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1992년 5년동안
무려 4번이나
한국시리즈에 진출 했던 팀이 있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한국시리즈 3회 우승팀인
해태 타이거즈 보다도 많이 진출을 했습니다.
당시 다이너마이트 타선의 영향으로
해태 타이거즈와 함께
어린이 팬들이 많았던 팀이기도 했던
이강돈. 이정훈. 강정길. 장종훈 중심으로 하는
공격 야구를 펼쳤으며
이는 기업사인 화약 제조업을 본뜬
다이너마이트 타선이라 불리던 빙그레 이글스 입니다.



투수진도 리그 상위권이 였습니다.
한용덕. 송진우. 한희민. 이상군 등
한국시리즈 우승만 못했지,
사실상 이글스 프랜차이즈의 리즈 시절이였습니다




빙그레는 김영덕 감독 부임후
1988년부터 1992년까지 한국시리즈에 4번 진출하였으며
1992년에 정규리그 1위도 한번 합니다.

신생팀 창단 이후 3시즌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한건 KBO 신기록 입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던 상대가
너무 강했기 때문에 우승은 못하게 됩니다.
4번의 한국시리즈 진출 중 3번이
상대팀은 해태 타이거즈 였고
해태는 빙그레를 매해
한국 시리즈에서 만나 3번 우승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1992년 한국시리즈 에서는
박동희. 염종석 두 투수가 있는 롯데자이언츠를
만나게 되는데


다이나마이트 타선은 한번도 터져보지 못한채
농락당 하며 롯데자이언츠가 우승을 하게 됩니다
이후 빙그레는 1994년부터
한화이글스로 이름을 바꾸게 됩니다.
그리고 1996년 드래프트에서 상당히 평가가 좋았던
홍원기. 송지만. 이영우. 임수민을 지명 하며

타선이 세대교체가 되면서
활기를 되찾고
구대성. 정민철.이상목.송진우가 주축이된
투수진들도 신구조화를 이루면서
1999년 한국시리즈에서 롯데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한국시리즈 MVP는 5경기 모두 등판 하며
1승 1패 3세이브를 올린 구대성 선수가
수상 하였으며

장종훈 선수는 결승타를 3개를 기록하며
빙그레 시절의 준우승 악몽을 탈출하는
선봉장에 서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2006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마지막으로
암흑기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90년대 해태와 함께 최고의
인기팀이 였던 이글스의 부흥기가 빨리
다시 찾아 왔으면 합니다.

송진우 구대성 레전드 투수들이져
이글스에 여러 레전드들이 있지만 송진우 구대성 이 두 투수야말로 정말 기록과 임팩트 갑인 거 같습니다~
송진우는 참 오래던진 투수죠..
프로 첫 8년(89년~96년)보다 2년(97~98) 폭망한 후
이후 8년간(99년~06년)이 훨씬 더 전성기였고
한국 투수 중에 40 이후에도 풀타임 선발 제대로
돌았던 선수로는 딱히 송진우 말고는 기억나는 선수가 없네요..
지나가는 LG팬입니다. 한희민 징글징글했죠. 저렇게 던지고 또 던진다고? 근데 잘 던지고.. ㅎㅎ
빙그레 이글스 좋은 팀이었는데 삼성만큼이나 운이 없었죠. 정규리그 1위하고도 맨날 한국시리즈에서 해태한테 깨지는. 삼성이야 2000년대 들어 한을 풀었지만 한화는 아직도 암흑기네요. 투수 : 한희민, 한용덕, 이상군, 송진우, 구대성, ... 타자 : 이정훈-이중화-이강돈-장종훈-강석천-유승안-고원부,... 해태에 선동열이 없었다면 우리나라 프로야구 역사는 바뀌었을겁니다. 해태의 V11은 불가능했죠.
별명이 ET 였습니다.
개그맨 서남용이랑 비슷 하기도 하구요
레전드 이시절 야구가 더 재밌었던것 같아요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추억의 형님들이시네요 ㅋㅋ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