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글들 보다가 재미있어서 저도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45세 전문직(의료), 10원 한장 물려받지 않은 오리지날 흙수저에서
지금은 월수입 2000~3000 정도 되겠네요. 남들이 볼땐 우와 할 수도 있겠지만
뭐 좆도 없습니다 그래봐야. 원래부터 돈있는 사람이 최고죠.
서울에 집하나 있고, 처자식 부양하고, 계속 이렇게 벌리까 늘 걱정하며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월 2,3천이 대단하다면 대단한 금액일 수도 있지만, 막상 (베이스가 제로였다 보니) 별게 없습니다.
플스같은 것 신형 나오면 별 생각없이 사고, 먹는거 별 걱정 없이 사먹고, 친구들한테 술좀 더 사고..
유흥도 한때 별의 별 것 다 해봤지만 요새는 스웨디시나 한두달에 한번 다니는 정도네요.
그정도면 큰걱정없이 사시는거 같군요
너무나 러블리한 분
상위 0.5%의 수준
전공(subspecial)이 뭐예요?
세전? 세후?
여탑엔 능력자분들이 워낙 많아서
시간되면 번개로 소소하게 보고싶은 분들이 몇분 있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의사들 비교 대상은 같은 의사들이기에 개원해서 다 떼고 월 천 가져가면 마음이 매우 심란하죠 페닥 시절도 이거 이상 벌었는데 일은 더 하고 더 오래 하는데도 가져가는 건 월급쟁이 페닥보다 적고 가게 사장으로 신경 쓸건 더 많으니까요
그럼에도 중대범죄나 도박에 노출되지 않는 이상 돈벌이 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고 고소득이니 날이 갈수록 의사 인기는 높아지네요
그래도 대출 없으면 안전 합니다.
전 코인+주식으로 3천5백 말어 먹고 2년째 분활 상환중 아직도 1년반 남음 ㅋㅋㅋㅋ 환장
7천8백 구간, 1.3억 구간 분배해서 처리는 하는데 에효..망할 국세청
좋은 글 감사합니다..ㅎㅎ
세금을 어케 터는지....
어이~ 김씨 인터넷 그만보고 배달 갔다와.
1. 의사이시면 성병노출이나 면역에 관해 더 철저할듯한데
따로 만나지 않고 업소 가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2.의사분들도 업소 많이들 다니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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