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상하차?? 로봇 써야함...이거 사람이 할일이 아님...사람이 한다면..12시간 부려먹는다면...최소 30 줘야함...난 그래도 안함...약 값이 더 나옴....
핥아버지
핥아버지 · 24-01-06
진짜 상하자는 죽음의 노동이 맞음...2001년 반나절만에 돈 안받고 친구랑 도망처 나옴..2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이러는구만...ㅎㄷㄷ
오늘밤이너무길어
오늘밤이너무길어 · 24-01-06
2008~9년 2년가까이 상하차 일했습니다
공무원 준비 한다고 아침일만 찾다보니 택배 상하차 일밖에 없었죠
원래는 아침 7시 출근 해서 12시 하차일 하고 5시 까지 종종 기다리거나 다른일 있으면 하고 그시간동안 쉬고 5시 넘어서 기사님도 가지고 오는거 상차 시키는 일이였는데 사람이 안구해져서 아침반 저녁반 나눠서 구해서 아침일반 2년 가까이 했습니다
월요일은 제일 없어서 알바 오면 월요일 하면 왠꿀알바냐고 하다 화요일 오면 1시간도 안하고 도망가는 사람 수두룩 했습니다 특히 추석 설날 은 미리 일주일전부터 사람 더구해서 일했구요
아침반 6시 30부터 11시반까지 끝나고 퇴근 이였지만 화요일은 택배 배송일 기사분 도와줘서 하루 일당 받았습니다
그때 상하차 한시간 4500원 하루 알바 10만원 해서 한달 보통 70~90만원 사이 정도 번것같네요 공무원 공부 하는데 그래도 괜찮아서 했는데 처음 일할때 쉬지도 못하고 내려야 하는 일이라 너무 힘듭니다 귤 김치박스등 정말 어쩔때는 무슨쇠엄청 무거운게 하다 정말 이일은 못할짓이다 하고 그랬죠
그때 택배일 하시는 아저씨 저한데 인생의 제일 아래가 이일이다 절대 나이들어서 오지 마라고 말씀도 하셨죠
전에 한진 택배 상차만 화요일에 큰차만 4~6 박스차가 4~6대 총10개정도 깠었는데 코로나때 배송기사님이 같은 엘리베이터 타서 지금 차가 몇대 정도 오냐고 하니 20대 가까이 온다고 합니다
전에는 제가 일할때는 11시반에 끝났는것이 지금은 계속 내려와서 일꾼도 더 많아야 하고 그때는 까는 팀이 한팀 총 내리는 일꾼 3~4 스캐너찍는 사람 1명 이렇게 5명 정도 구했는데 지금은 10명이 넘게 계속 까서 2시 넘게까지 일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운동 몸만드는것 가면 죽음입니다 상하차때 박스차 안이 얼마나 먼지 많고 그런데 그때 마스크는 생각도 안해서 지금나이들어서 기침및 먼지때문에 고생합니다
대한민국엔 여전히 사각지대의 환경이 많죠
가시나들은 몇시간 가랭이 벌리면
쾌락 맘껏 느끼며
1, 2 백만 쉽게 버니 좆같네요
흐어어어어어엉 ㅠㅠ
못생기고 뚱뚱한 아저씨랑 키스만 하라고 해도 때려죽여도 못합니다. 역겨워서...
하기야 할줌마랑 키스나 보빨 못하지요 ㅎ
문제는 이렇게 기사화 해도 고쳐지냐 이거죠.
범죄자에 인권을 부여하고 피해자 인권은 생각하지도 않는게 우리 사회입니다.
참 힘든 세상입니다. 돈이라도 넉넉하게 주면 좀 나을것인데...
현장도착하자마자 관리자가 메가폰으로 쌍욕하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ㅠ
저도 20대떄 로젠택배였나? 거기서 하차를한적이있는데 아직도기억나는게 그떄 그택배는 화물택배여서 쌀도 예전 그 포대기로 들어왔던기억이
그게 보통 60키로이상이었는데 그거 한차이빠이들어오고 채소들어오고 업소용 고추장통그것도들어오고 ㅋㅋ 진짜 뒈지는줄알았습니다
무게 제한이 없어요
크기 제한도 없고
그래서 기피 하는곳이죠
택배 물류센터는 진짜 개선되어야 하는데... 저런거 보면 바뀐게 하나도 없음...
물가 오르고 배달비도 오르는데 택배비만 옛날 가격 그대로인건... 저렇게 사람을 갈아 쓰면서도 여전히 최저임금이기 때문임...
그러니 차라리 편의점 알바를 하고 말지... 힘쓸거면 차라리 건설현장이 오히려 덜 힘들고 돈두 더 받을수 있고...
그래도 쿠팡 물류센터에서 여자들은 꿀 알바라며 좋아하더라... 왜? 여자들은 상,하차 안시키고 편한거만 시키니까...
진정한 성불평등의 현장. 여자들도 상차든 하차든 시켜야지, 왜 남자만 암묵적으로 상하차 시키지? 여자들만 집품하라는 법이 어디있을까?
노동의 가치가 자꾸 없어지는게 슬프네요
없어지다뇨. 언제는 더 높았나요? 단순 노동의 가치는 계속 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만족할 만큼은 아니어서 그렇지..
