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과 사진입니다.

사진은 요리 관련 특성화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2 학생이
친구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사온 1kg에 15,000원 어치의 대게다리입니다.
파스타를 만들려고 사온 대게다리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정 얼룩들이 군데 군데 저렇게 묻어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게 다리를 담았던 스테인스리 통에는 사진과 같이 검정 이물질들이 둥둥 떠나녔다고 하네요.
심지어 학생은 1kg만 사려고 했는데, 상인이 1kg로 뭘 하겠느냐며 2kg를 사라고 부추이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결국 학생의 어머님이 판매자에게 해당 내용을 직접 듣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는데
상인이 하는말이 알바생이 분리작업을 잘못해서 버릴걸 준거 같다며 계좌번호주면 환불해 주겠다고 오히려 당당하게 얘기했다네요ㅋㅋ
어린학생이라고 곰팡이 핀 쓰레기 대게다리를 검은 봉지에 안 보이게 대충 넣어서 푼돈 먹으려다가 걸린거 같네요.
솔직히 대놓고 학생이 알아차려서 나중에 뭐라하던말던 그저 그냥 배째라 였겠지요~
아무리 경기가 어렵다는 요즘에라도 저런식으로 장사하면 안 되겠지요. 특히 어린 학생한테는 더 덤을주진 못할망정 말이죠.
선량하게 장사하는 분들이 더 많으실텐데, 사진 다시 봐도 저건 선을 많이 넘었네요.
저런 질 안좋은 미꾸라지 상인 한둘이 물을 흐리고 시장 전체적으로 욕을 먹는거로 이어지는듯 해서 안타깝네요.
얼마전 인천 소래포구도 바가지니 불친절이니 너튜브에서 영상인가 글을 본 기억인데,
노량진 마저도 그렇다면 정말 갈만한 수산시장이 별로 없을듯요.
이러고 싶을까여?ㅜㅜ
한둘 당한게 아닐듯합니다!
에휴
노량진수산시장 이군요
저러고싶을까용
추천 바랍니다
ㅋㅋ 그건 그렇네염
수산시장 가서 눈탱이 안맞아본 사람이 없죠...
주문진 갔을대 대게 골라서 쪄달라고 했는데...
쪄서 해체된 대게가 내가 골랐던 대개가 아닌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미묘하게 다른데... 내가 고르긴 했어도 오래동안 자세히 본것도 아니고... 쪄진다음 해체까지된 대게라...
그런데 생물 대게 골랐는데... 쪄서 나온 대게는 죽은대게 찐거 같았음... 저렇게 확인가능한거 말고 작정하고 속이면 수산시장만큼
속이기 쉬운곳이 없음....
추천감사드립니다.
오해가 있는 거 같습니다. 경기가 어렵기 전에도 저랬어요. 90년대에도 저랬었구요. 그래서 남들은 대체 노량진에서 물건을 어떻게 사는 건가 의혹이 있기는 했죠.
추천감사드립니다.
노량진 대신 노량 보고 왔네요...저런거 보면 가기 싫음
온김에 추천누르고가세염 ㅋ
전통시장 살려놓으면 뭐하나요?
사람 고쳐서 쓰는거 아니라고 장사꾼들도 다 도적놈들이죠
이래저래 사람 봐가면서 눈탱이치니 차라리 대형마트 가는게 더 싸죠..
요즘엔 쪄서 주는것 같드만요..
추천바랍니다.
걸리면 핑계대면서 환불 해주고 안걸리면 버릴껄 처 팔아서 이득.....
먹는거 같고 장난치는 것들은 다 직이야됨
그런의미에서 추천~
먹는걸로 장난치는 놈들은 진짜ㅡㅡ
진짜~~~ 추천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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