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쯤이었나?
오피에서 딱 적당하게 이쁘장하고 목소리 애기같던 아이를 만나서 잠수탈 때까지 한 1년? 주구장창 걔만 만났거든요.
워낙 이뻐하던 아이라 스폰 얘기도 했었는데요, 걔가 돈 다 모으고 복학하면 이런 거 안 할 건데 개인적으로 만나는 건 좀 그렇다고 선을 딱 그어서 오피 매출만 엄청 올려줬지요ㅎ
실장 말로는 의외로 다른 손님들한텐 마인드 부족하고 시체족이라 인기가 별로라던데 저랑 볼 땐 전혀 아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서로에게 필요한 비즈니즈ㅎㅎ
암튼 저랑 할 땐 쪼임도 좋고 활어에 잠자리 애교가 많은데다 워낙 단골이라 완전 오픈 마인드? 제가 오피에서 첫 타임으로 2시간 예약하고 노콘질싸 즐기던 몇 안되는 아이 중 하나였죠. 처음 한시간 저랑 즐기고 남은 한시간 뒤에 손님 있으니 깨끗하게 씻은 다음 수다 떨다가 끝...요즘도 가끔 기억나고 그러는데요,
걔랑 똑 닮은 사람이 신입으로 옆자리 배치돼 버렀네요;;;
제 맘이 음탕해지니 얼굴 마주보고 가벼운 대화 나누는 것도 쉽지 않고 그렇습니다. 걔랑 볼 때 서로 왁싱한 상태로 즐겼었는데 그게 참 자극적이고 좋았던 기억에, 옆자리 직원 볼 때 자꾸 시야도 밑으로 내라가려 그러고ㅋㅋㅋ
옆에서 향수향기도 스물스물 넘어와서 맘이 싱숭생숭하고 여러모로 혼탁한 상황이네요.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ㅎㅎ
아니요, 그냥 완전 닮은 사람이에요. 과거에서 타임머신 태워 보낸 거 아닌 이상 나이대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오피 단골 직장에서 보는 것 같은 일은 야동에서도 쉽지 않은 스토리죠ㅎㅎ
환타지를 추구하시게되면 진행상황 연재해주세요
일자리 옮기는 수준이 아니라 감옥 가겠죠ㅋㅋㅋㅋ
그것은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ㅎㅎ
그런 경우 저도 있었는데....결론은 다른 사람이였죠...넘 똑같아서...저도
같은 사람이라는 건 구라거나 야동 속 이야기겠죠ㅎㅎ
조심하세요.
과거와 현실을 구분하시고,
현실에서 사세요. ^^
물론 잘 하시겠지만요. ^^;
이제 와서 다시 소환해가지고 써먹기엔ㅎㅎ
아주 오래전에 술사주고 밥사주고 생활비(그래봣자 원룸 관리비정도) 주고 먹던 어린 애가 하나 있었는데 대형마트에서 서로 가족들하고 카트 끌고 크로스하면서 얼굴 마주쳤을 때 서로 알아보았지만 아는척은 하지 못하던...ㅎㅎ 기분이 묘하더군요~ 누워서 안자고 앉아서 자던 애라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ㅋㅋ
대부분이 아니라 사실 같은 사람일 수는 없겠죠ㅎㅎ
여러 정황을 봤을때, 굉장히 닮은 다른 사람이겠죠
저도 비슷한 경험이 많습니다.
위에 다른 회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대형마트에서 언니 본 경험은 아주 많고요.
저런 경험이 아주 많다는 그거 나름대로 좀 이상한데요?ㅎㅎ
이상할거 뭐 있습니까?
업소에서 봤던 언니 대형마트에서 장 보다가 본 적 꽤나 있다는 건데요.
추억돋는 하루하루 보내고 계시겠네여 ㅎㅎ
좀 익숙해져야 괜찮아질 듯 합니다. 시선 조절이 엄청 힘들더라구요..
저도 이십년전에 제 용주골 단골 아가씨와 꼭 닮은 여직원이 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하여
만날때마다 동일인물인지 관찰해봤는데 그냥 닮은 사람이던데요.
화장발 때문에 비슷해 보인겁니다. 화류계 파트너를 다른 환경에서 다시 만난 분들 많을 겁니다.
아니요, 절대 많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는 어쨌든 양지에서 사는 사람인데 화류쪽 아이들은 음지 사람들이라 만날 가능성이 너무 적죠ㅎㅎ
신입을 볼때면 그녀가 생각난다......................
오늘은 신입이 종일 출장이라 안 보여서 맘이 좀 진정됐네요ㅎㅎ
동감입니다.ㅋㅋ
ㄷㄷ 조만간 신문기사에 나오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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