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티비 기묘한 이야기에서 재밌는 실험을 한 것을 방송으로 보여주는데
전국의 진짜 무당을 찾는다고 하면서 카메라 감추고 거짓설정의 손님으로 무당을 검증하는 것.
이렇게 거짓설정을 하고 가서 무당을 찾아가서 무당이 그 거짓설정을 제대로 짚어 내는지를 보는 것.
보면 거의 10에 9은 못맞추는데, 걔중 맞추다는 무당들을 보면 정말 너무 정확하게 맞추는 것으로 나옴.
예를 들어 죽은 사람의 사주를 말하면 죽었는지 알고, 죽은 사람의 사진을 산 사람과 섞어서 보여주면
그중 누가 죽은 사람인지 맞추고, 거짓설정을 무당에게 말하면, 그것을 뒤업고 그사람의 진짜 문제를 정확히 집어 내는 것.
근데 내가 지금까지 접했던 무당들중엔 정말 잘맞춘다고 생각했던 무당들이 없었고,
소위 말하는 굿에서 죽은 영혼을 불러내는 것들을 보면, 그것이 진짜 죽은 영혼이 오는지, 아니면 그냥 연기인지
그것을 가리려면 죽은 자만이 아는 정보를 최소한 말하는 것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을 보여주는 무당들 전혀 보지 못했고.
이래서 과연 저렇게 정확히 맞춘 무당들이 실재인지, 아니면 피디와 짜고 친 것인지 의문이 드네요 ㅋ.
보면 각도에 무당 한명씩은 정확히 맞추는데, 너무 정확하게 맞춰서 믿기가 힘듦 ㅋ
과연 저거 사기방송 아니고 실재일까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공중파도 방송으로 사기치는 마당에 저런 케이블이라면 사기치기는 더 쉽겠죠.
무당과 짜고 정보를 미리 흘린다음 촬영한다면 누군들 속지 않겠어요
그려려니 하는 마음인거죠
저 프로그램에서 하는 얘기중 신뢰가 가는건 딱 하나 있었어요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테스트한 20곳중에 맞춘곳은 딱4군데였다는것
나머지는 굿해라,부적해라 등 헛소리만 지껄였다는것.
그러니까요 바로 그얘긴데, 그딱 4군데가 과연 짜고 친 게 아닐지가 의문이란 소립니다.
보기에 그4군데가 짜고 친 게 아니고 신뢰가 가던가요?
그런데, 김선균 사주 맞춘 점쟁이는 레알인거 같던데요,,보통 무당들은 좀 믿기가 힘들고, 사주풀이 철학관에서 보는 점은
한 8-90%는 맞추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점은 잘 믿지를 않는데, 어쩌다가 한번씩 보고 3-4년있다가 겪어보면은
점쟁이가 말한데로 비슷하게 흘러가더라구요..
무당들이 보는 신점과 명리나 기문둔갑등으로 푸는 사주는 완전히 다른 거지요.
예언이라면 노스트라 다무스가 유명하지만...
예언은 모호하고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수백 가지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죠...
사실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이 노스트라다무스보다 더 많은 것을 예측 했습니다. 심슨 가족 작가는 무당인것인가?
그런데 무당도 모호하게 말하고 해석하기 나름인데... 정확하게 말한다는것 자체가 짜고 치는거죠... 매번 방송에 정확하게 맞추는 무당이 나온다?
그것도 정확하게 맞춘다? 주작의 달인을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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