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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전 이제 주제에 안맞게 하고 다니는 인간들이 싫으네요.

     

    제 주변에 몇 명 있는데요...

     

    지 형편에 안 처맞게...( 잘 사는 사람들이 이런 건 문제 없음. 단 진짜 부자는 그러는 경우가 정말 매우매우 드뭄)

     

    차는 곧 죽어도 벤츠, 비엠, 포르쉐 풀할부로 (무조건 새차) 끌고 다니고, 

     

    옷은 티셔츠 하나를 입어도 명품 입어야 되고..

     

    시계는 몇 천짜리 롤렉스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는 인간들을 보면....

     

     

     

    하나같이 열등감 덩어리에, 지가 하도 무시 받아선지 다른 사람 좀만 허점 보이면 깔아뭉개고 우습게 보고, 

     

    지 애인, 여자랑 별 네다섯개짜리 호캉스는 아무렇지 않게 가고, 해외여행은 분기별로 가면서 모임에서는 맥주 한잔 산 적 없고..

     

    남의 돈 빌리는 거 존나 우습게 보고, 남 돈 돌려 달라면 째째하게 보고..

     

    다른 사람이 배려하면 존나 당연한거고, 그거 혜택 못받으면 사람 뒷통수 치고 이상한 사람 만들고...

     

    누가 지한테 조언을 하거나, 정말 쓴소리하면 세상 억울한 일은 다 당한 것처럼 행동하는 인간들. 

     

    월급은 이삼백이어도, 카드값으로 월급 나오는 순간 다빠져 나가면서 술은 일주일에 세네번 처먹는 인간들. 

     

    나는 맥주, 소주도 아껴먹는데 과감하게 술 처먹으면 여자 나오는데 가서 수십만원 양주 처먹는 새끼들. 

     

    그러면서 아끼고 절약하고 노력하는 사람 존나 무시하고, 노력은 유전자빨, 돈과 재복은 타고나야 한다고 하는 새끼들. 

     

    종자돈으론 돈 천만원 모을 줄도 모르는 인간들. 

     

     

     

    결국은 남한테 무시무시한 피해를 주고, 빌린 돈 안 값고 뭉개는 새끼들. 

     

    끝까지 남탓, 세상탓, 그러면서 다른 사람 무시하고 깔아뭉게는 새끼들. 

     

    정말 싫습니다.

     

     

    이런 인간들 골라내는 법 간단합니다.

     

    걍 지 주제에 안맞는 거 하고 다니는 인간 거르면 됩니다.

     

    갑자기 주말 오전에 이런 인간들 생각이 나서 한 자 적어 봅니다.

    댓글27

    자라네2
    자라네2 · 24-06-02

    전 오히려 반대로 생각이 되더군요.

    나이 먹고 반평생을 절약으로 살았습니다. 이제 집도 있고 건물도 있고 땅도 있는데(그래봐야 변두리 자투리 부동산이지만요) 평생 구질구질하게 아끼고 물건은 죄다 중고,지금 타는 차는 얼마전 중고차 매장에 물어 보니 200만원 준다고 하더군요. 살때 700만원이었는데 ㅎㅎ. 주변을 둘러 보니 그릇이며 자동차,컴퓨터 핸드폰까지 새로 산 물건이 없네요. 3만원 이상 물건은 다 중고로 사거든요. 

    그렇게 한푼 두푼 절약한 돈으로 떡을 치러 다녔지요. 쿨럭...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살아와서 남은게 뭐가 있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요즘 젊은이들 보면 다 벤츠에 어디서 돈이 나서 저러고 다니나 신기하더군요. 

    빚을 내던 월급을 꼬라박던 할수 있을때 하는거고 할수 있으니 하는거겠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돈꿔준놈들도 별볼일 있어 보이니 꿔준걸테구요. 

     

    강남가보면 주차 관리하는 노인네들중에 상당수가 건물주더군요. 팔목에 금딱지 롤렉스...

    살아봐야 한 십년도 안남은 인생을 남의 차 주차 해주고 지하에서 시간 보내고...  인생이란 과연 뭘까 생각이 드네요.

    클리토리스만져줘
    클리토리스만져줘 · 24-06-02
    돈은 소금과 같습니다

    남한테 피해주지 않고 즐기면서 사는 인생 만족하는
    인생이면 족하죠~~~

    돈자랑 인물자랑 주먹자랑 하지말고요
    세븐틴빌리언즈
    세븐틴빌리언즈 · 24-06-02

    ㄴ지나네2 님// 집도 있고, 건물도 있고, 땅도 있고 빚도 없이 인생 정말 성실하게 사신 분이 왜 그 가치를 스스로 폄하하세요?

     

    정말 값진 인생, 잘 산 인생 사신 분인데요.

     

    그리고 떡 칠 수도 있죠. 신이 인간을 그리 만든건데. 

     

    님은 인생 잘 사신 거에요. 스스로 폄하하지 마세요.

