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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영등포 실내수영장에서 있었던일..

    영등포 실내수영장에 토요일에 갔었습니다.

     

    장소명은 뭐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실거고 따로 밝히진 않겠습니다. 굳이.. 

     

    겨울에는 미온수로도 운영을 하는 곳이라 4계절 내내 운영하는 곳이지요.

     

    수영장 바깥쪽에는 쉬는 타임마다 몸을 담글수 있는 작은 탕 같은 곳이 2~3군대 정도 있습니다.

     

    바닥에서 버블이 올라옵니다. 보글보글 목욕탕 처럼~

     

    수영장에서 실컷 놀고 이 작은 탕에서 쉬고 있는데..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오는 곳에 커플이 앉더군요..

     

    제 옆이라 둘의 대화까지 들렸습니다. 물론 수영장이 아이들도 있고 

    사람도 많아서 시끄럽기 때문에 말소리가 제대로 들리진 않았습니다.

     

    뭐 당연히 거기에 앉아있던 말던 별 신경을 안썼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 남자애가 신음소리 비슷한 걸 냅니다...

     

    이상야릇한 아앙~ ?

     

    음? 내가 잘못 들었나 하고 옆을 무심결에 쳐다봤습니다.

     

    이 실내수영장은 수영모가 필수이기 때문에 수영모나 수영모자를 반드시 착용을

     

    해야합니다. 저는 수영모자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제시선을 못 느꼈을 겁니다.

     

    나랑 거리가 1미터도 안떨어져있는데서 거품 보글거리는 곳에 앉아서 남자애 얼굴이

     

    붉게 홍조가 피어있었고 여자애는 그놈 귀에다 대고 좋아? 이러네요... 

     

    어깨만 살짝 물위로 나와있었기 때문에 팔의 움직임까진 보이진 않았지만 

     

    분명한건 지금 여자애가 남친인지 뭔지를 아주 홍콩으로 보내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 잠깐의 타임을 보는데 화끈 !! 

     

    얼굴을 나도 모르게 획 돌려버렸습니다.. 와.. 이게 뭐하는 짓인지....

     

    나만 있는게 아니라 내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많았는데... 

     

    애들이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눈치가 없어서 그런지 

     

    그것도 아니면 용감한건지...  미성년 막 벗어난 애들 밖에 안되어 보이는데...

     

    여자애가.. 아무리 봐도 화장도 많이 안해본 앤데 얼마나 놀았는지 

     

    남자애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여자애도 뭔가 얼굴이 발그레 해지는 듯합니다.

     

    둘다 귀가 붉어지면서 여자애는 남자애를 응시하면서 

     

    재미있어 죽는 표정이고...

     

    남자애는 눈을 감고 입을 꾹 다물고 신음을 참고 있는 표정입니다...

     

    와.. 이거 뭔... 여자애가 열심히 끙끙 거리며 무언가를 하는 듯합니다.

     

    그러다 남자애 귀에 다 대고 속삭이듯...

     

    갔어? 갔지? 이런 소리를 합니다...

     

    뭐... 뭐?   지금 탕에서 이 물속에서??????

     

    와 찝찝 합니다... 

    나 말고도 주변에서도 지네들 힐끗힐끗 쳐다보는걸 느꼈는지  

     

    여자애가 잠깐 수영장으로 가자며 일어납니다. 

     

    엉거주춤 일어나는 남자애랑 돌핀팬츠 밑단이 살짝 뒤집어져서 진짜 보짓살 밑이

     

    보였는데 그게 참... 제대로 안보이니 아쉽더군요..  탕의 물이 똑똑 떨어지면서 일어나서 

     

    나가는데.. 와 요즘애들 참 용감하다 싶더군요....

     

    웃으면서 장난치며 걸어가는데 엉덩이가 씰룩씰룩 하네요... 

     

    탕안에서 싼거 같아서 너무 찝찝해서 벌떡 일어나서 그탕에서 나와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옆탕에 갔는데...

     

    그 옆탕에서는 등에 이쁜 문신을 한 슬림녀가 아주 남친이랑 혀까지 빨아대며 키스를 하고 있네요...

     

    헐... 뭐...뭐지...

     

    전에 왔을땐 이런 곳이 아니었는데...

     

    생각해보니

     

    일요일이랑 토요일 오후에 왔을땐 이렇게 노골적인 애들이 없었어요...

     

    근데 토요일 오전타임과 오후 이른 시간에는 이런 커플들이 출몰을 하는 거였어요...

     

    역시 혈기 왕성할땐 다르긴 다르다~!l1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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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42

    12층 오빠
    12층 오빠 · 24-06-26
    죄송합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어요 ㅠㅠ
    바디언즈
    바디언즈 · 24-06-26

    엌!!! 스토리 한번 풀어봐 주실까요~?

    12층 오빠
    12층 오빠 · 24-06-26
    별거 아닙니다
    한강수영장에서 아 거긴 실내는 아니군요
    아무튼 거기에서 좀 뜨거웠지요 (부끄)
    바디언즈
    바디언즈 · 24-06-26

    오옷 실내보다 실외가 더 !!! 어머.... ...

    충북남
    충북남 · 24-06-26
    아름다운 커플 이군요...
    바디언즈
    바디언즈 · 24-06-26

    용감한 커플이라고 해두죠..

