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해도 시작되면 많이 떨릴겁니다, 성격문제라 연습해도 큰 효과없고 그냥 부딪힐수밖에 없습니다,
무명이32
무명이32 · 24-03-31
저도 전에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올라가기 한시간 전부터 미리 일부러라도 큰소리로 자신감있게 떠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몸을 풀고 올라가면 한결 편안해 지더군요...
그리고 내용을 완벽하게 알고 가시는것이 낫지, 무작정 외웠다가는 중간에 생각이 안나 크게 곤란했던 기억도 있구요..ㅠ 힘내세요~!!
Clld
Clld · 24-03-31
연습 많이 하시고 병원에 가면 인데놀이라고 처방 받으셔서 발표 30분전에 한알 드시고 해보세요. 청심환 보다 효과 좋더라고요.
커닐성애자
커닐성애자 · 24-03-31
안정액이나 청심환 드셔보세요
greengreen
greengreen · 24-03-31
저도 강연 토론회 사내 발표 등 정말 많이 해봤습니다만, 돌이켜보니 마음보다는 연습이었습니다. 내용 흐름을 숙지하고 이해하고 토씨 하나까지 술술 외울 정도가 되면 안 떨리고 편안해집니다. 심지어 시간 조정도 자유자재로 가능하고요. 사실상 긴장하고 떨리는 이유는 거기까지 못 갔기 때문입니다. 본인도 그걸 알고 있기에 틀릴까봐 무의식적으로 불안감이 엄습하는 거죠. 물론 개인차가 있긴 합니다. 그러나 그조차 연습으로 넘을 수 있었습니다. 떨린다고 어쭙잖게 마음 가다듬는 노력을 하기보다 그 시간에 한 번 더 중얼거리고 머리속에 넣으세요. 유명 강사들한테 물어봐도 답은 똑같더군요. 배우들도 대사 외울때 그리 합니다.
파과신
파과신 · 24-03-31
공감가는데요 당연히 연습 ㅠㅠ첨에 그럼 대본 다써놓고 그걸 토대로 암기 및 내용숙지하면 될까요?
greengreen
greengreen · 24-03-31
당연히 대본을 만들어놔야하고요. 대본을 외우는 게 아니라 내용을 외운다는 느낌으로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대본을 계속 반복해서 읽으면서 발표하는 연습하면 나중엔 진짜로 토씨까지 생각나게 되고, 반대로 저절로 대본이 외워집니다. 그 순간이 되면 대본을 안 보고 자유자재로 말할 수가 있고요. 이렇게 되면 중간에 유머 포인트도 넣고 청중을 어떻게 바라보는가(발표자 시선은 전체 청중 대상으로 8자를 그리면서 하는 게 기본입니다)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니 전혀 떨리지가 않아요. 그냥 내가 알고 있는 쉬운 내용을 친구에게 말하듯 이야기하는 게 가능해집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대충 몇 번 읽고 발표하러 나가죠. 그러니 떨리는 거고요.
한 번은 케이블 티비 방송 나가느라 연습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주제를 미리 주고 패널들 이야기하는 거였는데, 정말 지독하게 연습했습니다. 중간에 사회자가 질문을 던져도 바로바로 답이 나오도록요. 하면 되더라고요. 마음? 타고 나지 않는 한 연습으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어설프게 하지 말고 정말 미친듯이 한 번 해보세요.
ytoptest
ytoptest · 24-03-31
공감합니다.
아울러 전미리 외우고 질운이가 변수 시물레이션도 해보고 나서 핸펀 녹음기능 키고 옥상가서 큰소리로 연습도 해봤습니다.
요즘은 옥상 공간이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배르사이유
배르사이유 · 24-03-31
PT 잘 끝내고 나를 위한 선물로 업소 에이스 접견하시길~!
후기 기대됩니다^^
오나이트
오나이트 · 24-03-31
요즘은 없는데 예전에는 지하철이나 지하철 역사 공원 같은 곳에서 사정 말하기 시작하면서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죠.
발표 같은 거 해야하는데 자기가 해본적이 없다고 연습하는 거라고 그 때는 웅변학원 말하기 학원도 꽤나 있던 때라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 어렵다는 공감도 많이 되고 응원도 많았는데.
