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전날 상사가 신입직원한테
달력 각 부서마다 전달하고 오세요~ 라고 지시를 했는데
잊고있다가 오늘 기억나서 오늘 일처리를 하신모양 입니다.
신입직원: 다 전달 하고 왔어요! 근데 수량이 조금 모자른걸요?
상사: ?????그럴리가 없는데
신입직원: 아니 수량이 정말 부족했어요.. 저 제대로 했어요..(억울한듯)
상사: 아니 그러면 모자르면 그냥 올것이지 아니 그리고 수량파악도 안하고 시작했어요?
신입직원: 아니 저는 과장님이 다 파악해놓으신줄 알고.........? 그냥했죠
상사: 하. 아니..... 그러면 다른 직원들한테 물어보고나 할것이지 혼자 독단적으로 해요?
신입직원: ......? 그럼 제가 뭐 어떻게 해야돨까요 다시 수거해올까요?
상사: 아니 지금 뭘 잘못한지 몰라요?
신입직원: ........제가 혹시 수량 파악을 안하고 독단적으로 한게 잘못일까요?
상사: 네. 맞아요
근데 제가보기엔 신입은 시키는것만 잘하지, 저런 센스가 있었으면 신입안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인데
어떠신가요.
둘다바보같음
근데 상사놈이 더병맛
신입입장은 : 과장이 다 수량맞춰 놓은거겠지? ? 나는 잘 갖다주기만 하면 되겠지~?
과장입장은: 내가 수량 맞춰놨어도 당신은 수량 확인했어야지?
신입도 일머리없었고
과장도 신입을 너무믿었내요
상사도 한 30부 정도 맞춰놓고 본인 계산에 절대 부족할수가 없다? 라고 생각하고
맡겼는데 신입이 갑자기 모자릅니다! 하면서 오니까 (어디다 잘못 줬나? 부터 온갖 의심을 다한듯요)
신입이랑 제가 같이 했으면 잘못배부를 한건지, 아니면 애초에 부족한 수량이었는지 알것인데
신입도 억울한부분이 있겠죠, 하지만 다음부터는 이런 덤탱이를 안쓰기위해 확인 재 확인 할것같내요 ㅋㅋㅋ;;
신입이 뭘 압니까? 상사도 올챙이때가 있었지요
생각이 있는 상사라면 부서별 인원파악 물어서 잘 해보고
부족하면 미리 얘기하라고 했어야합니다
연차만 늘어서 상사자리에 앉은거면 은퇴해야지요
상사도 오늘 너무 정신없으셨고..
신입도 정신없는데 사고쳐서
폭풍같은 하루였습니다
뭐 대단한 것이라고? 고작 달력 나눠주는 일 같잖은 일 하나도 못하는 자를 무슨 잘잘못을 논할 가치가 있는지? 월급 주고 일 시킬 만한 사람이 아닌데...
상사 개 새끼
달력 각 부서마다 전달하고 오세요~ 라고 지시 그럼 수량체크 확인하고 부터 오더가
내려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상사가 실수한거라고 봅니다 신입한테 시키전에 실무자에게
확인받고 가야죠.
둘다 잘못입니다.
말투만 들어봐도 핵꼰대 느낌의 상사
배울게 없는 핵꼰대 상사가 있는 직장에 입사한 신입직원
근데 상사도 상사지만, 신입직원도 그닥 유도리 있는 말투나 대처는 아닌 그저 정직하신분 같네요.
야레 야레... 고노야로
조선것들은 쌍빰빰따기 때리갈기면서 일시켜야되 !!!!
총무팀의 기본은 분배와 인원파악아닐까 싶네요
신입이 남자 군필이면 신입이 잘못
신입이 여자면 기본교육도 안시키고 일시킨 상사잘못
전 요렇게 생각해요
일처리를 바로 하지 않고 잊고 있다가 나중에 처리하면서 중간에 유실이 있었을수 있음...
그리고 요즘은 밥상차려줬어도 떠먹여 주기 까지 해야지... 밥상만 차려 놓으면 수저가 어디 있는지도 못찾는 사람 많음...
그러게요 상사는 지시도 일일히 안하고 둘다 체크안하는 쌍방과실이 있는 상황인건데 둘다 남탓만하는 모습이 발전이 없어보입니다
꼼꼼한 선배나 상사라면 일 시킬때 수량파악하고 나눠주고...라고 할것이고. 일머리가 있는 후배나 신입이라면 이거 나눠주라고 했을때 포괄적 개념으로 수량 확인부터 하고 일 진행했을거임.
뭐 이렇게 이번에 배웠으니 다음에도 똑같은 실수가 나오면 신입은 뭐..일 못하는거고.
애당초 저런거 시킬 때는 각부서으로 분배할 때는 각부서에 몇개 줘야하는지 리스트 작성해서 주는게 기본이고, 아니 보통 각부서를 다줘야하면 받으러 올라고하고 부서별로 달력을 따로 포장해서 박스로 주문해야하는게 기본 아님?
총체적 난국 같음
댓글을 보니, 대부분 상사 잘 못이라고 하는 군요.
제가 볼 땐 신입이 더 부족한 것 같은데,,
예컨대 수량이 조금 부족?
그래서 몇 개가 부족한 데요?
실수로 그냥 돌리기부터 시작하였다고 쳐도, 몇 개가 부족하다, 어느 어느 부서에 전달이 안 되었다.
이렇게 보고해야죠.
신입이 초등학생은 아니잖아요~
이정도면 그래 이상하네 하고 그냥 모자른거 추가로 주면되지 그깟달력이 먼 큰일이라고
왜? 신입은 신입이라서 그런가쳐주지만 상사빙충이는 도대체 뭐냐? 뭘 잘했다고 이런 걸로 의견을 물어.
시키기 전에 당연히 지가 수량을 맞춰놔야지 ㅉㅉ
신입사원이 일머리가 부족한거죠.. 몇개 부서에 몇부씩 돌릴거라면, 우선 받은 수량이 맞는지 달력갯수부터 확인을 했어야죠..
그리고 신입직원이 무슨 중요한 일이 그리 많다고 받은 일을 잊어먹고.. -_-;;
신입 직원은 상사가 수량파악하고 주는거 같아서 나누어 준건데 상사도 본인이 맞게 준줄 알고있음 신입직원이 필요 수량 모르고 있을 수도 있는데 상사가 숫자 모자르는지 체크도 하라고 말해야지 무조건 신입사원 센스 탓하면 안되지 지시 잘못한 상사 잘못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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