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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용띠 만48세.

    평범한 집안에서  평범하게 놀면서 학교다니고   

     

    대학도  놀면서 대충 졸업하다보니   중소기업에 입사

     

    별 생각없이 20년째 근속중    어쩌다보니 부장(내가 왜....)

     

    연봉은 7700   실질적인 월급은 월 530정도 되네요 .

     

    한달에 300만원씩 저금하려고 노력중이고    유흥은 참 좋아했는데...  이제는 꼬무륵이라..  한달에 한두번..

     

    장가도 못간 못난이라서  독거노인으로 늙어가고 있습니다.  

     

     

    댓글32

    자황ㅡㅡㅡㅡ
    자황ㅡㅡㅡㅡ · 24-01-30
    유흥은 주로 멀로 달리시나요?
    구더더덕
    구더더덕 · 24-01-30

    예전에는 여기저기 다 기웃거렸는데...    이제는 그냥 건마나  안마가는 정도입니다. 

    두입중
    두입중 · 24-01-30
    독거 노인이시라는데 아쉽네요~ㅠㅠ
    구더더덕
    구더더덕 · 24-01-30

    아직까지는..  혼자가 편하지 하고 있는데  미래에는 좀 쓸쓸할거 같습니다.  

     

    돈이라도 모아서.. 폐지는 줍지 말자 하고 열심히 저금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두입중
    두입중 · 24-01-30
    혼자가 편한거는 맞는거 같습니다~
    전 늦게 결혼해서 어린 분신이 셋이나~ㅎㅎ
    셋을 키우려다보니 돈이 많이 들기도 하고
    나이가 있다 보니 걱정도 되는데
    그래도 이넘들 크는거 보며 부대끼는데
    행복한거 같습니다~
    늦더라도 등 긁어줄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구더더덕
    구더더덕 · 24-01-3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아이가 셋이라니 부럽네요.. 

     

    노년이 어케 될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살아봐야죠 ^^ 

    씨없는수박
    씨없는수박 · 24-02-04
    저도 셋인데 서울에서 다섯식구가 살기 참 힘드네요
    락앤락키요
    락앤락키요 · 24-01-30
    부장이면 재미있겠네요
    구더더덕
    구더더덕 · 24-01-31

    진급한지 아직 한달도 안되서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골치아파요..   아 그냥 과장이 더 좋았던게 아닌가 싶고 그렇습니다. 

    적당히해라
    적당히해라 · 24-01-30
    그정도 연봉이면 살맛나겠네요
    구더더덕
    구더더덕 · 24-01-31

    개인적으로는 제가 하는 일보다 많이 받는거 같아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언제까지 받을지도 모르는 상태니..

     

    열심히 돈을 불려보자 라고 생각은 하는데 돈을 굴리는 재주도 없어서   그냥 적금이나 들고 있습니다. 

     

    열심히 모아봐야죠...  뭘 하게될지는 모르겠지만요 ^^ 

    적당히해라
    적당히해라 · 24-01-31
    저도 좀 거두어 주십쇼ㅋㅋㅋ
    정신과신체 멀쩡한 30대후반의 연봉5천쯤의 직장인입니다
    엉짱매냐
    엉짱매냐 · 24-01-30

    꼬무룩... 맞아요.

    업소 첨보면 대부분 사정은 입이나 손으로

    구더더덕
    구더더덕 · 24-01-31

    10여년전까지만해도..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기 바빴는데.  이제는 아~~옛날이여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제는 움직이는 것도 귀찮고.. 입이 최고 인듯합니다. ㅋㅋ 

    저먼나라
    저먼나라 · 24-01-30
    동갑이시군요^^
    자녀2에 4인가족 외벌이 제 인생은 노예 모드네요 ㅠ
    구더더덕
    구더더덕 · 24-01-31

    그래도 자녀가 둘이나 있으시고..  같이 이야기할 부인도 있으시니 부럽습니다. 

     

    퇴근하고 불꺼진 집에 들어가면...  여름은 그나마 괜찮은데 요즘은 차가운 공기가 제 마음도 차갑게 만드는거 같아서..

     

    조금은 서글퍼 집니다.  후회따위는 안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가끔  아 그때 그냥 잡을껄..  하는 생각이 드네요. 

    벤틀니2
    벤틀니2 · 24-01-30

    용띠면 만나이 47 연나이 48

    구더더덕
    구더더덕 · 24-01-31

    아.. 그런겁니까? ㅋㅋㅋ 죄송합니다   제가 숫자에 약해서 ...  

    유흥보살
    유흥보살 · 24-01-30

    저 보다는 풍족하시네요.ㅠ

    구더더덕
    구더더덕 · 24-01-31

    얼마전까지는 버는 족족 다 써버려서..   정신차리도 돈 모은지 얼마 안되네요...  

     

    그래도 매달 300씩 저축하고 나면 뭔가 뿌듯하면서도..   막상 돈 쓰려고하면..  돈이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요즘 뭔 경조사가 이리 많고   고정지출이 이리 많은지 ;;   요즘은 넷플도 끊어버렸어요.. 

    태종짱
    태종짱 · 24-01-31

    반갑다 친구야~~^^

    구더더덕
    구더더덕 · 24-01-31

    반갑습니다. ^^   또래분들이 있을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습니다.  

     

    유즐레스
    유즐레스 · 24-01-31

    싱글이라 부럽부럽

    구더더덕
    구더더덕 · 24-01-31

    사람은 자신이 가지지 못한것을 부러워 한다지요    

     

    저는 결혼해서 자녀가 있는 분들이 부럽고..    결혼하신분들은 싱글이 부럽다고 하시고...   

     

    지금은 제가 부러우실지 모르겠지만   더 시간이 지나면  결혼하시길 잘했다는 생각이 더 드실겁니다.   

     

    노년의 외로움을 어케해야하나.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남촌
    남촌 · 24-01-31

    어쩌면 싱글이라서 다행일수도있습니다. 

    구더더덕
    구더더덕 · 24-01-31

    요즘 뉴스들 보면 남촌님이 말씀하신게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저는 결혼생활을 안해봤으니  

     

    결혼생활의 어려움을 잘 모르고  마냥 동경하는것일수도 있지요.   그래도 사람은 언제나 가지지 못한것.. 놓친것에 대한 그리움을 갖게되니  그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 

    력서스
    력서스 · 24-01-31

    노년에도 돈만 모아놓으시면 외로울거 하나도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횽님~

    구더더덕
    구더더덕 · 24-02-02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모은다고  뭐 큰돈이 되겠습니까  ㅋㅋㅋ   그저  적당히 일하며 살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sky통통
    sky통통 · 24-02-01

    쿨럭!!!!!아직도 기회가 있다는 

    구더더덕
    구더더덕 · 24-02-02

    노력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만.   꼬무룩이 된 이후에는  의지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ㅠㅠ  

     

    모든 일에는 적정한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인데   저는  틀렸...... 

    탐사대
    탐사대 · 24-02-02
    내가왜 부분이 재밌네요 ㅎㅎ 부장이면 권력에 자리 아닙니꽈 !! 드라마같이 우대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구더더덕
    구더더덕 · 24-02-02

    아쉽게도 저는 권력과 거리가 먼자리입니다.   말만 부장이지  부하직원이 한명도 없어요   

     

    그래도  월급은 꼬박 꼬박 올려주니 감사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쭉쭉빵빵한 여직원을 두고...  어..  책상아래 숨겨두고 꼬추나 빨라고 하고 싶은데..  현실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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