잘 듣고 가끔 응원으로 박수 쳐주는 분도 있고 했죠.
정말 모르는 사람들 있는 곳에서 방해는 안 될 곳 정도로 정해서 발표해도 되는 내용이면 해봐도 될거 같구요.
안되면 집에서 혼자 핸드폰으로 녹화 켜놓고 여러번 해보세요.
녹화를 켜면 웬지 보여지는 거 같은 느낌에 긴장되고 그럽니다.
니코크더만
니코크더만 · 24-03-31
인데놀 효과 있슴다
금딱지
금딱지 · 24-03-31
리허설 10번만 하면 떨리는 것 따윈 문제가 안됩니다.
떨리다가도 이야기가 술술 나오죠~
그래도 불안하면 20번 연습하면 됩니다.
그대안의블루
그대안의블루 · 24-03-31
저도 이런 경험해봐서 동감되네요. 마인드콘트롤 참 어렵지만 잘 하시길 바래요
페티시라이프
페티시라이프 · 24-03-31
만약 실수하신다면 디지게 깨지고 챙피당하시면되요 담번엔 더잘하게됩니다 첫번째보다는
두번째도 또 개쪽당하면 세번째는 좀더 나아질겁니다. 어떤사람은 처음부터 잘하는거죠
님은 다른거 처음부터 잘하는게 있을겁니다 그걸받아들이면 되는겁니다
무서명거래
무서명거래 · 24-03-31
평소 친한 분(보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분, 마음이 간다거나, 내 말에 잘 동조한다거나 하는)을 한분 청중 중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하시게끔해서 그분만 보면서 발표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말이라는 것이 한번 터지면 그 뒤는 생각안나던 것도 나도 모르게 쏟아져 나올수가 있어서..
딱 정해진 내용으로 만 발표해야하는 자리라면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하는 방법이 그나마 도움이 될듯합니다.
DRMANIA
DRMANIA · 24-03-31
발표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나의 말을 남에게 전달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발표자료정도는 머리에 넣어주시고, 가장 중요한 "대화~!!"에 집중하면 정말 좋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청중 중 몇 분의 눈과 마주하면서 대화하는 형식으로 연습하시면 좋은 효과 보실 것 입니다. 무서명거래 님의 방법 적극 추천합니다.
오스트랄로2
오스트랄로2 · 24-03-31
안정환 드셔야겠네요
군계일학
군계일학 · 24-03-31
마스크 끼신다면 소주 반병에 가글도 방법중 하나 입니다~
다만 걸리면 ;;
여섯번째
여섯번째 · 24-03-31
소주 한병 까고 시작
너나위
너나위 · 24-03-31
저도 무대 울렁증 있어서 여러 방법 다 써봤지만....
무조건 스크립트가 방법입니다.
연습은 당연한거지만 울렁증 있는 사람은 달달외우고 청심환 등 먹어도 무대 올라가면 그냥 머릿속 백지됩니다;;
스크립트를 주요 내용이 아닌 그냥 내가 PT하듯이 말해보면서 그대로 다 써두고 스크립트 글씨 잘 보이게 PT전에 폰트 사이즈 제일 크게 맞추세요.
대중 보면서 하는 PT가 최고겠지만 스크립트 보면서 내용만 잘 전달하는 PT도 잘하는 겁니다.
의외로 대중은 피터를 자세히 보지 않아요 PPT 문서화면과 말하는 내용을 들을 뿐이지 그러니 노트북만 보고 스크립트 잘 써두는게 최고입니다.
베라아슈크림
베라아슈크림 · 24-03-31
일단 해봐야 떨림이 줄어듭니다 혼자도 해보고 친한 동료나 가족 앞에 두고 실제 하듯이 하고 피드백 받아보세요 세 번만 그렇게 해봐도 실수를 확 줄일 수 있어요
마시멜로먹는공룡
마시멜로먹는공룡 · 24-03-31
pt 울렁증은 뭘해도 답이 없더라구요 걍 시간과 경험이 쌓여서 저절로 멘탈이 강해지는 방법밖에는
클리블
클리블 · 24-03-31
1. 스크립트 잘 쓰기
2. 반복 연습
3. 실전 리허설
4. 청심환도 효과 있는 사람 있어요
아 청중도 대부분 presenter가 잘 되기 바랍니다.
