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고등학교 때 거의 평균이 98,99 이랬고 울나라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메이저 병원 의대 갔습니다.
개인 정보 땜에 자세한 과와 자세한 병원은 생략합니다. 지금 마흔 넘었는데, 교수로 대학 병원 있습니다.
집안 가족 모두 아빠, 엄마, 여동생, 할아버지, 삼촌, 고모 다 의사...
의대서도 공부 잘해서, 모든 과 다 갈 수 있는데 사명감 때문에 외과 선택함.
걔가 유튜브도 찍고, 이것 저것 나온 데가 많아서 대부분 봤는데요....
평균 퇴근 시간이 밤 11시 반~ 12 시 사이고, 퇴근 가능한게 일주일 한두번이더라고요..
그 외에는 새벽 세네시까지도 수술...짧은 건 세네시간, 긴건 일곱, 여덟 시간..
새벽 한두시에 끝나면 집에 못가니까 병원 기숙사에서 자고 먹고함. 근데 2인 1실....-_-;;;
그리고 세네시간 자고 일어나서, 새벽부터 또 수술...구정, 추석 연휴도 연휴 하루만 쉬고 나머지는 나와서 수술...
수술을 무슨 일반 직장인이 업무 서류 작성하는 수준으로 함...
그 외에도 하는 일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주말도 거의 출근...한마디로 잠은 하루에 나이 사십이 넘어도 서너시간 자고,
주말 출근하고, 여름 휴가도 제대로 없고, 연휴는 연휴 당일만 쉴 수 있다능....;;;
애들 얼굴 볼 시간 아예 없고, 와이프 볼 시간 없음....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긴 한데.... 그렇게 일하는 거에 비하면 돈도 사실 머...
어떤 직업이든 그정도 일하면 그정도 돈은 벌 듯 합니다. 암튼 고등학교 동창으로 존경스럽더라고요.
참 의사도 쉽지 않단 생각이 듭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딘
뭘 아는척을 하세요 ㅋㅋㅋㅋ 대학병원 교수는 힘들어요 명예직입니다.
반박하지 마세요 우리나라최고의대 교수가 가족입니다
안 보이는 모르는 거 설명좀요
의사는 사실 의사 가족이 좋지... 우리나라 의사는 사실 노동자죠... 개인병원 대박나지 않으면.
의사 정말 대단하지용
특히 외과라서 더 그럴꺼에요~
대학병원 외과는 수술이 거의 업무가 전부라 ㅠㅠㅠㅠ
정말 급여 많이 받을만해요.
존경 받을만하고요
의료사고 나면 좆되는 리스크도 많고
얼마전 동창회에서 알았는데 제 동창중에도 강남 의사 있더군여 깜놀.
그분은 지금 명예를 쌓고 있는거겠죠. 그 명예가 부를 축적하게 해줍니다..
모든 이들은 힘든걸 과장하는 법입니다.
진짜 저런삶이 전부면 진즉에 대학병원 관뒀겠죠
군대 생활 얘기할때 좆뱅이 친것만 얘기하지
병장때 날로 먹은 얘긴잘안하는거랑 비슷합니다.
암튼 외과의사는 존경 받을만 한거 같아요
친구 텐프로도 술 마시다 호출로
병원가는거 보구 에효 다들 한숨
대학병원 외과 의사들 거의 매일 저런 삶 살아요 명예직으로 하는거지 연봉대비 일 하는거 보면 절대 못함 가족이나 친한 지인중에 탑5대학 교수하는 분 있으시면 님 같은 말 못함
과도 과지만 대학병원에 계시다는건 돈보다는 명예때문이지요.
대학병원 교수님들 드라마에서도 단골소재 아닙니까.
원래 있는 집안이니 개업보다는 그쪽으로 가신게 아닐까.
저는 부럽네요.
참 의료인입니다 존경스런 분들이죠
힘든만큼 금전적으로 불만 없는 보상 받게 바껴야할텐데
의사도 돈많이벌고 덜위험하고 비보험많은 인기과가 성형외과 치과 등등이라하고 산부인과 일반외과등등은 회피학과라 소문 나 있던데 그래도 줄서서대기할만한 훌륭하고 좋은 의사들도 많지만 한번가보고 두번다시 안가는 병원도 있는게 현실이죠 공감글 잘봤습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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