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동차수리 완료되면 가져다 준다고 하길래 전화기다리고 있는데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씨벌놈 : ***씨 되시죠 하길래?
나 : (차가지고 왔구나 내려가야지 생각하고) 네
씨벌놈 : **씨가 일전에 방문한 oo스웨디시 사장입니다. 광고전화드린건 아니고요 **씨가 피해를 보실만한 문제가 조금 있어서 전화드린거예요
짧게 설명좀 드릴께요
나 : 아! 네(드디어 나한테도 이런 전화가 오는구나 하고 이 놈을 어떻게 놀릴까 생각하며)
씨벌놈 : 그 당시에 가게 장사가 안되서 실장들을 시켜서 방마다 cctv를 설치해서 손님들이 서비스 받는걸 촬영을 했어요
나 : 아! 네 그래요
씨벌놈 : 나중에 **씨가 서비스 받는 처음부터 마무리 사정까지 녹화가 되어 있어요
나 : 아! 정말요 잘됐네요 저한테도 영상좀 보내주세요 저도 너무 보고싶어요
씨벌놈 : (당황하는 듯) 그~~~~ 그러면은 제가하는 말의 심각성을 못느끼는 거 같은데
나 : 아 괜찮아요
씨벌놈 : 개 좆같이 말하네~~ 그러면요 **씨 알았어요 그럼 저기 와이프 되시는 분한테 전화해가지고 애가 둘이나 있네요
나 : 아 맞아요 두명정도는 있어야죠
씨벌놈 : 으~~ 애가 두명이나 있어 그럼 애들 어떻게 할려고 그래?
나 : 상관없어요
씨벌놈 : 아! 그래? 에라이 씨발 호로세끼야 그러면 네가 씨발 그러면 애는 왜 낳았어?
나 : 그래 살지마 이놈아
씨벌놈 : 애는 왜 낳았어? 병신같은 새끼 애는 왜 싸질러가지고 병신같은놈
나 : 인간아 그래 살지마라
씨벌놈 : 야! 그리고 마사지는 가지마 거지들만 가는데야 룸을다녀 씨발놈아
에이 병신 거지새끼 그리고 네 와이프한테 전화재가지고 네 영상 보여줄건데 네 와이프가 자위를 하든 뭘하든 씨발놈아 알아서 하라고 하고 씨발놈아
하옇튼 둘이서 알아서 보고 이야기해 나랑 이제 더이상 이야기 하지말자
나 : 그래 알겠다
씨벌놈 : 알았지?
나 : 응
하고 전화를 끊었네요
끊고나니 조금 후회가 되네요
너무 놀라고 당황하는 척 하면서 제발 가족들 한테 알려주지 마세요 제가 뭐든지 다할께요 제가 어떻게 하면 되나요? 했으면 더 재미있는 통화가 되었을텐데....쩝
처음 인트로 멘트는 항상 똑같네요 ㅋ
저도 작년말에 협박전화 왔는데, 가끔 힘들때마다 녹음듣습니다
참 재미나요
저도 잊어버릴만 하면 한번씩 오네요
업소 안간지도 5년이나 됬는데 지난달에 다녀가신 업소라고 전화 오네요 ㅋㅋㅋ
저도 오늘 받았는데 대본이 있나 완전 똑같네요ㅋㅋㅋ 근데 저거에 넘어가서 진짜 돈주는 인간이 있나요?
전화안받네요 ㅋㅋㅋ 저는 거기서 너검마랑 떡쳤다고하니까 성질내던데요 ㅋㅋㅋ
18원 보내고, 보이스 피싱 통장이라고 신고해서, 정지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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