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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기록 OPS는 도대체 무엇인가?

    [야구 기록 war 는 도대체 무엇인가?]

    https://yt723.org/index.php?mid=community2&document_srl=81100736

     

    이번에는 ops 란 무엇인가로 설명을 해드릴려고 합니다.

     

    타자들을 평가하는 스탯 중 하나로

    '출루율 + 장타율'을 합한 값입니다.

     

    On-base Plus Slugging 줄여 OPS 로 불립니다.

     

    타자들의 득점 생산력을을 알고 싶은데

    타율만으로는 제대로 평가를 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1984년 우연히

    '출루율 + 장타율'을 합했는데

    나온 결과값이 타자의 가치를 매기기에 제법 괜찮았고

    각종 지표들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계산하기 편리하다는 장점 또한 있어 

     

    뉴욕 타임스 및 ESPN 에서 사용되며

    서서히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타자의 생산성을 잘 표현하고

    계산하기 간편한 장점이 있긴 하지만 

    wRC, WAR보다는  

    타자의 생산성을 정확히 나타내주지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자의 생산성을 정확히 나타내주는

    데이터들과 비교를 해보았을때

    약간의 순위차이는 있지만

    타자의 위치가 급격하게 변동되는 일은 거의 없기에

     

    타율, 타점 등의 클래식 스탯과 비견될 만한

    인지도를 가지게 되었고

    세이버메트리션들 또한

    직관적인 OPS는 여전히 매력적인 스탯임에는

    분명하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야구팬들 중 세이버메트릭스를 조금 깊게 파고 들다 보면

     

    이렇게 단순하게 계산한 값이 중요할까.?

    무슨의미가 있을까? 라는 의구심에 대부분 도달하게 됩니다.

     

    하지만 공격에서 OPS가 중요한 건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1. 타자가 점수를 내려면 일단 살아나가야 하고(출루율)

    2. 안타를 쳤다면 기왕이면 한 베이스라도

        더 가는 게 좋습니다(장타력)

     

    출류율과 장타력을 더했으니

    당연히 득점에 많이 공헌하는 타자를

    알 수 있게 되는 겁니다. ^^

     

    OPS는 세이버메트릭스가 추구하는 

    야구의 본질과 그에 따른 가치를 계산하는

    가장 원초적인 출발점 이고

     

    OPS의 막강한 득점 관계율은 

    이후 모든 타격 세이버메트릭스 지표 공식이

    출루와 장타 위주로 구성되는 절대근거 됩니다.

     

    OPS의 구분지표이며 꽤 정확도가 괜찮은 지표 입니다.

     

    기준 OPS 1.000 : A+
    기준 OPS .950 : A
    기준 OPS .850 : B
    기준 OPS .770 : C
    기준 OPS .666 : D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현역 통산 OPS 순위 (2023시즌 종료 시점, 3000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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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시즌 KBO 순위 및 역대 OPS 순위

     

    Screenshot 2023-12-23 at 09.51.20.JPG

     

    Screenshot 2023-12-23 at 09.52.41.JPG

     


    하지만 이런 OPS와 정반대의 행보를 하는 시상식이

    한국에는 있습니다.

    바로 고등학교 최고 타자를 뽑는 '이영민 타격상' 입니다.

     

    66년간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상입니다.

    15경기·60타석 이상 선 타자 중

    '최고 타율'을 올린 고교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OPS의 시대에

    최고타율을 올린 선수에게 주는 상이라.

    최근 트랜드에 맞지가 않습니다.

     

    더군다나 2019년 - 2023년 5년동안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 하고

    프로에 진출한 선수는

    2022년 김민석 (휘문고-롯데자이언츠) 선수가 유일 합니다.

     

    Screenshot 2023-12-23 at 09.41.38.JPG

     

     

    이영민 타격상 수상후

    프로에서 성공한 사례는 

     

    이만수 SK전감독

    미스터 인천 태평양 김경기

    SSG 최정. LG 김현수

    피츠버그 배지환

    키움 김혜성 정도가

    그나마 야구팬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있는 선수들 입니다.

     

    Screenshot 2023-12-23 at 09.54.23.JPG

     

    '고등학교 최고의 타자'에게 어울리는 결과는 아닙니다.

     

    왜 이런일이 생겼을까요??

     

    1.  타율만 봅니다. 
    2. 실력이 떨어지는 투수한테

        몰아쳐서 타율을 높이는 유형이 대부분 입니다.
    3. 프로야구 스카우트들은 고교 타율을 무시하고

        잠재력 혹은 파워부분이 부족하면 지명을 안합니다.
    4. 콘택트 위주나 빠른 주루로 내야안타가 많은

        고교선수가 더 유리 합니다. 
    =>  '최고의 타자'를 판단하기엔

           한 해 경기 수 자체가 적고 지역별 수준편차가 심합니다. 


    * 2022년 타율 2할6푼 .
     OPS 0.648 (D등급) .

     WAR 0.14 (방출) 를 기록한 


      NC다이노스의 타자 이명기는
      통산타율 3할의 잘치는 타자.

      준척 FA로 자신을 홍보하였으나 


      결국 어떤팀의 선택도 못받고

      사인앤 트레이드로 한화이글스로 간적이 있습니다.

     

    Screenshot 2023-12-22 at 11.51.50.JPG

     

    댓글4

    아라아라히리
    아라아라히리 · 23-12-23

    순간 엠팍인줄 알았네요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앉아쏴55
    앉아쏴55 · 23-12-23
    네 감사합니다!
    69군단장™
    69군단장™ · 23-12-23

    좋은정보굿입니다.

    앉아쏴55
    앉아쏴55 · 23-12-23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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