    자라네2
    자라네2 · 24-06-02

    아,대출은 많아요.ㅎㅎ 중고로 살 뿐이지 딸딸이도 많이 치고 취미도 많답니다. ㅎㅎ

    자전거,배스,민물원투 낚시,헬스,등산,캠핑.... 돈안들이고 즐기는데 도가 텄습니다. ㅎㅎ

    다만,돈을 좀 많이 쓰고 살았으면 인생이 더 풍요롭고 주변에 사람도 많치 않았을까 하는 후회죠.  떡도 연애하고 바람피면서 치는거랑,단타로 사먹는거랑 딸딸이랑 퀄러리가 다르잖아용.

    존물이 말라간다는 느낌이 드니 돈보다 시간이 더 소중한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푸념이었습니다. 

    한마디고 좀 인생을 인색하게 살지 않았나 하는 반성이었습니다. 이상...

    정지아디
    정지아디 · 24-06-08

    자라네님 돈꾸고 연락끊는 위에적은놈들보단 훨씬 잘사는거 아닌가요? 왜 자길 비하하세요 

    따르란
    따르란 · 24-06-02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들 욕하는건 공감하는데, 단순히 '지 주제에 안 맞게' 라는건 좀 공감이 안되네요. 

     

    월급 200받는 사람이 비엠을 새차로 뽑건, 양주를 마시건 어차피 본인이 감당할 문젠데 그걸 굳이 욕할 이유가 있나요. 

    '종자돈 모아서 내집 장만해야지' 라고 사는것도 사람 마음이고 '내집은 무슨 내집이야 지금을 즐겨' 하는것도 그 사람 마음입니다.

    애당초 '지 주제' 라는걸 어떤 잣대로 평가하고 계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기만의 어떤 기준을 가지고 타인을 평가하고, 그 기준에 어긋나면 욕하고.. 이런거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10대에 공부를 안하면 왜 공부를 안하냐,

    20대에 취직을 안하면 왜 취직을 안하냐,

    30대에 결혼을 안하면 왜 결혼을 안하냐,

    그 월급에 차를 왜사냐 등등..

     

    남의 인생에 왜이리 관심이 많은건지 신기하기도 하고, 정도가 심한 분들을 보면 다소 한심해보이기도 합니다. 

    내 인생에만 집중하기도 바쁜데 

    클리토리스만져줘
    클리토리스만져줘 · 24-06-02
    ㅋㅋ
    중요한건 나한테 아무 도움이 안되는 인간들이
    내 걱정을 해준다는것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인생은 본인 스스로가 판단하는겁니다
    세븐틴빌리언즈
    세븐틴빌리언즈 · 24-06-02

    ㄴ 저도 지 맘대로 사는 사람 뭐라하고 싶지 않습니다. 

     

    근데 저렇게 사는 사람 절대다수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지 주제에 안맞는 인생을 산다면, 무리를 하고 있는 거고 돈이 반드시 지출이 필요한 부분이 사라지는 건 아니겠지요?

     

    근데 저렇게 사는 사람들이 돈이 필요하면 결국은 다른 사람에게 신세지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지 않나요?

     

    자라네2
    자라네2 · 24-06-02

    맞아요. 저렇게 사는 사람은 미래의 자신한테 돈을 땡겨 오는것 뿐만아니라 주변사람한테도 돈을 땡겨 가는거죠.

    친구나 친족한테 피해는 물론이거니와 자식이 있는 사람이 저렇게 살면 자식한테 돌이킬수 없는 데미지를 남겨요. 

    저는 저출산을 무조건 안좋게만 안보는게 자식을 꼭 낳아야 한다는 문화속에서 자식을 낳고 저렇게 살면 엄청 피눈물을 남깁니다. 

    자식 낳고 자기 취미생활에 몰두하고 오입질에 몰두하고 해서 자식 좆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나요? 

    뻥안치고 자식을 낳는경우에는 저런 과보가 최소 백년정도 갑니다. 우리 집안도 할아부지가 집안 들어 먹어서 아직도 데미지가 심각해요. ㅎㅎ

     

    아,그리고 첨언 하자면 부모가 저렇게 들어 먹고 그래,난 해볼거 다 해 봤어, 라면 먹고 그냥 이렇게 살래...하면 다 장성한 자식이 그래,당신 과보 그냥 받아,,이렇게 쿨하게 생각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그냥 구렁텅이 수렁텅이로 다 빨려 들어 가는거죠. 한국의 정서상...

