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구석탱이에서 살고있습니다
집 근처 15분 거리 정류장에 서울가는 광역버스가 50분 간격으로 있는데 막차 시간이 0시 10분 즈음입니다
며칠전에 친구들을 만나기위해서 서울을 가려고 막차시간 5~10분 정도 남기고 정류장에 걸어가고 있었어요
그날따라 갑자기 부슬부슬 비가내려서 우산도 없이 옷이 젖은 상태습니다
정류장을 100m쯤 남겨놓은 상황에서 마지막 버스가 지나가더군요
버스가 나를 지나가기전에 미리 손을흔들어 운전자와 눈까지 마주쳤습니다
전력 질주를 다해서 정류장으로 뛰어갔는데 한 명이 타고 버스가 잠시 서 있더군요
안도의 한숨을 쉬며 캑캑거리면서 버스뒤 20m쯤 다달았을때 버스가 슬슬슬 가버리더군요
황당해서 아저씨 기사님을 외치며 나중에는 썅욕가지 했지만 약을 올리듯 천천히 가면서 유유히 사라지더군요
머리끝까지 화가 뻣쳐서 카카오로 택시를 부르고 10분 정도 기다려서 버스를 따라갔습니다
하지만 버스는 이미 고속도로로 진입한 상태라서 타고있던 택시로 다음 정류장인 서울순천향대병원입구에서 내려 기다리고있었죠
택시비는 7만원이 넘었고 버스기사 죽탱이를 갈기고싶은 상태로 맛이갔지만 버스기사 폭행은 중대 범죄로 취급되기에 지랄 개지랄만 했습니다
실실쪼개며 미안하다는 기사놈에게 신고한다고하니 못봤다고 죄송하다며 키특거리더군요
시청에 신고를했지만 2주뒤에 돌아오는 답변은 "운전기사가 승객을 보지못했고, 기사가 종점과 기점의 시간을 지켰기에 중간 정류장에서 5분 정도 차이나는건 처벌할수없다는 답변이었네요"
이유없이 남을 엿먹이고 고통을 즐기고 있는 이런 소시오패스,찐따들의 사회진출이 점점더 많아지고 눈감아주는 지금 사회로인해 한국은 폭망하리라생각됩니다
쫒아갈 필요가 있었나요
민원접수해도 답을 알겠는데
이런걸로 시간 허비해봐야 화만더나지
화가 날수도있지만
기사가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사정도 있었네요
여유와 화를 다스리세요
잘 했습니다. 충분히 이해가는 상황입니다. 너무 화가 났으니 그럴 수 있습니다. 아무 짓도 못하고 끙끙거리는 것보다는 본인 속이 편할 수 있습니다. 화난 마음 잘 다스리고 다음부터는 조금 더 일찍 출발해서 기다리시길 추천합니다.
글쓴이도 잘한건 없는거 같은데....
버스도착 시간보다 5분정도 미리 와있을 생각은안하고 버스기사와 눈이 마주쳤다고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것같은데..
한국이 망하는건 당신같이 자기가 잘못해놓고 피해망상증으로 다른사람에게 화내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조현병 있는거 같은데 검사좀 받아 보세요. 진짜 미친놈 같아요.
정류장 아닌데 버스가 세우면 안됩니다. 시간보다 조금 일찍 출발한게 억울할 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저렇게 행동하는건 제정신 아니에요. 댓글들처럼 글쓴이가 조현병 의심되네요
버스기사분은 정상인거 같은데요?
혹시 분노조절 장애 있으세요?
글쓴이 같은 사람들 때문에 한국이 망한다는 뜻으로 쓰신듯.
버스뒤 20m......2m도 아니고 20m뒤에서 왜 걸어가냐?? 택시기사도 아니고 걸어오는 글쓴이를 기다려야하는 이유가 있나? 20m면 보이지도 않겠다.....
하소연하다 욕처먹는 클라스......
빡치고 신고해도 바뀌는것 없는 대한민국 참 열받죠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
- The ByungSin World - ^^
그래... 지 잘못은 언제나 없고 남이 항상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그런 미친 새끼들땜에 대한민국이 망할 것 같긴 하다
그냥 자가용 타고 다니면 됩니다
아프시면 약드시는거 추천
글쓴이 같은 사람때문에 만한다는 이야기인듯...
그렇죠 실수는 본인이 한건데 남탓하고 있으면 망하죠...
버스기사가 여자기사였으면 덜 욕드셨을수도 있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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