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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사하면 먹어주는 비엣 언니

    일하다 심심해서 올려봅니다.

     

    한 5년쯤 전 zalo라는 앱을 알게 됐고, 이걸 통해 한국에 거주하는 비엣 언니들 참 많이 만났습니다. 한 20명 정도 만났고, 섹스까지 간 사례는 15명 정도 됩니다. 한창 많이 만날 땐 4명까지 동시에 만났습니다. 체력이 안 되더군요. 지금 생각하니 미친 짓이었고요. 오래 만난 언니, 기억에 남는 언니는 4명 정도. 지금은 딱 2명만 만나고 있습니다.

     

    암튼 5년 전 zalo라는 앱을 통해 만난 비엣 언니가 있습니다. 2명 중 한 명이고요. 이 언니가 저 만날 때 2살 많다고 속였고, 괜찮다길래 만났습니다. 알고 보니 저보다 3살 많더군요. 데리고 살 거 아니니 뭐, 괜찮다 싶었습니다. 동남아 특유 펑퍼짐한 코가 아닌데다, 피부도 하얀 편. 몸매 글래머라 좋았습니다.

     

    비엣 언니들 여럿 만나보고 느낀 게 초반엔 은근 보수적이라는 거. 그런데 어느 선 그러니까 '이 사람과는 애인'이라는 지점을 넘어가면 달라집니다. 한국 여자애들 특유의 '내가 줄게' 느낌이 없습니다. '나랑 즐기자' 모드에요. 그러니 섹스도 즐겁죠. 사실 이런 언니들만 만나긴 했고요.

     

    또 특이한 건 '부인은 오케이. 다만 나 외에 딴 년은 안돼'가 강합니다. 다른 비엣 언니 만나는 거 걸리면 바로 끝납니다. 대신 유부남인 걸 이해해주니 편합니다. 그런고로, 유부남의 섹파로 비엣 언니만한 이들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엣 북부 지방은 글래머가 많았고, 남부 쪽은 슬렌더 계열이 많은 것도 특징. 뭐 이건 대체적으로 그렇다는 거고, 그렇지 않은 사례도 있었죠.

     

    암튼 이 언니, 거기 빨아주는 스킬이 점차 늘더니 어느 날 '싸면 내가  먹어줄게' 이럽니다. 야동에서나 보는 게 현실이 된 겁니다. 성적 판타지 중 하나가 이뤄질 때 기분 만큼 좋은 게 없죠. 이후부터는 그거 할 때 '내꺼 먹어줘' 그럽니다. 그럼 커피를 옆에다 가져다 놓고 발사하면 쭉쭉 빨아주고 꿀꺽 삼킵니다. 그런 다음 커피를 마셔서 입가심을 하고요.

     

    이 언니랑 5년째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만나서 밥 먹고 섹스하는 게 정해진 코스. 만나면 두 번 발사합니다. 언니가 꿀꺽 해주면 어쩐지 불알에 찼던 정액이 비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굉장히 개운하고요. 동영상 찍는 것도 오케이해서 영상도 참 많이 찍었습니다.

     

    한 달이나 두 달에 한 번쯤 차 가지고 당일치기 여행 다니고, 3월 11월 여성의 날 꽃 주고(비엣언니들에겐 되게 중요한 겁니다) 연말에 선물 하나 사주고 그럽니다. 다른 건 별로 원하지도 않고요. 가끔 뭘 사달라고 할 때 사주면 너무 고마워해요.

     

    글 쓰다보니 문득 이 관계가 언제까지 갈까 싶습니다만, 뭐, 이런 관계도 나름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ㅎㅎ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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