실수하는 걸 비웃지 않아요. 사소한 실수해도 당황하지 않으면 됩니다.
골프는내인생
골프는내인생 · 24-03-31
안정액이나 우황청심환 추천합니다
아구8
아구8 · 24-03-31
일단 먼저 실제 상황이라 생각하고 혼자서 여러번 집에서 연습하십시요.. 그리고 두시간전에 껌을 한시간 씹어시면 턱관절 유연해지고 머리 혈류가 좋아져 실수는 안합니다. 중요한건 어떤 질문도 대답할 만큼 경험과 지식이 중요하겠지요. 나머지는 다 짠밥입니다.. 자주 해 봐야 간이 커집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떨지말고 하십시요.. 무대뽀로..
성택이
성택이 · 24-03-31
방법 없어요. 그냥 실제 똑같이 발성하면서 외울 정도로 반복하시고요. 반복하는 수 밖에 없고요. 그 뒤에 안 떨리는 성공 경험을 해야 이게 이거구나 할껍니다.
DokgoNoinZ
DokgoNoinZ · 24-04-01
위에서 좋은 말씅들을 하셨지만 조금만 더 붙여 봅렵니다.
외우는 것 만큼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혹시 중간에 잊더라도 내가 잘 알구 숙지한 내용이라면 다시 돌아 갈 수 있습니다. )
아무것도 들지 않고 발표를 하려고 하다가 잊어먹고 고생하는 것 보다는, 작은 종이에 주요 키 포인트를 적어 두고 들고 계시는 것이 마음에 편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발표하는 내용은 내가 제일 잘 알고 있다라고 믿어야 합니다.
아마초이스2
아마초이스2 · 24-04-01
병원 가서 인데놀정 처방 받으면 됩니다. 쓸데없이 청심환 같은거 먹지 말고요
내상보면짖음
내상보면짖음 · 24-04-01
그냥 외우지말고 직접 무대올라가서 발표를 미리해보는걸 추천합니다 그 장소가 익숙해질만큼
키스가좋아
키스가좋아 · 24-04-01
제 방법은 대학원때는 용산서산 녹음기로 녹음하고 수정 반복이었습니다. 학생때야 많은 교수님 박사님들 앞에서 학술에 대한 발표니 겁나 떨렸지만 사회에선 내가준비한 내용은 내가 최고의 실력자다... 라고 생각하고 자신감있게하니 잘되더라구요 핸폰발달하면서 동영상찍으며 연습하니 좋더라구요... 운동할때도 동영상 찍어가면서 자세연습하고 그래요 ^^ 20분 정도 pt시면 반복연습하시면 좋아지실거예요
굵은 악마
굵은 악마 · 24-04-01
검색해보시면 스피치 학원 많습니다
1회~2회권 구매하셔서 수업 받아보세요
전직 아나운서 출신들이 강의해주고, 태도 및 발음교정등 여러가지 코치해줍니다
dddd1234
dddd1234 · 24-04-01
ㅎㅎㅎ 여탑인들 쵝오 입니다 다른 이의 진지한 고민에 정말 어렇게 친절하게 댓글들 남겨주시는거 보니 너무 너무 훈훈 합니다
라이벌스
라이벌스 · 24-04-01
정신과약 처방받으면 덜 떨립니다
콩코르르
콩코르르 · 24-04-01
어떤 PT인지가 중요하네요 사업설명회가 실적발표같은 PT라면 200명중에 몇명보이시는 주요인물들 보면서 발표하시고 일반적인 강연등 설명회 PT면 약간의 위트와 재미를 섞어서 하시면 될것 같아요
치솟는거시기
치솟는거시기 · 24-04-01
예전에 정신과에서 약 지어먹고 괜찮았던 적이 있었네요.
심심풀이ll
심심풀이ll · 24-04-01
저는 경쟁 PT를 많이 하는 사람 중 한명인데요. 연습이 최고입니다. 다만 대본을 외우시면 안됩니다. 대본을 외우면 한문장이 기억 안날 때 머리가 하애집니다. 그렇게 되면 망하는 지름길이구요. 우선 PT 자료를 모두 완벽히 이해하셔야합니다. 대본을 외우는게 아니라 이 페이지에서 내가 뭘 이야기하고 싶은건지 내용을 머릿속에서 이해를 해보세요. 그 후에 PT 연습을 해보시면 됩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연습합니다.