    자라네2
    자라네2 · 24-06-02

    글쓴분은 저런 인간한테 돈을 띄었습니다. ㅎㅎ

    김공업
    김공업 · 24-06-02

    사는게 전쟁이고
    주변에 사기꾼 많습니다

    사기 역시도 본인안당할라고 던지기식도 있기

    퓨쳐핸섭걸져러스
    퓨쳐핸섭걸져러스 · 24-06-02
    헬조선 종자들은 개량하고
    침대위메시
    침대위메시 · 24-06-02

    전형적인 소패로 보여집니다. 그런인간은 절대 안고쳐집니다. 아예 관계를 맺지않는게 최선이죠

    wfjof
    wfjof · 24-06-02

    주제에 맞고 안 맞고는 님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죠. 뭐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라고ㅋㅋ 남들이 풀할부 땅겨서 벤츠를 몰던 명품을 바르던 그건 그 사람 선택인 거고...본인보다 나을 거 없는 사람이 본인은 엄두도 못내는 명품 소비하는 거 보고 되려 열등감 느끼는 사람들이나 님같은 소리 하는 거에요...그런 과소비 하는 인간들이 대출 못 갚아서 신불자 되든 장기 털리든 부모 자식 형제 배우자 아니고서야 님이 이렇다 저렇다 판단할만한 게 아닌 거죠...현실에선 그런 소리 자주 하고 다시니면 되려 좋은 대접 받기 힘드실 거에요..

    궁디디
    궁디디 · 24-06-02
    맞는 말 입니다 공감합니다
    plzsmilea
    plzsmilea · 24-06-03

    저도 이 말에 공감합니다. 열등감으로 오인될 소지가 큽니다. 속으로만 생각하시고 관심 끄는게 나을듯 ~~~~~ 

    마싸헌터
    마싸헌터 · 24-06-03

    남이 명품을 입던 외제차를 타던 상관 안하는데... 나는 내 방식대로 살고 부러운건 부러운거고 내가 잘난건 잘난거고... 그냥 쉽게 생각하면 되는데 뭘 걸르기까지야...

    톄무진
    톄무진 · 24-06-03

    인생 폼생폼사져.ㅋㅋ

    리냐냐
    리냐냐 · 24-06-03

    남한테 피해안주고 돈빌려서 등처먹는거 아니면 남들이 명품을 사던 외제차를 사던 알빠노 아닌가여? 

     

    남들 그러던가 말던가 피해만 안주면 누가 누굴 폄하하고 욕할필요는 없다고봅니다

    lovok
    lovok · 24-06-03

    ㅋㅋ 카푸어에 명품푸어 미래가 없겠죠

    jdjjdjj
    jdjjdjj · 24-06-03

    저렇게 살다가 국가보고 책임지고 돈달라고 시위함

     

    니미조또
    니미조또 · 24-06-04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오히려 국가에게 최소한의 인간적인 생활을 보장해달라고 시위하고 그러는데 관심도 없을걸요? 국가에서 돈 주면 그걸로 그냥 낭비하고, 안 주면 투덜대기는 하겠지.  돈 줘도 고마워할 줄도 모를테고....

    국가가 국민에게 최소한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시위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을 열심히 살아오고 공부도 하고 사회에 대해 관심도 가지고 하다보니 문제의 원인이 사회 시스템에 있다고 생각하고 그 시스템을 바꿔야 되고, 국가가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 요건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를 위해 시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타적인 행위로 국가의 책임과 기본 생활 보장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단순히 생각없이 인생을 낭비하다 늙어서 국가에게 돈이나 달라고 시위하는 사람으로 치부하는 단순 무식하고 타인 경멸적인 시선은 큰 문제입니다.

    스타하고싶다
    스타하고싶다 · 24-06-03

    제 주변에도 있는데 더 열받는건 부모님 재력이 좋습니다...

     

    거기다 정신못차리고 부모 잘 만난것도 능력이라고 자랑질 하며 저랑 비교하는 거 듣고는 그날부터 인연끊었습니다.

    우후웅
    우후웅 · 24-06-03

    저는 다 쳐 늙은 새끼들이 젊게입고다니고 다니는거 제가 만약 멕시코나 브라질 아프리카에서 태어났음 연쇄살인자되었을수도

    하로로하라
    하로로하라 · 24-06-03
    제가 미혼 40살 10년차 직장인이고 나름 전문직 세후 월천인데,
    집 구매에 들어간 대출원금 및 이자, 차유지비, 식대, 커피, 보험료, 골프 가끔, 이런 것들 빼고 나면,
    솔직히 여행, 외제차, 명품 등에 돈 쓰는거 쉽지 않습니다.
    jkay11
    jkay11 · 24-06-03

    다 나름 아니겠나 싶습니다

     

    나한테 피해나 사기를 치는게 아니라면

     

    보태주는것도 없으면서 뭘 하든 상관할 바는 아니지 않나요?

     

    그런 모습이 보기 싫다면 단절하면 되고

     

    굳이 어떤 소비가 옳타 그르다 여기서 이야기할건 아닌거 같네요

    니와그라노어이
    니와그라노어이 · 24-06-04

    주제란 단어 보단 분수가 어떨런지....

    시샘이 많은 사람들이 자기분수도 모르고 남이 하는걸 본인도 따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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