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파묘 시사 끝났습니다. 예고편만 보고 어떤 내용인지 염두에 두고 봤는데, 딱 절반까지더군요. 진짜 이야긴 중반 이후부터 나와요.
오컬트 물이어서 귀신 나올 거라 생각했으나, 나오긴 합니다. 그런데 중반 이후부터 실제 괴물이 비중 있게 나옵니다. 어떤 괴물인지 알려주면 스포가 될 듯해서 패스.
아리 애스터의 '유전', 나홍진의 '곡성'과 비슷한 느낌으로 출발하지만, 중반부터는 본젹적으로 추리+오락물로 전환.
오락물이기 때문에 찝찝하게 안 끝납니다. 이 부분에선 호불호가 갈리겠네요. 전 유전이나 곡성이나 파묘나 다 좋게 보는 쪽이고요.
또 다른 포인트는 최민식+김고은+유해진. 연기력이야 뭐. 이도현은 자연스러우나 보조를 맞추는 정도. 김고은의 굿판 장면은 정말 굿이네요.
제가 본 영화 중 2월 개봉하는 추천작입니다. 바튼 아카데미, 파묘, 듄 파트2. 영화는 항상 개인 호불호가 있는 것이니 참고만 하시고요.
출연진 다 좋은데...왜 김고은이 나오냐구요...젤 싫어하는 여배우...
그건 감독에게 말씀을...ㅎㅎ
전 김고은 미치도록 좋아라하는 배운데 ㅎㅎ
아직 개봉 안 했는데 시사회 갔다 오셨나요?
네. 오늘 시사회 있었습니다.
Does the actress take off her clothes?
안 벗습니다 ㅋㅋ
다행히 닫힌 결말입니다. 그래도 유전이나 곡성과 같은 열린 결말도 좋지 않나요?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선발대로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호러 처럼 무섭고 섬뜩한 장면이 있을까요 ?
많이놀래키나요
잔인한거보다 이걸더싫어하는데
영화 시사회는 기자, 타 배급사 직원들, 평론가, 블로거 등이 참가하지요. 저는 그 중 하나입니다. ㅎ
이런 정보 땡큐입니다.
넵넵. 영화는 언제나 호불호가 갈리는 터라. 참고만...
오늘 바튼 아카데미 보러 갑니다
파묘는 다음주
뭘 좀 아시는 분. 바튼 아카데미 좋습니다. 나이 드니가 이런 톤의 영화가 좋더라고요. 추락의 해부같은 날카로움은 없지만 잔잔하고 툭툭 던지면서 나중에 애잔한 감동 남기는 영화입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기대해봅니다.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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