그런가요 ㅠㅠ 만족할만큼 안되니 체감상 자꾸 줄고 없어지는것 같네요
상하차는 최저임금 아닙니다. 최저만 받을꺼면 편의점 야간편돌이를 하지 뭐하러 저걸해요. 물론 매우 힘든일이긴 하죠. 그래서 상하차 인력 구하기가 제일 힘들다고 합니다.
상,하차 라고 임금 더주지 않습니다. 상,하차 하나 서서 바코드 찍으나 임금은 똑같죠...
바코드 찍은 일은 오래일한 사람들 시키고 상,하차는 처음 온 사람들 위주로 시킵니다. 못버티죠...
괜찮습니다. 못버텨도 내일이면 새로운 사람들이 오니까요... 인력 구하기 어렵죠? 그래서 물류센터 알바로 온 사람들 보면 노숙자들도 많습니다.
하루 일하고 술값 벌려고 온 사람들이죠... 그런식이여도 물류 센터는 돌아갑니다. 물론 옛날 경험담인데... 취재한거 보니 크게 달라진것도 없어 보입니다.
야간 편돌이 하지 뭐하러 저걸하냐 싶은데... 야간 편돌이 구하는게 저기 가는것보다 더 힘들어요... 야간 편돌이는 하고 싶을때 할수가 없지만...
저긴 하고 싶기만 하면 언제든지 할수 있으니까 하는 겁니다. 당장 돈이 필요한 입장에서는 저길 갈수밖에 없는거죠...
결국 알바 접근성이 편하니 저길 선택하는것이지 좋아서 선택하는건 아님... 여름방학 건설현장 알바전에 물류센터 몇일 해봤지만...
건설현장 알바가 덜 힘들고 돈도 많이 주는데... 물류센터처럼 쉽게 일 구하기도 힘들고 하고 싶다고 계속 할수도 없음...
저 같은 피골이 가면 입장 불가라 손시레 치겠네요 슬프다 꾸벅 건강 감기조심 몸관리 감사드립니다
참세상힘드네요 ㅠㅠ
아무나하는게 아니네요
제 아들도 상하차 알바 갔다가 3시간 일하다가 도망쳐 나왔다고 하네요
거기서도 일하다 그냥 갈꺼면 얘기나 하고 가라고 한다고 하네요
종합적으로 따져보면 물류센터는 남자들이 가서 일할데는 못되는 곳. 여자들은 편한것만 시키니까 일하기 편하겠지~
택배 상하차?? 로봇 써야함...이거 사람이 할일이 아님...사람이 한다면..12시간 부려먹는다면...최소 30 줘야함...난 그래도 안함...약 값이 더 나옴....
진짜 상하자는 죽음의 노동이 맞음...2001년 반나절만에 돈 안받고 친구랑 도망처 나옴..2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이러는구만...ㅎㄷㄷ
2008~9년 2년가까이 상하차 일했습니다
공무원 준비 한다고 아침일만 찾다보니 택배 상하차 일밖에 없었죠
원래는 아침 7시 출근 해서 12시 하차일 하고 5시 까지 종종 기다리거나 다른일 있으면 하고 그시간동안 쉬고 5시 넘어서 기사님도 가지고 오는거 상차 시키는 일이였는데 사람이 안구해져서 아침반 저녁반 나눠서 구해서 아침일반 2년 가까이 했습니다
월요일은 제일 없어서 알바 오면 월요일 하면 왠꿀알바냐고 하다 화요일 오면 1시간도 안하고 도망가는 사람 수두룩 했습니다 특히 추석 설날 은 미리 일주일전부터 사람 더구해서 일했구요
아침반 6시 30부터 11시반까지 끝나고 퇴근 이였지만 화요일은 택배 배송일 기사분 도와줘서 하루 일당 받았습니다
그때 상하차 한시간 4500원 하루 알바 10만원 해서 한달 보통 70~90만원 사이 정도 번것같네요 공무원 공부 하는데 그래도 괜찮아서 했는데 처음 일할때 쉬지도 못하고 내려야 하는 일이라 너무 힘듭니다 귤 김치박스등 정말 어쩔때는 무슨쇠엄청 무거운게 하다 정말 이일은 못할짓이다 하고 그랬죠
그때 택배일 하시는 아저씨 저한데 인생의 제일 아래가 이일이다 절대 나이들어서 오지 마라고 말씀도 하셨죠
전에 한진 택배 상차만 화요일에 큰차만 4~6 박스차가 4~6대 총10개정도 깠었는데 코로나때 배송기사님이 같은 엘리베이터 타서 지금 차가 몇대 정도 오냐고 하니 20대 가까이 온다고 합니다
전에는 제가 일할때는 11시반에 끝났는것이 지금은 계속 내려와서 일꾼도 더 많아야 하고 그때는 까는 팀이 한팀 총 내리는 일꾼 3~4 스캐너찍는 사람 1명 이렇게 5명 정도 구했는데 지금은 10명이 넘게 계속 까서 2시 넘게까지 일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운동 몸만드는것 가면 죽음입니다 상하차때 박스차 안이 얼마나 먼지 많고 그런데 그때 마스크는 생각도 안해서 지금나이들어서 기침및 먼지때문에 고생합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ㅠㅠㅠㅠ우너수같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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