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보니까 갑자기 회가 확 땡기네요 예전에 회사사람들이랑
도비도에서 배타고 우럭낚시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우럭
잡아가지고 선장님이 배에서 바로 회 떠줘서 먹은적 있는데
진짜 꿀맛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횟집에서 먹을때랑은
완전 다르고 엄청 달았던 뭔가 신선해서 그런가 아니면
바다위 분위기 때문에 그런가 암튼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낚시 가시는 분들 모두 그런 기분 느끼려고 가시는거겠죠?
저위에 고기들은 한번도 못먹어 봤는데 인생에 한번쯤 먹어
보고 싶긴하네요 ^^
배에서 낚시해서 바로 먹는회는
다 맛있어요
능성어는 양식장과 횟집 수족관 양식
돌돔은 일본산 수입 이라 거부감있는건 사실이고
벵에돔,자바리,붉바리는
횟집주방장이 어떻게 썰고,숙성하냐에 회맛은 천지차이
다만 아나고,참가자미는 무조건 100% 자연산이라
신뢰할수있고 맛또한 무난합니다
맛있겠네요 돔
살점하나 1만 개처도랐따 ㅋㅋ ㅋ
내입맛은 싸구려라...광어와 놀래미 끝
붉바리만 빼고 다 먹어봤네요
개인적으로는 자바리 회가 젤 맛있었음
식감이 진짜 쫀득쫀득함
돌돔은 5짜 이상되면 살에서 단맛이 올라와서 부르는게 값이죠
양식으로 절대 5짜까지 키울수가 없어서 낚시꾼 아니면 맛보기 힘듬
벵에돔은 먹어봐도 솔직히 맛있다고는 잘 모르겠음
황철순이 논현동 보물섬 에서 먹는거 봣는데 큼직막 하니 엄청 맛잇어 보이더라구요
낚시 20년 했는데.. 3짜 볼락이 최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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