의님 후기 찾아서 잼있게 봤어요
조건 돌리면 괜찮은 애들 없던데 어느 앱에서 하니까 괜찮은 애들이 있는 거예요? 지역 차이인가?
괜찮은 애들 잘 없는게 맞아요. 20-23 사이 에 몸무게 50 이하 츠자들만 집중적으로 톡해서 간신히 간신히 한명씩 건지는거죠. 개노가다 ㅎㅎ
어느어플 돌리시나여
그냥 업소 다니는게 편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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