1. ppt를 보고 생각나는대로 대본을 적어본다. 이때는 검색도 하면 안되며, 오로지 내 머릿속에 있는 내용으로 채웁니다. 보통 워드기준 14p로 1페이지 쓰면 1분 30초~2분 분량됩니다.
2. 이제 대본을 덮고 ppt만 보면서 쭉 한번 발표해봅니다. 이땐 버벅여도 전혀 문제없으며, 오히려 막힌다면 여기서 내가 어떤 문장으로 이야기할지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습니다. 도저히 생각안나면 아까 써놨던 대본을 한번 살펴보며 이 부분에서 어떤 전개로 이야기하려고 했는지 살펴보고 다시 연습합니다.
3. 그렇게 2~3번 연습하면 이제 어느정도 머릿속에 내용이 들어올겁니다.
4. 시간을 재봅니다. 아까 연습한대로 똑같이 하되 시간을 재보면 20분 발표해야하는데 25분 30분이 될 수 있습니다. 혹은 그 반대로 부족할 수 있습니다.
5. 시간에 맞추기 위해 가장 중요하지 않은 부분부터 미사여구를 줄이고 간결하게 말하며 연습해봅니다.
6. 이쯤되면 20분 발표면 거의 19분~19분 30초 정도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말이 나옵니다.
7. 그걸 그대로 반복연습하면 됩니다.
저는 대본을 외우는게 아니기때문에 매번 연습할 때마다 약간씩 문장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다만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과 어떤 페이지에서 어떤 부분을 강조할지만 생각하면서 PT하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연습하면 막히더라도 다음페이지 넘어가면 다시 술술술 나옵니다.
말로는 쉽지만 직접 해보면 쉽지않은게 발표지만... 그래도 끝나고나면 되게 후련할거고 생각보다 발표를 잘하는 내 모습을 보게될 수도 있습니다. 화이팅!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올라가서 자신있게 시작하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말고 전부 연탄재라고 생각하세요,
또 하나, 나만빼고 전부 다 좆밥이다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질 겁니다. ㅋㅋ
시작하기 전에 복식호흡을 5분간 하시길~!
올라가기 한시간 전부터 미리 일부러라도 큰소리로 자신감있게 떠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몸을 풀고 올라가면 한결 편안해 지더군요...
그리고 내용을 완벽하게 알고 가시는것이 낫지,
무작정 외웠다가는 중간에 생각이 안나 크게 곤란했던 기억도 있구요..ㅠ
힘내세요~!!
저도 강연 토론회 사내 발표 등 정말 많이 해봤습니다만, 돌이켜보니 마음보다는 연습이었습니다. 내용 흐름을 숙지하고 이해하고 토씨 하나까지 술술 외울 정도가 되면 안 떨리고 편안해집니다. 심지어 시간 조정도 자유자재로 가능하고요. 사실상 긴장하고 떨리는 이유는 거기까지 못 갔기 때문입니다. 본인도 그걸 알고 있기에 틀릴까봐 무의식적으로 불안감이 엄습하는 거죠. 물론 개인차가 있긴 합니다. 그러나 그조차 연습으로 넘을 수 있었습니다. 떨린다고 어쭙잖게 마음 가다듬는 노력을 하기보다 그 시간에 한 번 더 중얼거리고 머리속에 넣으세요. 유명 강사들한테 물어봐도 답은 똑같더군요. 배우들도 대사 외울때 그리 합니다.
당연히 대본을 만들어놔야하고요. 대본을 외우는 게 아니라 내용을 외운다는 느낌으로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대본을 계속 반복해서 읽으면서 발표하는 연습하면 나중엔 진짜로 토씨까지 생각나게 되고, 반대로 저절로 대본이 외워집니다. 그 순간이 되면 대본을 안 보고 자유자재로 말할 수가 있고요. 이렇게 되면 중간에 유머 포인트도 넣고 청중을 어떻게 바라보는가(발표자 시선은 전체 청중 대상으로 8자를 그리면서 하는 게 기본입니다)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니 전혀 떨리지가 않아요. 그냥 내가 알고 있는 쉬운 내용을 친구에게 말하듯 이야기하는 게 가능해집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대충 몇 번 읽고 발표하러 나가죠. 그러니 떨리는 거고요.