    충북남
    충북남 · 24-06-26
    그쵸 ㅎ 용감한것은 아름답습니다
    바디언즈
    바디언즈 · 24-06-26

    와우! 충북남님 언어술사시군요! 부랄을 탁치고 갑니다!

    오나이트
    오나이트 · 24-06-26

    뭐 즐길 수 있을 때 즐겨야죠. 남 시선 신경 써봤자 똥 되죠.

    바디언즈
    바디언즈 · 24-06-27

    맞습니다~!     

    톄무진
    톄무진 · 24-06-27
    기막히네요 ㅎ
    바디언즈
    바디언즈 · 24-06-27

    젊음이 좋더군요~

    에드워즈
    에드워즈 · 24-06-27
    소설을 써놨네
    바디언즈
    바디언즈 · 24-06-27

    소설을 어지간히도 못봤구나..... 

    에드워즈
    에드워즈 · 24-06-27
    아닥하세요 죽탱이날리가기전에
    바디언즈
    바디언즈 · 24-06-27

    왜 이러시죠? 죽탱이 맞을 짓을 한건 내가 아닌거 같은데??? 풉....

    에드워즈
    에드워즈 · 24-06-27
    죽탱이 맞을짓이니까 말하는거지.
    내가 그렇다면 그런거다
    바디언즈
    바디언즈 · 24-06-27

    소설을 썼다고 하는게 죽탱이 맞을짓이란 거죠? 니 죽탱이 니가 치세요~ 니가 그렇다면 그런거니까~ 즐염~

    에드워즈
    에드워즈 · 24-06-27
    나말고 너 죽탱이친다고. 일로와
    내가 쳐줄게
    바디언즈
    바디언즈 · 24-06-27

    귀엽군요? 잘 쳐보든지~ 휙 휙~ 나를 맞출 수 있을 거 같아? 쉽지 않을껄?

    에드워즈
    에드워즈 · 24-06-27

    이거완전 돌아이구만

    바디언즈
    바디언즈 · 24-06-27

    천안호두라면.png

     

    너만 하겠니? 본인 걱정이나 하시길~

     

    자 널 위해 끓였다. 천안사람들이 쉬쉬하고 먹는다는 천안호두라면~ 많이 드세요~ 

    에드워즈
    에드워즈 · 24-06-27
    반사!!!여섯자
    바디언즈
    바디언즈 · 24-06-27

    호두까는 소리하네....

    에드워즈
    에드워즈 · 24-06-27
    반사!!!여섯자 여섯자
    어제걔
    어제걔 · 24-06-27

    전 아산스파비스 동굴에서 떡치는커풀 물속에서 물안경끼고 다봄(3미터 정도) 애세끼 싸는것보고 드러워서 나옴 ㅋㅋㅋ

    바디언즈
    바디언즈 · 24-06-27

    와우~ 저보다 더한 경험을 하셨네요~

    빤쓰스윔
    빤쓰스윔 · 24-06-27
    앗! 저두 오션월드 커플 스파에서 한번.. 죄송합니다.
    바디언즈
    바디언즈 · 24-06-27

    헛..... 오션월드에서.../////////

    오스트랄로2
    오스트랄로2 · 24-06-27
    거기 물 진짜 더럽겠네요...
    바디언즈
    바디언즈 · 24-06-27

    크기가 큰편이라... 표도 안나긴 해요.. 수질관리를 잘하는 편인거 같아서 가끔 갑니다

    CooL~
    CooL~ · 24-06-27

    좆같은것들이네요, 나라가 점점 짱깨화가 되어가는건가...

    수영하다보면 물도 먹을수도 있는데, 그런곳에서 저 지랄을 하나, 짐슴새끼들도 아니고...

    바디언즈
    바디언즈 · 24-06-27

    시선을 신경도 안쓰는 나이대에 애들이라 생각됩니다.. 한참 불타오를때..

    CooL~
    CooL~ · 24-06-27

    남의 시선을 신경 안쓰는것과 공중도덕은 별개죠.

    길바닥에서 똥 오줌누는 짱깨보다 더한짓입니다.

    바디언즈
    바디언즈 · 24-06-27

    맞아요... 사람들 많은곳에서 노골적으로 그러는건 좀... 

    쥬빌리
    쥬빌리 · 24-06-27

    ㅋㅋㅋ 십수년전에 부산 파라다이스 씨메르 야외 온천에서 저도 몇번 ㅋㅋㅋㅋㅋㅋ

    바디언즈
    바디언즈 · 24-06-27

    오.. 씨메르 야외 온천이 지금도 있을까요?

    jp39
    jp39 · 24-06-27

    언니 장래가 기대되네요

    바디언즈
    바디언즈 · 24-06-27

    같이 있는 남자애를 완전히 가지고 노는 수준이었으니... 기대 되긴 하네요~

    세이퓨
    세이퓨 · 24-06-28

    20년전......케리비안 베이...

    여친 수영복 제끼고.....

    손가락 넣고 빙빙 돌리고 놀았는데..
     

    깡따구
    깡따구 · 24-07-01

    풀빌라에서도 하면 안되는 짓을 쯧쯧

    클리블
    클리블 · 24-07-03

    그저 그렇게 해주는 여친이 있다는게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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