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해외 오래 있다보니
세월도 흐르고 다들 먹고살기 바빠서 지인들 연락 다끊어졌는데 그나마 연락되고 살갑게 대해주던 동생한데 사기를 당했네요;;; 어릴적부터 알고지내던 동생이라 지금 충격이 더 크네요
일하는데 사람이 하나 필요하다고했더니 선뜻 도와준다고해서 급하다는 돈 천만원을 해결해줬는데 잠수타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주말에 여기저기 알아보니 문제가 많았다는걸 뒤늦게 알게되었고 참 안타까우면서도 화도 나고 복잡한 심경이네요.
참 해외있을때도 믿을만한 사람 구하기 힘들다고 느꼈는데 한국와서 다시 느낍니다. 일도 시작해야하는데 막막합니다
영업의개요 제1항1조... 사기나 부도는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당한다 ㅠㅠ
위추드립니다..
친한사이일수록 돈관계는 안하는거라 배웠습니다 위추드립니다
그런거 보면 저는 지인들은 거래 안하지만
친구들끼리는 종종 빌려주고 받고 하는데 ㅎ
정말 웃긴게 술 먹다가 친구 둘이 말싸움이 낳는데 ㅎ
랍스타 먹다가 친구1이 별것도 아닌데 화 내더니
랍스타 계산 하고(대략 30만원) ㅎ 친구 2한테 빌린돈 나가면서 입금 하고 한동안 쌩까던데요 ㅋㅋ
돈 입금 했다는 얘기 듣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ㅋㅋ
우리는 싸워도 금전거래는 마치고 쌩깐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잘둔것 같습니다 ㅎㅎㅎ
돈보다 맘이 더 아프시겠네요
위추요
토닥토닥~!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그러나 빌리는 사람들 십중팔구 심리가 뻔하기 때문에
저는 절대 빌려주지 않습니다.
남에게 돈을 만원이상을 빌려본 적이 없습니다.
빌릴 일도 만들면 안되구요..
세상사 자기맘대로 되지 않고
돈을 빌릴 일이 생길 수 밖에 없다면
지인이 아니라 금융으로 빌려야지요..
왜 지인에게 빌리나요..
돈 빌리는 사람들 특징이
결국엔 내가 갚기에 벅차니까
여유가 있는 사람한테 빌리는 거고
막상 급한불이 꺼지고 나면
자기돈을 줘야 된다는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곤
저사람은 그돈 없어도 괜찮을꺼야
라고 합리화시켜버리고 잠수 타버리죠...
그게 돈 1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사기꾼 천국 대한민국 ㅉ
꼭 아는 사람한테 당하기 마련이져 ㅠ
사기로 신고 하세요~
아마 그 친구 님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많이 걸려 있을 겁니다`
경찰고소하시고 카톡이나 문자 차용증 그리고 이체내역가지고 계시면 고소가능합니다
그리고 추심 1위업체 고려신용정보에 추심의뢰하시면 아마 수수료 20퍼정도 제외하고 받아줄겁니다(추심 성공시에만 20프로 입니다 못받으면 수수료없음)
반 조져놓으시고 손절하세요
그리고 절대 돈 개인간 거래하지마세요
전 부모님빼고 아무도 안줍니다
헐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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