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안치던 친구1...
심지어 태국에 근무 할 때에도 골프를 안하던 녀석
어느날
코로나, 초기 중동에서 일하던 중, 골프에 빠졌다.
그리고
한국에 귀국, 오자마자 골프약속 잡기에 혈안
아는 사람 다 동원하고도, 약속이 모자라서...
골프어플에서 조인까지...
그렇게 해서 만난 그년
친구1 그렇게 만난 그년와 처음엔 골프만 얌전히 쳤다.
물론 여기서 얌전하다는 의미는, 픽업 서비스와 골프비용, 식사 만 제공했다는 뜻.
하지만, 그뿐일리 없잖아요.
회사에서 근속기념으로 호텔숙박권, 상품권, 순금 등 나왔을때,
그년하고 호텔도 가고, 놀러도 가고...
그년 친구1 해외 출장하면 인천공항으로 배웅가서 눈물로 배웅해주고...ㅎㅎㅎㅎ...눈물로 배웅.
진짜 애인 된것 같음.
화룡정점은,
멕시코 칸쿤으로 그년을 오라고 해서, 휴가기간 내내 함께 보냈다.
내가 모를줄 알았지?
내가 니네 둘 카톡을 다 보고 있잖아...카톡 프사를 그렇게 올리면 티가 나 티가...
친구야...
꼬리가 길면 밟힌다.

부러운 일 이군요...하하하 난 그닥, 불안 불안해 보여서
골프도 중독성이 있는데 그녀도 중독성이 있죠
아마도, 그렇겠죠...목소리는 참 예쁘던데요
이혼하지 마세요.
요즘 골프는 떡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듯요 ㅎㅎ
찾아보니 박결 선수라네요.
몬가 대단한 얘기가 나올듯 하다가 끝나는거 같은....
골프의 하이라이트는 19홀에 홀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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