한 번은 케이블 티비 방송 나가느라 연습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주제를 미리 주고 패널들 이야기하는 거였는데, 정말 지독하게 연습했습니다. 중간에 사회자가 질문을 던져도 바로바로 답이 나오도록요. 하면 되더라고요. 마음? 타고 나지 않는 한 연습으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어설프게 하지 말고 정말 미친듯이 한 번 해보세요.
공감합니다.
아울러 전미리 외우고 질운이가 변수 시물레이션도 해보고 나서 핸펀 녹음기능 키고 옥상가서 큰소리로 연습도 해봤습니다.
요즘은 옥상 공간이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PT 잘 끝내고 나를 위한 선물로 업소 에이스 접견하시길~!
후기 기대됩니다^^
요즘은 없는데 예전에는 지하철이나 지하철 역사 공원 같은 곳에서 사정 말하기 시작하면서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죠.
발표 같은 거 해야하는데 자기가 해본적이 없다고 연습하는 거라고 그 때는 웅변학원 말하기 학원도 꽤나 있던 때라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 어렵다는 공감도 많이 되고 응원도 많았는데.
잘 듣고 가끔 응원으로 박수 쳐주는 분도 있고 했죠.
정말 모르는 사람들 있는 곳에서 방해는 안 될 곳 정도로 정해서 발표해도 되는 내용이면 해봐도 될거 같구요.
안되면 집에서 혼자 핸드폰으로 녹화 켜놓고 여러번 해보세요.
녹화를 켜면 웬지 보여지는 거 같은 느낌에 긴장되고 그럽니다.
리허설 10번만 하면 떨리는 것 따윈 문제가 안됩니다.
떨리다가도 이야기가 술술 나오죠~
그래도 불안하면 20번 연습하면 됩니다.
마인드콘트롤 참 어렵지만 잘 하시길 바래요
담번엔 더잘하게됩니다 첫번째보다는
두번째도 또 개쪽당하면 세번째는 좀더 나아질겁니다.
어떤사람은 처음부터 잘하는거죠
님은 다른거 처음부터 잘하는게 있을겁니다
그걸받아들이면 되는겁니다
평소 친한 분(보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분, 마음이 간다거나, 내 말에 잘 동조한다거나 하는)을 한분 청중 중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하시게끔해서 그분만 보면서 발표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말이라는 것이 한번 터지면 그 뒤는 생각안나던 것도 나도 모르게 쏟아져 나올수가 있어서..
딱 정해진 내용으로 만 발표해야하는 자리라면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하는 방법이 그나마 도움이 될듯합니다.
발표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나의 말을 남에게 전달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무서명거래 님의 방법 적극 추천합니다.
발표자료정도는 머리에 넣어주시고, 가장 중요한 "대화~!!"에 집중하면 정말 좋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청중 중 몇 분의 눈과 마주하면서 대화하는 형식으로 연습하시면 좋은 효과 보실 것 입니다.
마스크 끼신다면 소주 반병에 가글도 방법중 하나 입니다~
다만 걸리면 ;;
저도 무대 울렁증 있어서 여러 방법 다 써봤지만....
무조건 스크립트가 방법입니다.
연습은 당연한거지만 울렁증 있는 사람은 달달외우고 청심환 등 먹어도 무대 올라가면 그냥 머릿속 백지됩니다;;
스크립트를 주요 내용이 아닌 그냥 내가 PT하듯이 말해보면서 그대로 다 써두고 스크립트 글씨 잘 보이게 PT전에 폰트 사이즈 제일 크게 맞추세요.
대중 보면서 하는 PT가 최고겠지만 스크립트 보면서 내용만 잘 전달하는 PT도 잘하는 겁니다.
의외로 대중은 피터를 자세히 보지 않아요 PPT 문서화면과 말하는 내용을 들을 뿐이지 그러니 노트북만 보고 스크립트 잘 써두는게 최고입니다.
