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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얼마전 좀 충격적인걸 봤습니다

    단합대회겸 거래처와 직원들과

    부산 수영만에서 요트빌려서 나갔는데요

     

    노는분위기였는데

    옆에서 화장한 유골을 뿌리는거보고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화장을 한후 바다에 뿌린다..?

    그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일회용품에 불과하다랄까?

    또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운대,광안리 앞바다에

    이런게 가능한걸까? 좀 충격스러울수밖에없었습니다

     

    최소한 고인의 예우에서

    추모관이나 집에 모시는게 좋치않을까하는데....

     

    뭐 그외에도

    부모라지만 무연고로 처리하는것도 들었고

     

    바다에 유골뿌리는거 어떻게생각하나요?

     

    댓글24

    신의한둔
    신의한둔 · 24-05-29
    고인이 원하는 경우도 많지요.
    느브론제임스
    느브론제임스 · 24-05-29
    이상하다거나 충격적이라고 느껴지진 않습니다...물론 개인차이가 있으니 글쓴이님이 이상하다고도 느껴지지 않구요.
    오프맨
    오프맨 · 24-05-29

    고인을 관이나 조그만 병에 가둬놓는거 보단 넓은 바다에 자유롭게 자연으로 보내 준다고 생각하면 더 나아 보이는데요

    아바카부
    아바카부 · 24-05-29

    추모관은 고인을 위한게 아니라... 남은 사람들을 위한거죠... 제사도 똑같고요...

    반려동물이 반려동물을 위해서 키우는게 아니라 키우는 사람을 위해서 기르는것처럼 말입니다.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는데... 작은 병에 가둬 흙으로 돌아기지도 못하는게 고인을 위하는거다??

    추모관만큼 기괴한 장소도 없죠... 죽어서도 작은 병에 담겨 닭장같은곳에 보관하는게 고인을 위한거라니...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건데... 다르다고 다른 사람이 이상하다고 하는게 차별의 시작입니다. 

    내상보면짖음
    내상보면짖음 · 24-05-29
    진짜 맞는말 반려견 ㄷㄷㄷ 글쓴이가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님말처럼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조금 위험 할 수 있는듯하네요 기본 바탕에 본인이 정답이다 라는 전제가 깔린거라
    오나이트
    오나이트 · 24-05-29

    원래 화장 후 처리 방법 중에 있는 거죠 오래된 영화들 속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건데.

    누룽지탕
    누룽지탕 · 24-05-29

    전통적인 처리 방법이긴한데, 요즘엔 바다에 뿌리는게 불법이라고 들은 기억이 있는데, 불법이 아닌건지, 걍 몰래 한건지.

    또냐
    또냐 · 24-05-29
    조그만 깡통에 갇히는거 보다 천배 낫죠
    니와그라노어이
    니와그라노어이 · 24-05-29

    유골 뿌리기는 지정된 장소가 아니면 과태료 대상이지요

    즉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선 불법이란 말이겠지요.

    부산 사람입니다만 수영만이 지정장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미
    모미 · 24-05-29

    산이건 바다건 고인이 원하는대로 해드린거면 그게 예우아닌가요?
    물론 지정된 장소에 구청에 신고하고 공무원 참관하에 뿌리도록 법으로
    되어있지만 일단은 불법여부를 떠나서 원하시는데로 그 자식이 한 걸텐데 예우를 논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톄무진
    톄무진 · 24-05-29

    사람마다 차이와 관점이 있겠져.

    엉짱매냐
    엉짱매냐 · 24-05-29

    죽어서 태운 뼛가루가 어떤 큰 의미가 있겠습니까. 고인의 바램에 따라 해주면 그만이죠.

    한빠께쓰
    한빠께쓰 · 24-05-29

    모처럼 요트 타고 뱃놀이 하시는데 바로 옆에서 사람 유골을 뿌리면 김 샐 수 밖에 없죠.

     

    그러나 항공모함 등 바다 위를 떠다니는 배들은 인분을 비롯해 온갖 쓰레기를 해양에 투기하고

    국내 소각장에서도 다이옥신 덩어리인 소각재를 해양에 투기합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흘려보내고...

    기분은 상하셨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시지요.

    내상보면짖음
    내상보면짖음 · 24-05-29
    맞음 사실 인간은 굉장히 자기 중심적인데 그걸 인지하기도 힘들고 그게 전혀 나쁜게 아닌데 욕으로 들려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본인 노는데 초치는 기분이라 그렇게 느낄수도 있을듯
    붓타
    붓타 · 24-05-29

    각자의 가치관이나 사정이 다른거죠

    저라면 그 유족보며 안타깝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지 싶은데 그걸 보며 충격이라..

    뽀지
    뽀지 · 24-05-29

    먹고 살기 바쁜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한줌의 재가 되어 뿌려지는게 맞습니다.

    ldw0424
    ldw0424 · 24-05-29

    논문은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유골을 아무대나뿌리는게 불법이에요~ 드라마 영화마냥 무턱대고 강이나 바다에 뿌렸다간 벌금냅니다 불법이에요

    군계일학
    군계일학 · 24-05-29

    노는 분위기인데 유골을 뿌리는건.......

    람보대가리
    람보대가리 · 24-05-29
    상대가 보기엔 유골 뿌리는데 노는거로 보일수도 있죠
    꼬리물어
    꼬리물어 · 24-05-29
    오염수뿌려대는것보다 낫죠
    chunsan
    chunsan · 24-05-30
    작년 말에 국회에서 해양장 가능하게 입법되었습니다.
    까리하네
    까리하네 · 24-05-30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극히 자연스러운..
    NEXEN
    NEXEN · 24-05-30

    잘 찾아가지도 않고 좁디좁은 추모관 수만은 유골들 너무 갑갑한 공간에 고인을 모시는건 전 아니라고 봅니다.

    돌아가신 후에는 산 들 바다 하늘 원하는곳 훨훨날아다니시면서 생전에도 잘 누리지 못한 자유를 드리고 싶네요.

    김공업
    김공업 · 24-05-30
    제 생각이 짧았네요
    오래키워온거에비해 바다에 뿌리는게
    일회용으로 보였던것같습니다

    불법이고 합법이고간에
    세계적 명소인 해운대,광안리 앞바다에서 하는것도 처음알았고요

    좋게생각하면되는데 아닐하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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