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일본 도쿄 신주쿠를 다녀왔습니다.
마눌님, 친척이 신주쿠에서 마사지가게를 하며 살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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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를 갔으니, 가부키초를 안 갈 수 없죠.
역시 신세계...한국은 상상할 수 없는
그러나,
20년전에 봤던 그때에 비해서...변화가 거의 없네요.
오쿠보공원 주변...
스마트폰만 보면서 뭔가를 기다리는 어린 여자애들...뭘까요?
그런 여자애들에게 접근해서 말을 걸며, 뭔가를 협상하는 듯한 남자들...(노인네, 외국인 젊은 남자)
"이모님...저기 저 여자애들 뭡니까?"
"몸파는 애들"
"아...그렇군요"
오쿠보공원 주변, 신주쿠역 주변, 신주쿠교엔 주변...
다 늙은 할배와, 손녀뻘로 보이는 여자애가 팔짱끼고 가는 모습...
누가봐도, 할아버지와 손녀는 아닌듯한 모습인데...
"여보 저거 저거 뭘까?"
"나도 모르지, 할아버지와 손녀는 아닌것 같아..."
혹시 여기에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그렇군요. 러브호텔 라인...
근데 외국인 여자는 아닌것 같았어요...
일본소녀들로 보였어요
토요코키즈, 맨헤라 로검색하면 자세히나옵니다
재수없으면 야쿠자한테 끌려가서 돈도뜯기고 위에 댓글처럼 성병종합선물세트 가능요
네, 원래 가부키초가 깍두기로 유명 하니까요
한번 가보세요.
예전엔 일어 못하면 맛사지 받지 못했는데...
요즘엔 일어 못해도, 맛사지 받을 수 있는 샵이 있는것 같더라고요
그런가요? 사회문제라...그렇군요
네...구경하는것으로 만족 하겠습니다.
5~6년 전에 정말 호기심으로 일본거래처 담당자와 함께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이 사람도 왠만하면 저 애들은 안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마약, 성병, 각목, 협박 등등.. 온갖 더러운 일들과 엮여있는 애들이 많다고 하면서요
결국 그날 저의 성화에 못이겨 자신이 직접 쇼부까지 봐 준 언니랑 잠깐 재미보고 나왔는데
다리엔 모기물린 자국이 득실하고.. 피부는 까칠하고.. 몸에서 냄새도 ㅡㅡ
아주 어린 노숙자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후론 거들떠도 안보고 있습니다
그냥 외국인받아주는 소프란드가 젤 편하고 좋아요
마눌님하고 함께 여행했기에...ㅎㅎ
신주쿠 스토리 읽으니 일본 여행가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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