일단 해봐야 떨림이 줄어듭니다 혼자도 해보고 친한 동료나 가족 앞에 두고 실제 하듯이 하고 피드백 받아보세요 세 번만 그렇게 해봐도 실수를 확 줄일 수 있어요
1. 스크립트 잘 쓰기
2. 반복 연습
3. 실전 리허설
4. 청심환도 효과 있는 사람 있어요
아 청중도 대부분 presenter가 잘 되기 바랍니다.
실수하는 걸 비웃지 않아요. 사소한 실수해도 당황하지 않으면 됩니다.
방법 없어요. 그냥 실제 똑같이 발성하면서 외울 정도로 반복하시고요. 반복하는 수 밖에 없고요. 그 뒤에 안 떨리는 성공 경험을 해야 이게 이거구나 할껍니다.
위에서 좋은 말씅들을 하셨지만 조금만 더 붙여 봅렵니다.
외우는 것 만큼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혹시 중간에 잊더라도 내가 잘 알구 숙지한 내용이라면 다시 돌아 갈 수 있습니다. )
아무것도 들지 않고 발표를 하려고 하다가 잊어먹고 고생하는 것 보다는, 작은 종이에 주요 키 포인트를 적어 두고 들고 계시는 것이 마음에 편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발표하는 내용은 내가 제일 잘 알고 있다라고 믿어야 합니다.
20분 정도 pt시면 반복연습하시면 좋아지실거예요
검색해보시면 스피치 학원 많습니다
1회~2회권 구매하셔서 수업 받아보세요
전직 아나운서 출신들이 강의해주고, 태도 및 발음교정등 여러가지 코치해줍니다
ㅎㅎㅎ 여탑인들 쵝오 입니다 다른 이의 진지한 고민에 정말 어렇게 친절하게 댓글들 남겨주시는거 보니 너무 너무 훈훈 합니다
정신과약 처방받으면 덜 떨립니다
일반적인 강연등 설명회 PT면 약간의 위트와 재미를 섞어서 하시면 될것 같아요
저는 경쟁 PT를 많이 하는 사람 중 한명인데요. 연습이 최고입니다. 다만 대본을 외우시면 안됩니다. 대본을 외우면 한문장이 기억 안날 때 머리가 하애집니다. 그렇게 되면 망하는 지름길이구요. 우선 PT 자료를 모두 완벽히 이해하셔야합니다. 대본을 외우는게 아니라 이 페이지에서 내가 뭘 이야기하고 싶은건지 내용을 머릿속에서 이해를 해보세요. 그 후에 PT 연습을 해보시면 됩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연습합니다.
1. ppt를 보고 생각나는대로 대본을 적어본다. 이때는 검색도 하면 안되며, 오로지 내 머릿속에 있는 내용으로 채웁니다. 보통 워드기준 14p로 1페이지 쓰면 1분 30초~2분 분량됩니다.
2. 이제 대본을 덮고 ppt만 보면서 쭉 한번 발표해봅니다. 이땐 버벅여도 전혀 문제없으며, 오히려 막힌다면 여기서 내가 어떤 문장으로 이야기할지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습니다. 도저히 생각안나면 아까 써놨던 대본을 한번 살펴보며 이 부분에서 어떤 전개로 이야기하려고 했는지 살펴보고 다시 연습합니다.
3. 그렇게 2~3번 연습하면 이제 어느정도 머릿속에 내용이 들어올겁니다.
4. 시간을 재봅니다. 아까 연습한대로 똑같이 하되 시간을 재보면 20분 발표해야하는데 25분 30분이 될 수 있습니다. 혹은 그 반대로 부족할 수 있습니다.
5. 시간에 맞추기 위해 가장 중요하지 않은 부분부터 미사여구를 줄이고 간결하게 말하며 연습해봅니다.
6. 이쯤되면 20분 발표면 거의 19분~19분 30초 정도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말이 나옵니다.
7. 그걸 그대로 반복연습하면 됩니다.
저는 대본을 외우는게 아니기때문에 매번 연습할 때마다 약간씩 문장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다만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과 어떤 페이지에서 어떤 부분을 강조할지만 생각하면서 PT하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연습하면 막히더라도 다음페이지 넘어가면 다시 술술술 나옵니다.
말로는 쉽지만 직접 해보면 쉽지않은게 발표지만... 그래도 끝나고나면 되게 후련할거고 생각보다 발표를 잘하는 내 모습을 보게될 수도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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