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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친(?)을 바꿔보려해요..조언 좀 해주세요

    전 40대 중반입니다

    키는 보통이고 얼굴은 평범한데 순하게 생겼고 체격은 통통합니다

    외모를 기준으로 말하자면

    좋게 말하면 선하고 귀엽다는 소리 듣고

    나쁘게 말하면 찐따 돼지같다 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성격은 긍정적이고 활동적이고 유머러스 합니다

    자랑같지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저랑 이야기 하고 노는걸 좋아라 합니다

    직업도 괜찮고 돈도 제법 벌고 있구요

    덕분에 인기가 좀 있는 편이에요

     

    아이는 있는데 돌싱이구요 전처가 키우고 있습니다. 아직 어려서 한 달에 두세번정도 만나러 가고 있구요

    여자친구는 2명이 있고, 1명과 추가로 썸타는 중입니다. 

    여자끼리는 제가 돌싱이고 애 있는건 다 알고 있구요, 여친끼리는 서로의 존재를 아는 친구도 있고 모르는 친구도 있어요

    다시 결혼 할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에, 누굴 소개받고 만나고 하기가 부담스럽다보니

    현자 만나는 친구들 모두 바에서 만났어요

    옛날에 룸 언냐들도 만나봤는데 그 쪽이랑은 안맞는거 같더라구요

     

    술좋아하고 이야기 하는거 좋아하다보니 바를 자주 갔고

    가서 먼저 집적대지 않고 매너있고 재미있게 오랜기간 다니다보면

    대부분 여자가 먼저 대쉬 들어왔어요

    네 압니다...제가 몸 좋은 훈남에 젊었으면 더 빨리 메이드 되는거

    외모가 뛰어나질 않다보니 보통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정도 되면 반응이 오더군요

     

    단순히 엔조이나 섹파가 필요한게 아니었기에

    여친들과도 총각때 애인만나듯 연락하고 데이트하고 여행가고..이렇게 만나고 있습니다

    한 5년을 이리 지냈는데

    요즘들어서는 일이 바빠지다 보니 여친 만날시간도 적고

    젊었을때 장기연애 하면 느껴지는 매너리즘 같은 느낌도 들고

    그래서 최근에 생긴 썸녀랑도 지지부진 하구요

     

    여친들도 첨에는 간섭안하다가 만나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슬슬 이것저것 사생활에 간섭하고 구속하고 그러네요

    정리할 친구는 정리하고 새 친구를 만날까하는 생각도 들다가

    점점 일 바빠지고 나이들어가니 시간도 체력도 줄어들구요

    이게 뭐하는 짓인가..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여탑보면서 가끔 회원님들 섹파나 조건녀들 만나서 1일데이트하고 관계 맺고 하는거 보면

    저도 그냥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만나고 싶을 때만 만나는 그런 관계가 있으면 좋겠는데

    여자랑 가까워지는 계기가 오래만나면서 인간적으로 심적으로 친해지는 그런쪽으로 메이드가 되다보니 잘 안되네요

    조건은 몇 년전에 두어번 해봤는데 이상한애들 나와서 그뒤로 쳐다도 안보고 있구요...

     

    좀 프리하게 여자들 만날 수 있는 루트같은게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술집에서 하는 패턴을 좀 바꾸고 싶은데

    동료나 친구들이랑은 유흥성향이 잘 안맞아서 매번 혼자만 바 다니고 있네요

    잘 놀고 성향맞는 여탑회원님 계시면 같이 유흥다니며 배워보고 싶기도 하네요

     

     

     

    댓글8

    69군단장™ · 2024.01.02 14:49:33

    업소에 주기적으로

     

    가고싶을때 가시는건 별로신가요?

    개샤꾸들천지 · 2024.01.02 15:42:23

    니 집에있는 니꺼를 넘겨드려라ㅋㅋ

    麥秀之嘆 · 2024.01.02 15:23:35
    키방중에 떡집 말고 토크위주로 다녀보세요.
    몇구멍만 찍어파시다보면 하나나 둘은 어장에 걸립겁니다.
    단 너무 어린애들이나 너무 노련한애들은 공사들어오니 정신 챙기시고 잘 놀다보면 좋은일 많을 겁니다. 단. 풍부한 실탄사격은 필요합니다. 팁질은 하지 마시고요. 팁질은 썩은 저수지 만드는 길입니다.
    나도너부리 · 2024.01.02 20:55:23
    키방 지명먼니들 친하게지내서 .
    은퇴하거나 출근싫을때.. 밖데 용돈주고하는데 .
    밖데하기까지도 빡시고.
    만날때도 언니들스케줄에 맞춰줘야합니다.
    머 지들이 돈궁하거나 심심할때주로 오구요.
    내입맞에 맞게 내보고싶을때보고
    머이런거는 힘들더라구요.

    모든게 다 장단점이 있는듯해요
    비건전주의 · 2024.01.02 21:00:08

    업소녀가 제일 편하긴 해요 서로 필요할 때 만나서 필요한 만큼만 보고 헤어지면 되니까
    그런데 그게 연애처럼 이어지게 되면 당연히 그런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겠죠

    저는 장기녀라고 해도 평소에 쓰잘데기 없이 연락안해요. 만나기전에 몇번 문자 주고받고 만나면 반갑게 맞아주고

    그 순간 만큼은 애인처럼 대해주죠

    그냥 여자가 필요하다고 하시면 남친있는 젊은 아가씨가 제일 편하실거 같네요

    만나는 방법? 저는 틴더로 주로 만났고 업소에서도 만났는데 

    제일 부담없고 오래가는 처음 시작은 업소였던거 같네요. 기브앤테이크만 확실하다면 서로 간섭안하고 만났을때 확실하고

    팔시쁘로 · 2024.01.03 01:05:14
    공감이 많이가는글이네요.
    저랑 나이나 상황도 비슷해서.
    여자랑 관계가 발전하려면
    프리를 기대하면 안될것같아요.
    구속은 남자랑다른 여자의본능이니까요.
    바에서 만든여친은 바텐더인가요?
    손님은 아니겠죠?
    최장1년을 바에가고 만났다면
    비용부담이 어마어마할듯한데
    능력자이신듯 합니다.
    가까이살면 같이다니면 좋겠네요~
    뉴통합챔프 · 2024.01.03 16:04:04

    저도 그나마 bar 애들이 괜찬긴 한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죠 ㅜㅜ

    인성조 · 2024.01.04 21:05:00
    바 1년이면 비용도 꽤 드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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