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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아리나 용주골에서 많이 보던 쇼처럼 저렇게 볼펜을 꼽고 애액을 흘리는걸 보니 새삼 꼴릿해지네요 ㅎㅎ.
찜질방에서도 술한잔하고 구석에 짱박혀서 저짓거리 한 커플들 많았는데 이제는 다 지나간 이야기가 되었네요...
불금인데 회원님들 어서 달리러 가셔야죠 ㅋ
즐감들 하시고 즐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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