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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화 협박범이 기승을 부리나 봅니다.
나한테까지 오네여.
모르는번호로 전화와서는 갑자기 000씨세요?
하길레 네..000입니다.
했더니 뻔한 멘트로 협박하길래 나 그런데 몰라요.
하고 끊어버렸더니 그뒤로 전화 안오네요..
미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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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들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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