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40~50분 정도 좀 끄는 느낌으로 빌드업하다 노량에서 해전 시작하고부터는 끝까지 갑니다.
계속 싸움. 주구장창 싸움. 1시간 30분 정도 해전이 이어지는데 정말 정신 없이 봤네요.
화살 쏘고 대포 쏘고 육탄전 벌이고. 박력 있습니다.
주연은 김윤석 vs 백윤식 구도. 둘 다 좋았습니다. 무게감 상당합니다.
신파니 뭐니 이런 거 나올까 고민했는데, 그런 거 없고요. 작정하고 해전입니다.
당연하게도 영화관에서 보길 권합니다.
제 점수는요. 10점 만점에 8.5점.
신파없으면 좋네요...
4dx로 보는게 나을까요?
기존에 이순신 나오는 영화 항상 실망 했었습니다.
어색한 CG
장난감 물에 띄운듯한 편대 행해
저도 국뽕 맛 속으론 좋아하는데 심한 국뽕은 좀..
닥돌 민족감정 부추기는 억지흐름..장면
닭살돋아서ㅠㅠ
이번 노량은 신파없다니 좀 기대해보고프긴 한데
국뽕감정을 억지로 자극하는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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